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좋은 것도 있잖아요?

조회수 : 2,810
작성일 : 2025-12-14 10:56:58

나이드니 좋은것도 있잖아요?

안좋은 노화만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지만.

 

80세 기점으로 꺾인다보더라도

30년이상 남은 셈

 

직장 신입 바닥 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고,

과거에 내가 있었으니 지금의 내가 있는거 잖아요.

예전보다 체력이 약해진 대신 그에 맞는 운동 찾아 살살 하면 되고

관계든, 뭐든 덜 애쓰게 되더라구요.

덜 열심히 살아도 되는게 나이들어 좋은것 같아요.

 

IP : 223.38.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4 10:59 A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이 좋아요
    20대로 돌아가기 싫어요

  • 2. ㅁㅁ
    '25.12.14 11:1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꿈이 야무지심
    80이면 어느때가도 이상하지않은 연령
    꺽이는건 칠십이전부터 꺽입니다

  • 3. 좋은건
    '25.12.14 11:14 AM (58.29.xxx.96)

    세상이치와 지혜가 생기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
    내가 긴세월 누구인지 알게되었다는점

  • 4. ..
    '25.12.14 11:24 AM (211.206.xxx.191)

    인생 별거 없고
    이해 못할 일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점.
    누구나 노병사로 죽는다.

  • 5. 좋은점은
    '25.12.14 11:29 AM (221.160.xxx.24)

    별로 없는거 같아요.ㅠ.ㅠ

  • 6. ㅇㅇ
    '25.12.14 11:32 AM (172.226.xxx.46)

    어쩔수없으니 좋은걸 찾는거죠
    솔직히 좋은게 뭐가있어요

  • 7. ㅇㅇㅇㅇㅇ
    '25.12.14 11:4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외모에 좀 내려놓게되었고요
    젊은애들 속이 다보여요
    슬픈일에도 좀 담담히 대처
    아주작은 기쁨도 감사함

  • 8. 물욕
    '25.12.14 12:06 P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물욕이 없어져요

  • 9. 나이는거
    '25.12.14 12:09 PM (210.222.xxx.62)

    싫지 않아요
    먹고 싶은것도
    화 낼 일도
    없어지니 열정을 쏟을 만한 일은 없지만
    조금은 심심하고 평안한 본연이 드러나는 삶

  • 10. ㅡㅡ
    '25.12.14 1:0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욕심이 드글드글하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지않아도되고
    운동이야 가기싫으면 안가면 그만
    월화 알바 겨우하는거 오후에 한두시간
    게으름에대한 체면치레정도로 하는거구요
    관계에서 자유로운거 맞아요
    친정이고 시댁이고 차단하고 이젠 나하고픈 만큼만
    저자신을 체찍질하지앓고
    이제 게으른 천성대로 살아도
    대충 살아보기 하는중이예요
    아직은 괜찮네요

  • 11. ..
    '25.12.14 2:36 PM (58.143.xxx.196)

    혼자 조용히 내공간에서 고요히 살수있겠구나
    직장걱정 안해도
    나오는 연금으로
    먹고살고
    혼자 편히살수 있는걸 꿈꿔봅니다

  • 12. ㅇㅇ
    '25.12.14 11:56 PM (121.190.xxx.190)

    죽을 날이 가까워진다
    사는거 지겨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44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2026/01/19 2,954
1786543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12 0011 2026/01/19 5,390
1786542 주식 엔켐이요 14 봄봄 2026/01/19 1,797
1786541 신기하게 인성좋은 부모들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해요 19 2026/01/19 3,292
1786540 중2병 걸린 장동혁. JPG 8 동훈아밀리겠.. 2026/01/19 1,845
1786539 유방암 수술 해 보신분 10 수술 2026/01/19 2,119
1786538 온라인 모임 오래가나요? 1 2026/01/19 750
1786537 삼전 방금 15만 6 만다꼬 2026/01/19 4,647
1786536 호스피스병원 절차 궁금합니다, 8 .... 2026/01/19 1,185
1786535 옛날에 돌아보면 손태영씨 삼각사건 있잖아요.. 35 2026/01/19 7,550
1786534 겨울에 얼굴 주름과 처짐이 더 심해지는 건.. 3 흑흑 2026/01/19 1,550
1786533 주식)씨드머니 4천 순수익 7천 7 .. 2026/01/19 4,580
1786532 작고 껍질 얇은 귤보다 크고 껍질 두꺼운게 좋아요 2 ㅇㅇ 2026/01/19 1,432
1786531 무인기 보낸 단체, 배후까지 철저히 처벌하자!ㅣ한국대학생진보연합.. 13 전쟁유도범들.. 2026/01/19 583
1786530 내 자식이 동성을 좋아한다면 어쩌시겠어요? 19 2026/01/19 4,099
1786529 요즘 도미솔 김치 맛있나요 3 김치 2026/01/19 968
1786528 정기예금 금리 2.8% 면 괜찮나요? 11 대략 2026/01/19 3,499
1786527 남자가 키가 좀 커야 10 히히ㅡ히ㅣ 2026/01/19 2,959
1786526 살림이 정말 싫고 어려워요…저 문제 일까요 6 2026/01/19 1,756
1786525 하지정맥 한줄이 보여요. 1 ddd 2026/01/19 741
1786524 전라도 김치 좋아하시는 계세요?담그기 실패.. n번째 16 김치.. 2026/01/19 1,354
1786523 무려 17년 전 작품 아이리스 2 ... 2026/01/19 1,424
1786522 지난금요일 현대차 샀는데(주식) 4 라떼가득 2026/01/19 3,824
1786521 쥴리말인데요 3 참! 2026/01/19 1,832
1786520 아랫집 인테리어 공사 … 양해 부탁 … 10만원 20 대략난감 2026/01/19 4,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