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차 운전하다가 요즘차 운전 못하겠는데

..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25-12-14 00:10:46

예전에 나온 차들은 본넷이 낮아요 그래서 전방시야가 본넷아래까지 다 보여요

이렇게 습관이 들어서 요즘 차를 운전하려면 너무 불편해요

요즘 차들은 계기판이 높아서 전방시야가 본넷 훨씬 위예요

이런 이유로 저희집에 있는 두대의 차중 저는 아주 오래되고 낡은 차만 운전하는데 너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가족모두 폐차하라고 성화인데 저처럼 요즘 차 운전이 어려우신 분 계신가요?

가족들은 해보면 또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영...

 

IP : 121.165.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숙해지죠
    '25.12.14 12:13 AM (121.173.xxx.84)

    요즘차가 예전보다 적어도 더 불편하게 만들어지진 않죠.
    타다보면 익숙해질거니 도전해보세요

  • 2.
    '25.12.14 12:25 AM (59.27.xxx.101)

    좌석을 위로~~ 쭉~~~~ 올려보세요^^

  • 3. ..
    '25.12.14 12:25 AM (125.247.xxx.229)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차를 못바꿔요
    올봄에 딸아이차 사주면서 당연히 잘할거라 생각하고 운전해봤는데
    너무 복잡하고 겁이나서 참아가면서 운전을 하고싶지 않은거예요
    차를 몇번이나 보러 갔었는데 포기했어요
    애들은 이해를 못하는데 새로운거에 적응하는게 두려워요.

  • 4. 익숙해지면
    '25.12.14 12:32 AM (59.30.xxx.66)

    뭐든지 낫지요
    그게 늙어 가는 증거예요

    안하면 더더욱 뭐든지 결국 다 힘들어어져요

    어라운드 뷰가 있어서 평행 주차도 편리하고
    엔질 오일도 교체 하라고 모니터에 뜨고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라고 하니깐 넘 좋아요

  • 5. ㆍㆍ
    '25.12.14 1:04 AM (118.220.xxx.220)

    일주일만 매일 하면 익숙해집니다
    20년 옛날차 타다 바꿔도 적응되고
    적응되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이런 기능들 없이 여태 어찌 탔을까 싶을 정도로요

  • 6.
    '25.12.14 1:06 AM (14.33.xxx.27) - 삭제된댓글

    옛날 차가 후방도 더 잘보여요. 요즘 차는 후방 창이 다들 너무 작음.디자인은 안 예쁠지 몰라도 시야가 더 좋은 것은 맞는 거 같아요.

  • 7.
    '25.12.14 1:46 AM (180.70.xxx.42)

    20년 타던 차 바꾸고 적응하는데 두 달걸렸어요.

  • 8. 맞아요
    '25.12.14 1:57 AM (211.114.xxx.210)

    물론 오래시간들여 적응하면 나아지겠지만

    요즘차들은 왜그렇게 앞을 뚱뚱하고 안이쁘게 만들었는지
    탈때마다 차가 안이뻐서 ㅠ
    저도 이제 반년 되어가는데 나름 적응 되었어요

    좀 맘에 안드시겠지만 참고 자주운전을 해보세요
    저는 앞전차를 10년타다가 바꾼거라 ㅠ
    늦어도 3개월정도면 다시 몸과차가 한마음이 되어 있을거에요 ㅎㅎ
    (제가 50중반이라 좀 시간이 걸렸을지도..ㅠ)

  • 9. 저요
    '25.12.14 1:57 A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전에타던 구형이 앞뒤 시야가 좋았어요.
    차바꾼지 일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답답하고 맘에 안들어요.
    설명하신 딱 그상황이요.
    본넷이 높고
    차문 유리창도 작아져서 백밀러로 보이는 부분도
    좁아졌어요.
    후방있으니 적응해보지만
    시아는 정말 예전차가 시원시원 했어요

  • 10. 어차피
    '25.12.14 4:49 AM (117.111.xxx.132)

    운전은 기능이니
    자꾸 몰다보면 해결됩니다
    쉬워요

  • 11. ...
    '25.12.14 6:07 AM (211.234.xxx.211)

    윗님 말대로 기능은 익혀야 되요
    그것도 노화에 하나구요

  • 12. 사회교육비다치고
    '25.12.14 6:30 AM (117.111.xxx.4)

    몇년에 한번씩 차 바꿉니다.
    한꺼번에 작응하다가 큰일나는 것보다 낫다 해요.

  • 13. 글쎄
    '25.12.14 7:57 AM (151.177.xxx.59)

    원글님 운전미숙 같아요.
    앞이 어디까지 나와있는지 잘 모르겠다는거죠.
    처음엔 헷갈리다 나중에는 잘 모르겠고, 오히려 새차들 운전도움이 엄청되지 않나요.
    밤중 고속국도운전시 걔가 운전하는대로 나는 그저 밟아주고 만져줄뿐이고 지가 알아서 꺾어주고 데려가주니 고마웠습니다. 안보이는걸 어찌운전할까요.
    오래된차들 불빛도 요즘것처럼 밝지도않고, 어두컴컴에 시야거리 너무 안보이고 힘들었었네요.

  • 14. 요즘차들
    '25.12.14 8:11 AM (182.219.xxx.35)

    너무 잘나오죠. 처음엔 부담스럽고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한두달 타고 적응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오토크루즈 기능이나 주차기능, 어두운곳들어가면
    하이빔 혼자 켜지고, 차선 닿으면 반응해주고 요즘은 핸따 엉타
    너무 좋고요. 그밖에 등등...
    저도 본넷이 높아 처음엔 잘 안보여 불안했지만
    시트를 키에 맞춰 올리고 본넷앞에 엠블럼이
    붙어있어 그걸로 가늠하니 편해요

  • 15. ㅇㅇㅇ
    '25.12.14 10:3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새차적응이 힘들뿐이죠
    새차 적응 금방금방 되는분들이
    운전잘하시는거죠

  • 16.
    '25.12.14 10:44 AM (58.143.xxx.144)

    저도 차 바꾸고 본넷때문인지 계기판이 높아서인지 앞쪽 시야가 답답해서 적응하느라 좀 걸렸네요. 의자를 높게 해서 다니는 편이예요. 차에 잡다한 기능 넣어서 더 성가시기만 하고 저도 이전 차가 그리워요. 지가 핸들 교정해준다고 내 핸들에 드드득 개입하는 것도 짜증나고, 한번은 우회전차 신호등대기로 직진을 못해서 힘들게 핸들 왼쪽으로 돌려 차선바꾸고 빨리 직전해야하는데 앞차량 가깝다고 센서작동해서 지멋대로 갑자기 급정지하는 데 깜짝놀란적도 았어요. 차가 지보다 더 나은 인간 판단에 불필요하게 개입하는 센서동작이 건방지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30년 운전경력의 베테랑 인간에게 건방지게스리..

  • 17. ...
    '25.12.14 4:55 PM (210.123.xxx.168)

    나이드신 분들 키가 작아서 그런거겠죠.
    본넷이 높아봤자. 그리 싱ㆍ 따지면 버스나 트럭을 타야

    익숙함이 편리함은 아닙니다. 그리고
    30년 운전경력 베타랑도 한방에 가요.

    오히려 그런 운전기본안전을 년수로 말하는게 건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18 관세 흔든 건 트럼프인데... 국민의힘은 왜 이재명 정부를 겨누.. 5 ㅇㅇ 2026/01/28 1,042
1789417 역시 재물은 運 6 2026/01/28 2,533
1789416 부엌리모델링하고 싶어요 5 드릉드릉 2026/01/28 1,104
1789415 요즘 금이야기는 쏙들어갔는데 105만원이에요 5 .... 2026/01/28 3,282
1789414 전 여유를 포기 못해서 일에 발전무 9 아ㅎㅎ 2026/01/28 1,126
1789413 우리집에 쓰레기 버리는 앞집 3 비디 2026/01/28 1,929
1789412 대학생아이들 2명있는집 이사하는데요 12 대학생 2026/01/28 2,529
1789411 부산 광안리역은 20대정도만 11 2026/01/28 1,735
1789410 집 영끌한 사람들은 주식 포모오겠다고 7 ... 2026/01/28 2,800
1789409 배민 너무 늦어요. 다른 분들도 그래요? 5 .... 2026/01/28 715
1789408 영어 문장 하나만 8 ....... 2026/01/28 599
1789407 요즘 주식은 돈 넣고 돈 먹기 네요 7 2026/01/28 4,379
1789406 얜 왜이러는 걸까? 황영웅 14 2026/01/28 3,714
1789405 비문증에 효과본 영양제 있으세요? 7 아이 2026/01/28 1,589
1789404 음식배달도 조심히 받아야 겠네요 8 ㅡㅡ 2026/01/28 3,946
1789403 82에서 주식이야기 #3 8 stock 2026/01/28 2,534
1789402 설탕세로 공공의료 투자 2 .. 2026/01/28 757
1789401 태교여행 같이 간다는 시엄마 64 /// 2026/01/28 5,723
1789400 [잇슈 컬처] 장나라, 200억 넘게 기분 18 123 2026/01/28 3,999
1789399 철없는 어른들 10 ... 2026/01/28 2,266
1789398 내일 1박2일 서울가는데요 8 서울사랑 2026/01/28 937
1789397 연대 송도기숙사 장농? 5 2026/01/28 1,221
1789396 고깃국 끓일때 거품 걷어내는 건지개 추천해주세요 7 건지개 2026/01/28 1,133
1789395 나이들어 외로움이 생기면 염치 체면도 없나봐요ㅠ 20 ㅇㅇ 2026/01/28 5,892
1789394 돌침대가 건강에 좋은가요? 11 .. 2026/01/28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