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만 생각하면 머리 아파요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25-12-14 17:30:19

오죽했으면 자길 안 보고 사는지 몰라요 그러면서 자기는 엄마니까 널 어떻게 버리냐는데 

그럼 그동안은 내 엄마가 아니었나 지금도 돈이야 엄마가 많지만 저한테 뭐가 필요해서 저러는 거예요

최소한 제가 왕래 안 한다는 사실이 창피해서 남한테 보여주려고 절 찾는걸거라 참 우울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다르다한들 이제 제가 엄마 생각만하면 몸살이 날 정도예요

이미 무의식에서 엄마랑 아빠라면 굶어서 죽더라도 일단 멀리 도망 가라고 하네요....

 

정말 내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건지 어쩐건진 모르지만 당장 길 가다가 울고 밤에 깨서 울고 그러지 않으려면 부모를 안 보는게 최선이라는게 너무 웃기죠 

IP : 118.235.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4 5:40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어머니와 님의 역사를 누가 안다고 그걸 감히 평가하겠어요? 오죽했으면!이 맞습니다.
    그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실천 못해서 불행한 사람도 많은데
    단절하는 원글님의 결단력 훌륭해요.

  • 2. ㅡㅡ
    '25.12.14 6:06 PM (218.147.xxx.4)

    저도 그랬는데요 왜 엄마가 그러나
    50넘어 알았네요 친엄마가 아니더라구요 ㅜㅜ 저같은경우엔

  • 3. 마음
    '25.12.14 6:11 PM (121.128.xxx.105)

    굳게 먹으세요. 님도 영원히 사는거 아닌데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 4. 원글
    '25.12.14 6:22 PM (118.235.xxx.248)

    사실 엄마가 저를 좋아한다고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은 저일걸요
    정말 답답해요 내가 악역도 아닌데 왜 나만 고아처럼 떨려 나오고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원하는 내 역할은 엄마 시녀뿐인건지

  • 5. 토닥토닥요
    '25.12.14 8:02 PM (223.38.xxx.236)

    오죽하면 원글님 심정이 그러시겠나요
    마음 편한 쪽으로 사시길요

  • 6. 저보단
    '25.12.14 8:05 PM (121.170.xxx.187) - 삭제된댓글

    나으신거 같아요.

    제 엄마는 사기꾼에 저희한테 빨때꽂고는
    큰소리치며 징징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52 나솔 29기 소감 3 ppos 2025/12/18 3,234
1776751 인문논술은 첫날 안빠지면 가능성 없나요? 1 ... 2025/12/18 932
1776750 드럼 세탁기의 배신? 39 ... 2025/12/18 7,132
1776749 제가 엄청 소심한 사람이였는데, 나이 먹으니 화가 안참아져요. .. 8 ... 2025/12/18 2,726
1776748 제가 아무래도 입으로 숨을 많이 쉬는거 같은데 1 ........ 2025/12/18 1,045
1776747 다이어트..샤브샤브 2 저녁 2025/12/18 1,602
1776746 매실에 이거 곰팡이인가요? 5 ?? 2025/12/18 956
1776745 김치냉장고 봐 주세요 6 ... 2025/12/18 908
1776744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무서울 것, 거리낄 것 없는.. 1 같이봅시다 .. 2025/12/18 585
1776743 남편 쉬는 날이라 차려준 세끼 식사 7 어떤가요 2025/12/18 3,424
1776742 내년 검찰청 신축 예산 ‘100만원’…공소청 전환 따라 ‘공사 .. 2 100만원 2025/12/18 1,276
1776741 아이가 어렸을 때 아파서 받은 보험금 증여 어떻게 할까요 3 도움 2025/12/18 1,603
1776740 아이 듣는데서 친정엄마랑 자주 다투네요 5 .. 2025/12/18 1,439
1776739 걷기하는 분들 종아리 근육 5 ㅡㅡ 2025/12/18 2,264
1776738 민희진,전 남친에 과도한 특혜…"일 안해도 월 3000.. 28 ... 2025/12/18 6,851
1776737 오늘 군사재판은 생중계 안 해주나요 3 생중계 2025/12/18 720
1776736 일 열심히 하는데 남편 때문에 맥빠지네요. 16 .... 2025/12/18 4,118
1776735 혀에 검은 종기 5 저기 2025/12/18 2,484
1776734 IPTV 해지할까요 말까요 2 햄스터 2025/12/18 825
1776733 근데 젊은 이성 좋네요 ㅋㅋㅋ세포가 살아나는 느낌 7 2025/12/18 2,876
1776732 카드사에서 보험 들라고.. 2 ... 2025/12/18 1,013
1776731 갑자기 내자신이 발견되었어요 22 ㄱㄴ 2025/12/18 5,616
1776730 윤은 어쩌다 자존감이 13 ㅗㅗㅗㅗㅗ 2025/12/18 4,482
1776729 쿠팡 집단소송 선임비무료 16 개돼지아님 2025/12/18 2,533
1776728 중국집 양파는 안맵던데. 7 양파 2025/12/18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