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호구조사하는 도우미
1. 음
'25.12.14 8:04 AM (223.38.xxx.146)아주머니들 오지랍 및 참견
2. …
'25.12.14 8:06 AM (119.69.xxx.20)아주머니들 오지랍 및 참견 22
3. ...
'25.12.14 8:11 AM (61.43.xxx.113)이유 알 필요 있나요?
답 안 하면 그만4. 호구조사후에
'25.12.14 8:14 AM (211.234.xxx.36)머하는지 아세요
다른 집들 호구조사한거 나열하며
그집은 어땠네 저땠네 지랄 시작.
ㅋ
도우미랑 말 섞지 마시고 휘둘리지 마시고
원하는점 매너톤으로 얘기안 하시길..
자녀도우미면 좀 다르고요.5. 맞아요
'25.12.14 8:33 AM (211.208.xxx.21)저희집에 와서 다른집 이야기 해줘요ㅠㅠ
6. ㅇㅇ
'25.12.14 9:17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지인 얘기인데
온지 얼마 안된 도우미가 남편회사 어디냐고 살살 물어봄.
적당히 얼버무리면서 넘겼는데
회사 캐릭터 인형으로 알아챔.
도우미가 일주일만에 그만둬버림.
소개소와 수수료 문제가 생김.
도우미 상대하기 싫어서 소개소쪽으로 돈을 보냈는데
소개소가 도우미에게 돈을 안줌.
남편 회사 찾아가서 임금 달라고 하겠다..
이런 문자보내 옴.7. 조사하고
'25.12.14 9: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사실 확인도 안된 훨씬 더 잘사는 집 얘기해요.
네가 나를 고용하고 있다고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 잘 사는거 아니다. 나는 너보다 더 잘사는 집에서 더 좋은 대접받고 계속 붙잡고 싶어한다. 그러니까 나 무시하지마라...이런 마음인것 같아요. 저는 말 안섞어요. 저도 말 안하고 듣지도 않아요. 간식이나 커피 드려도 같이 앉지 않아요. 물어도 그냥 회사다녀요 사업해요 멀리살아요 가까이에 계세요...대충말하고 바로 다른 일 지시하거나 자리 떠요. 집에서 일을 하시니 공과 사에 대한 구분이 없으시고 나이 어린 상대는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8. ...
'25.12.14 11:45 AM (223.38.xxx.155)답해주지 마세요
다른 집에 소문 낼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