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전엔가 제가 유튜브에서 보고 식겁해서
올렸다가 82에서 난리났던 전원일기 그 장면이
방금 유튜브 검색하는데 떠서 반가운 마음에(?)
링크 가져와봐요.
첨에 봤을때 얼마나 소름 끼쳤는지...
첫장면부터 나와요. 문쪽을 보세요.ㅋㅋ
5-6년전엔가 제가 유튜브에서 보고 식겁해서
올렸다가 82에서 난리났던 전원일기 그 장면이
방금 유튜브 검색하는데 떠서 반가운 마음에(?)
링크 가져와봐요.
첨에 봤을때 얼마나 소름 끼쳤는지...
첫장면부터 나와요. 문쪽을 보세요.ㅋㅋ
진짜 귀신이예요?
궁금한데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방송 관계자 같아요. 근데 포즈가 좀 귀신같이 등장
도전!
ㅜㅜ 완전 심장 덜컥했네요 ㅜ
예전에 봤었는데
스텝 같아요 ㅎ
어쩜 저렇게 빨라요
스탭이라고 밝혀졌던거같은뎅
귀신은 못보고 첨부터 끝까지 정주행. 잘못 클릭했나 했어요
왜 안보이지....
그 와중에 복길엄마분 촌스러운 얼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엄청 예쁜 얼굴이네요
당연히 스텝이죠.
대문밖이요..
알고 보니 너무 웃겨요.
세트 뒤에 왔다갔다..
알고 보니 너무 웃겨요.
스텝이 수도꼭지가 고장나서 고치고는
잘나오는지 확인하려고 나름 카메라앵글에 안잡히는 자세로
본다고 했던게 그렇게 됐다는 댓글 어디서 봤어요 ㅋㅋ
알고보니 너무 웃겨요.
오도가도 못하는 스텝분, 골룸 자세로 순간 멈춤.
제작진이 해명했어요. 시골에서 올라온 방청객?이 세트장 혼자 돌아다니다가 촬영하는거 보고 엎드려서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