전원일기같아요
성인 영남이랑 성인 금동이 빼고 주연부터 조조연까지 성격이 하나같이 다 생생히 살아있어요
맞아요 그 오랫세월 같은 역할로 살아오신 배우분들도 대단하고 훌륭해요
최근에 다시 본 아내의 자격도 그래요. 다시 보면서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응팔도요.
'아줌마'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