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생채 넘 맛있어요

겨울 간단반찬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5-12-14 16:01:59

일주일 전에 사둔 무

냉장고에 밑반찬도 없고 

무채썰어 고추가루로 색나게 버무리고

맛소금 살짝만 뿌리고

핑크솔트로 윙 해서 간 맞추고

마늘 , 대파 잘게 다지고 생강 넣고

무쳤는데 아삭 아삭하고 후레쉬한 향과 맛이 영혼을 깨우네요

시어머니가 무생채나 깍두기에는 생강이 필수라고 해서 꼭 넣어요 생강이 빠지면 맛이 없어요 이게 비법인거 같아요

저희 입맛에는 젓갈이나 새우젓은 안넣어요

예전에는 설탕이나 매실액을 아주 조금 넣었는데 요즘은 단맛은 아예 안넣어요

된장찌개만 끓여서 점저겸 먹었어요

계속 밖에서 먹다가 오랜만에 집밥 먹으니

행복해요 

IP : 183.97.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4 4:08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무생채에 식초는 안 넣으시는거죠? 생강 한번도 안 넣어봤는데 시도해봐야겠어요!!

  • 2. ...
    '25.12.14 4:11 PM (219.254.xxx.170)

    밥 비벼 드셔야죠

  • 3. ㅇㅇ
    '25.12.14 4:38 PM (121.200.xxx.6)

    생강은 사다놓으면 보관이 어려워 아쉬운 양념이에요.
    파나 마늘처럼 자주 쓰는 양념이 아니라
    냉장고에서 무르거나 썩어서 버리게 돼요.
    다져서 냉동실 넣어도 불편하고....
    생강 어떻게 두고 쓰시나요?

  • 4. 윗님
    '25.12.14 4:47 PM (211.219.xxx.113)

    생강은 햇생강 나올때 씻어 편으로 납작 썰어 냉동해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 물만 묻히면 바로 녹아요
    1년치 한꺼번에 사서 편으로 냉동해두고 반찬이나 생강차 끓여서 먹어요 햇생강은 굳이 껍질 안까도 골 있는 부분 똑 끊어 씻기만 해도 돼요

  • 5. 생강
    '25.12.14 4:50 PM (222.236.xxx.171)

    번거롭지만 일 년에 한 번 봉동 생강 넉넉히 구입하여 건조기에 말린 뒤 분말을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일 년 사용해요.
    말려서 분말로 하면 1/10도 채 안되어 어이 없을 정도지만 용도는 무궁무진해요.
    감기기운 있거나 목이 간질간질 할 때 반티스푼을 뜨거운 물에 부어 마시면 잠도 잘 오지만 다음 날 감기기운이 없어지고 목도 상쾌해요.
    그리고 무생채나 생선요리나 김치할 때도 분말 이용하는데 아무 이상 없어요.
    여기저기 굴러다니다 상해서 버리다 낸 방법이라 버리는 것 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조청을 조리다 생강가루 넣어 생강엿도 만드는데 좋아요.

  • 6.
    '25.12.14 5:07 PM (211.250.xxx.102)

    생강가루 사서 먹어요.
    만들어 먹던 것보다 향이 좀 덜한데 귀찮아서 더이상
    못만들겠어서요

  • 7. 라다크
    '25.12.14 5:44 PM (169.211.xxx.228)

    저도 생강 많이 나오는 계절에 사다가 말려서 분말로 해놓고 씁니다.
    집애서 만들어보몀 한살림 생각가루보다 그 향이 훨씬 강해서 깜짝 놀랄거에요
    제가 한살림 생강가루를 사서 코를 갖다 받아도 생강향이 별로 없어서 내가 직접 만들었더니 음식에 조금만 넣어도 샹강향이 충분합니다

  • 8. 저는
    '25.12.14 5:50 PM (1.228.xxx.91)

    생강가루 양파가루 마늘가루..
    이게 간편해서 좋더군요.
    버리는 것 없이..

  • 9. 생강은
    '25.12.14 6:14 PM (183.97.xxx.235)

    편썰어서 냉동해도 얼음 덩어리가 달리고 해서
    막서가에 곱게 갈아서 설탕 대충 넣고
    생강청 처럼 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다음해까지 양념으로 사용해요
    몇천원어치 작은양 해둬도 오래동안 사용해요
    저희는 생선이나 돼지고기를 언먹어서
    다른곳은 별로 사용하지 않아요
    시판 생강가루 보다는 직접 청으로 만들면
    맛이 훨씬 좋아요
    봉동생강으로 직접 건조해서 분말 하신다니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

    고등학교때 친구 도시락 반찬이 쥐포채였는지?
    그런 조림 반찬이었는데 생강향이 확나는데
    너무 맛있었고 좋은 기억이었어요
    제가 생강을 특히 좋아해서 식혜에도 생강을 넣고
    멸치조림에도 생강을 넣어요
    배추 김치에는 생강을 많이 넣으면 안좋은데
    깍두기나 알타리김치에는 조금 많다 싶게 넣는게
    휠씬 맛있어요

  • 10. ...
    '25.12.14 8:02 PM (221.140.xxx.68)

    생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40 고3아들 알바시작 7 ... 2025/12/19 1,976
1780039 정일영 “법적 책임 떠나 외화불법반출 검색 인천공항공사가 25년.. 23 ㅇㅇ 2025/12/19 1,975
1780038 초등학원들, 크리스마스에도 하나요? 4 ..... 2025/12/19 699
1780037 먹방 보기가 불편해지네요 9 ... 2025/12/19 2,679
1780036 캐나다 단과대학에 입학금을 입금했는데요 14 dddc 2025/12/19 2,757
1780035 보수 외 소득때문에 건보료를 더 내라는데 이게 맞나요? 30 ... 2025/12/19 3,757
1780034 덕다운 비린내... 9 sweeti.. 2025/12/19 1,894
1780033 하안검 수술 혼자하고 혼자 오신 분 있나요? 8 외톨이 2025/12/19 1,414
1780032 유럽에서 오는 비행기내 제 스카프가 궁금 5 궁금하다 2025/12/19 3,772
1780031 덕질하는 엄마를 못마땅해하는 자식ㅠ 42 ... 2025/12/19 5,575
1780030 문성근 배우의 쿠팡 대처.방법.jpg 1 대안은많다 2025/12/19 3,256
1780029 커피그라인더로 커피맛이 확 달라지네요 추천부탁드려요 8 주니 2025/12/19 1,596
1780028 번역, 통역 어플 어떤 게 좋나요 2 ㅇㅇ 2025/12/19 872
1780027 현역인데 다 떨어짐 14 마음이 허전.. 2025/12/19 4,820
1780026 폰개통시 안면인식 한다는 제도에 대한 궁금점. 5 안면인식 2025/12/19 810
1780025 시누이 손자 돌잔치 가야하나요? 28 쭈니 2025/12/19 4,181
1780024 장가계 겨울은 힘들죠? 5 ㅇㅇ 2025/12/19 1,816
1780023 북한 간첩 수사 올스톱 된다…국보법 폐지 안보 우려 쏟아졌다 15 .. 2025/12/19 1,248
1780022 '책갈피 속 외화' 1위···달러 아닌 엔화였다 1 ㅇㅇ 2025/12/19 1,115
1780021 로또 카드 현금 서비스 로ㅜ사는거 오바죠 3 2025/12/19 872
1780020 이상한 면접절차 6 ㅁㅁ 2025/12/19 1,243
1780019 제육볶음이나 소불고기 볶아서 냉동해놓고 먹어도 5 Ok 2025/12/19 1,311
1780018 링거 바늘은 그럼 어떻게 한걸까요? 7 근데 2025/12/19 2,517
1780017 산부인과 검사 요령 좀 나눠주세요. 6 무섭다 2025/12/19 1,283
1780016 공기관 업무보고 생중계 아주 잘한 일이네요. 10 만천하에 공.. 2025/12/1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