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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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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보는데 진짜 슬프네요.

부부 조회수 : 14,193
작성일 : 2025-12-13 23:21:15

사랑해서 결혼했을텐데

와이프가 온몸이 썩고 구더기가 끓고

배설물을 뒤집어쓰고 있어도

방치한 남편놈...

 

 

사람이 제일 잔인합니다.

 

부부는 돌아서면 남이 아니라

잔인 그 자체란 생각이 드네요.

 

 

IP : 112.185.xxx.24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s
    '25.12.13 11:29 PM (59.5.xxx.161)

    이유가 뭔가요?
    저놈 어떻게 처벌해야하나요?
    아내분 불쌍해서 맘아파요

  • 2. 아직
    '25.12.13 11:31 PM (112.185.xxx.247)

    이유는 안 나왔는데
    무자비하게 때리고 방치했을 거라는
    뉴스 기사는 봤어요.

    아내분이 119 신고할 정신조차 없었는지
    온몸이 다 부러져서 그랬을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요 ㅠ

  • 3. ....
    '25.12.13 11:36 PM (218.51.xxx.95)

    정말 참혹 그 자체.......
    고인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의 사진
    햐..........

  • 4. 애초에
    '25.12.13 11:39 PM (112.146.xxx.207)

    시작이 뭐였을까요.
    무기력과 우울증으로만 보기엔 너무나 이상해요.
    아무리 무기력한 히키코모리라 해도 저렇게 자기 몸이 썩도록 놔뒀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최소한의 식사와 자기 몸 돌보기는 하죠…
    시작이 뭘까. 그걸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희대의 사이코일까요.
    너무 이상해요.

  • 5. ....
    '25.12.13 11:43 PM (218.51.xxx.95)

    그러니까요
    부인을 대체 왜 병원에 안 데려갔을까요???
    대체 왜 방치를 했는지???

  • 6. 아내분은
    '25.12.13 11:44 PM (175.117.xxx.137)

    어디가 왜? 아팠던거에요?
    저런 비참한 상황에 어떻게 처하게 된건가요?
    가족들에게 도와달라 연락한번 못할정도로ㅜㅜ

  • 7. 아내분이
    '25.12.13 11:44 PM (112.185.xxx.247)

    스스로 구조요청을 못할만큼의 무슨 이유가 있었을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왜 남편새끼는 저렇게 방치했는지

    진짜 오늘 너무 슬프네요.

  • 8. 죽도록
    '25.12.13 11:45 PM (180.229.xxx.203)

    사랑 해서 결혼 했는데
    살다보니
    죽도록 미워함

    웬수

  • 9. ..
    '25.12.13 11:50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혹시 병원비 많이 들까봐 그냥 방치한거 아닐까요??
    별의 별일이 다 있네요ㅜㅜ

  • 10. ..
    '25.12.13 11:53 PM (223.38.xxx.189)

    이해할 수가 없는 게
    살아 있는 사람의 살은 잘 썩지 않아요.
    욕창이 생기는 노인들은, 잘 뒤집어 주지 않는 기간이 아주~ 긴 거고요
    특히, 나이가 많아서 혈액순환이나 세포 분열이 활발하지 않은 탓도 있는 거니까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에요.

    그런데 젊은 사람이 어떻게 살이 썩지…?
    살아 있는 세포는 계속 분열하니까 썩기가 힘든데…? 구더기가…? 왜???

    정말로 때린 걸까요?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만약 남편이 원인이 아니라면, 저는 저 남편이
    병적일 만큼 회피 심리가 강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내가 건강할 때는 잘 지내지만
    아프면 들여다보지도 않는, 아프냐고 묻지도 않고 로봇처럼 그냥 자기 먹고 자고 출근하는 것만 신경 쓰는 이상한 남편들이 종종 있잖아요.
    그런 종류 중에서도 심각한 사람일까 생각한 거죠.

    아내가 아프자 그 사실 자체를 외면하기 시작
    살이 썩는 것도 자기는 모르는 일(스스로를 속임)
    살이 썩는 냄새가 온 집안에 퍼져도, 맡지 못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삶
    이 사람의 세계에서 아내는 아픈 게 아님, 그냥 의자에 앉아 있는 것임(말이 안 되지만 본인은 그렇게 믿어버림)

    그랬다면 이 사람도 병적으로 뒤틀린 마음의 소유자니까 치료받아야 하는데요.

    만약, 일어나지도 못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라면…
    그러면 이건 타살이죠.

    진실이 알고 싶네요. 정말 이상한 일이에요.

  • 11. ....
    '25.12.14 12:00 AM (218.51.xxx.95)

    1번부터 6번까지 다발성 갈비뼈 골절...
    부인을 폭행했을 수도 있다니
    어휴 이 ㄱㅆㄴ아

  • 12. 혹시
    '25.12.14 12:01 AM (112.185.xxx.247)

    휴대폰도 빼앗어서 자작해서 카톡 보낸걸까요?
    정말 보면 볼수록 너무 참혹해요.

  • 13. 헉..
    '25.12.14 12:10 AM (112.168.xxx.241)

    갈비뼈까지 부러져있고 핸드폰도 빼앗겼다면 구조요청도 못했을것같네요. ㅠ 남편놈 천벌받아라!

  • 14. ..
    '25.12.14 12:22 AM (49.142.xxx.14)

    사랑해서 결혼이 아니라
    이용하고 괴롭히기 위해서
    즉 범죄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결혼한 케이스지요
    마인드가 일반인이 아닐겁니다

  • 15. oneway
    '25.12.14 12:25 AM (125.177.xxx.22)

    대변이 이불과 온몸을덮다니ㅠ
    한때 사랑했던 부인을..
    인간이 정말무섭네요

  • 16. ......
    '25.12.14 12:26 AM (223.39.xxx.231)

    몸이 너덜해지고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때리고
    휴대폰 뺏고 했다면 신고도 못했겠죠
    그냥 리클라이너 의자에 그대로 방치한채 죽은것 같아요
    아...오늘 역대급이네요 잔인해서 소름이 끼칩니다ㅠㅠ

  • 17. ...
    '25.12.14 12:27 A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밥은 먹인거에요?

  • 18. 카톡으로
    '25.12.14 12:28 AM (112.185.xxx.247)

    뭐 사다줘 그런 대화 내용도 남편놈이
    폰 2개로 자작하고서는
    과자 음료수 던져놓은 듯 해요.
    결말이 흐지부지 끝나서 더 궁금.
    아직 수사중이겠죠 ㅠ

  • 19. 106.101
    '25.12.14 12:28 AM (223.39.xxx.231)

    병원비 때문에 신고를 못한게 아니라
    119 불렀다가 폭행 흔적이 발각되면 옷벗어야 하니 안간거겠죠

  • 20. 제가 봐도
    '25.12.14 12:31 AM (112.185.xxx.247)

    남편놈이 폭행으로 처벌받는 게 무서워 방치한 듯 해요.
    아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
    처가에서 보낸 음식이 목구멍에 들어가더냐. ㄱㅅㄲ

  • 21. ㅇㅇ
    '25.12.14 12:40 AM (1.225.xxx.133)

    폭행으로 마비된 상태였을것 같아요

  • 22. ....
    '25.12.14 12:42 AM (218.51.xxx.95)

    그알 보고 추리해봤는데요,
    술만 먹으면 다른 인간이 되었다고 하니
    잔뜩 취해 들어왔을 때 부인이 뭐라고 하니까
    부인을 마구 폭행한 게 아닐지?
    술 깨보니 부인이 너무 많이 다친 거죠.
    병원 데려가면 의료진이 폭행한 거 바로 알 테니까
    병원 안 데려가고 냅둔 거.
    그렇게 방치가 시작되고
    부인은 혼자서 뭘 못하니 몸이 점점 나빠지고
    남편놈은 계속 완벽한 군인인 척
    좋은 사람인 척 연기에 더 매달리고
    부인의 상태에 대해선 몰랐다 우기고
    어휴 아무튼 부인 상태 숨기려고
    병원 안 데려간 게 맞을 듯해요.

  • 23.
    '25.12.14 12:47 AM (61.105.xxx.17)

    중간에 못봤는데
    폭행이 있엇나 보군요
    사람이 정말 무섭 ㅜ

  • 24.
    '25.12.14 12:47 AM (223.38.xxx.189)

    이 방송으로 사건의 진실에 어느 정도 가까이 간 것 같아요.
    이해할 수 없는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 남편놈의 말을 믿었기 때문이었어요. 몰랐다니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주 흔한
    슬프게도 너무 흔한, 폭력 남편이 아내를 죽인 사건이네요.

    처음엔 의자에 주저앉도록 때렸을 거고
    갈비뼈가 부러져 일어나지 못하니 방치했을 거고

    방송 중에 나온 내용으로 봐서는… 날카로운 것으로 어깨를 푹 내려찍기도 했던 것 같고
    (포크 같은 게 아니었을까 해요. 상처의 크기가 작고, 본격 흉기를 준비했다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손에 잡히는 것으로 찌른 게 아닐까)
    다리와 엉덩이에는 일반적인 욕창이 생길 자리가 아닌 곳에 욕창이 있었다고 하죠. 외상이 원인이었을 거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고요.
    블러 처리한 사진 속에서, 흐리지만 상처 모습이 보였어요. 종아리 부분이 썩었는데…
    거긴 어디 닿을 부분이 아니죠.

    정말 너무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왜 거기 상처가 생기지?
    전문가 말을 듣고 보니 외상 입힌 게 맞네요.
    차마 그럴 거라고 생각조차 못한 건… 그렇게 잔인할 수 있다는 상상을 못 했기 때문.

  • 25. ...
    '25.12.14 12:50 AM (106.102.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거 같아요. 술 마시고 아내를 그 의자에 발로 차서 주저앉히고 폭행해서 척추가 다쳤다든지 마비가 온게 아닐지...그때부터 가족들한테는 공황장애라 못 만난다고 둘러대고 사람증한테 괜히 더 아내랑 화목하다고 어필하고...꼭 명명백백 밝혀지길 바랍니다.

  • 26. ....
    '25.12.14 12:53 AM (218.51.xxx.95)

    223님 말씀대로
    욕창이 생길 만한 부위가 아닌 곳들이요
    뭘로 지진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아님 살이 터져나가도록 때린 건지.
    어휴 너무 잔인하고 참혹해서....
    고인의 가족 분들 제정신으로 사시기 힘들겠어요.
    뭐 이런 ㄱㅆㄴ이 다 있는지..

  • 27. ...
    '25.12.14 12:53 A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거 같아요. 술 마시고 아내를 그 의자에 발로 차서 주저앉히고 폭행해서 척추가 다쳤다든지 마비가 와서 거동을 못하게 된거 아닐지...그때부터 가족들한테는 공황장애라 못 만난다고 둘러대고 사람들한테 괜히 더 아내랑 화목하다고 어필하고...꼭 명명백백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 28. ...
    '25.12.14 12:54 AM (106.102.xxx.238)

    그런거 같아요. 술 마시고 아내를 그 의자에 발로 차서 주저앉히고 계속 무자비하게 밟아대서 척추가 다쳤다든지 마비가 와서 거동을 못하게 된거 아닐지...그때부터 가족들한테는 공황장애라 못 만난다고 둘러대고 사람들한테 괜히 더 아내랑 화목하다고 어필하고...꼭 명명백백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 29. 사이코 같아요
    '25.12.14 12:55 AM (61.105.xxx.17)

    비닐에 거즈가 한가득 이던데
    지 딴에는 초반에는 상처 소독도 했나보던데
    그 많은걸 버리지도 않고 모아두고
    아내 그리두고 옆에서 밥 먹고
    사이코
    완전 또라이 맞는거 같아요

  • 30.
    '25.12.14 12:59 AM (223.38.xxx.189)

    저는 사실…
    종아리 부분은 담뱃불 같은 걸로 지진 게 아닐까 해요. 상처 모습이 동글동글 번져 나간 듯이 보여서요.
    그리고 상처난 부분이 종아리 살집 있는 옆 부분이에요. 뼈가 부러진 게 아니니 뭘로 때린 게 아니라… 살 부분을 상처낸 건데 동그랬다, 이런 게 보인 건데.
    추측을 함부로 말하기가 고인에게 미안해서 위에는 안 썼는데요. 윗님이 지진 거 같다고 하시니 제 눈에도 사실 그래 보였다고 말해 봅니다.

    살아서 몸이 썩는 고통. 그보다 더했을 정신적 고통.
    그 남편놈이 반드시 그 이상의 고통을 오래오래 겪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이 폭력 남편에게 처벌 약하게 하면 국민청원이라도 합시다.

  • 31. ...
    '25.12.14 1:03 AM (219.254.xxx.170)

    119 신고는 누가 했어요? 남편놈이 했어요?

  • 32. 또...
    '25.12.14 1:08 AM (219.255.xxx.39)

    술이 문제인듯.

    가만있는 사람,우울증환자로 만들고
    폰으로 조작하고
    친정식구도 못오게 하고
    강아지는 병원에 데려가면서 아내는 이불로 덮어버리고...

  • 33. ㅇㅇ
    '25.12.14 1:10 AM (151.115.xxx.141)

    전 사건 자체가 너무 희한하다 싶어서 추측은 할 생각도 못했는데
    댓글보니 방송에 그새끼가 했을 짓으로 여러가지 의심가는 게 있나보네요.
    지금 다시 한번 봐야겠음 완전 충격

  • 34. 잔인하네요.
    '25.12.14 1:15 A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너무 무섭네요
    어휴.

  • 35.
    '25.12.14 4:31 AM (218.49.xxx.99)

    119신고는 남편이 했어요
    죽기전에 살인죄로 몰릴까봐
    신고한듯
    아무튼 사패고 악마새끼네요

  • 36. 악몽꿨어요
    '25.12.14 9:05 AM (61.105.xxx.17) - 삭제된댓글

    멘탈 약하신분들 안보시거나
    보더라도 낮에 보세요

    저 무서운거 잘보는데도
    밤에 보니 잠이 안오더라고요 ㅜ
    침대장면 계속 생각나서 ㅠㅠ
    넘 무섭고 슬프고 휴

  • 37. 악몽꿨어요
    '25.12.14 9:09 AM (61.105.xxx.17)

    멘탈 약하신분들 안보시거나
    보더라도 낮에 보세요

    저 무서운거 잘보는데도
    밤에 보니 잠이 안오더라고요 ㅜ
    침대장면 계속 생각나서 ㅠㅠ
    넘 무섭고 슬프고 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 38. ..
    '25.12.14 9:57 AM (140.248.xxx.2)

    그알보기엔 잔상이 남을것 같아 네이버 뉴스기사 추려준것 읽는데도 소름끼치고 기괴하고 너무 이해가 안가요
    댓글 읽어보니 폭력 행사하고 상대방 몸을 못가누고 그리고 방치겠네요
    가해자는 멀쩡히 직장 다니며 일상생활 했다는데 소름 끼쳐요

  • 39. ....
    '25.12.14 10:12 AM (124.49.xxx.76)

    이런 ㄱㅅㄲ 얼굴 공개 했으면 좋겠네요

  • 40. ..
    '25.12.14 10:27 AM (106.102.xxx.158)

    아내 행적 타임라인
    - 23년 여름 직장에서 트러블 겪고 퇴사
    - 23년 9월부터 활발하던 인스타 업로드 끊김
    - 24년 3월부터 거즈와 상처밴드 구입
    - 24년 추석에 친정식구들 만남
    - 24년 겨울에 친구한테 이혼 생각까지 했는데 다시 잘해보기로 했다고 얘기함
    - 119 신고 13일전 엄마한테 전화해서 안부 묻는 엄마 말에 응, 응 정도로 대답

    보낸 시점이 불분명한 아내 편지 내용
    - 본인이 정신적으로 지쳐 있어 미안하다고 함
    - 일도 힘든데 집에 와서도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함
    - 헤어질 생각하니 죽을거 같다고 기회를 달라고 함
    - 감기약과 입술약 좀 타게 병원에 데려가달라고 함

    아내분이 생전에 남긴 정보로 꼭 진실이 밝혀지고 응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저는
    '25.12.14 1:2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부부싸움이든 이혼사유든...
    우울중,공황장애,아침밥 이야기하는 배우자 말은 안믿어요.
    오히려 그 사람이 유책이라고 봐요.

    정말 그렇다면 남손아닌 자기손으로 직접 해먹거나
    조용히 병원에 같이 거서 치료하러가요.

    말로만 조롱하듯 의사도 아니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혼자 처방내리는 ㅅㄲ는 이미 글렀다는 표시예요.

  • 42. 저는
    '25.12.14 1:28 PM (219.255.xxx.39)

    부부싸움이든 이혼사유든...
    우울증,공황장애,아침밥 이야기하는 배우자 말은 안믿어요.
    오히려 그 사람이 유책이라고 봐요.

    정말 그렇다면 남손아닌 자기손으로 직접 해먹거나
    조용히 병원에 같이 가서 치료하러가요.

    말로만 조롱하듯 의사도 아니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혼자 처방내리고 소문내는 ㅅㄲ는 이미 글렀다는 표시예요.

  • 43. **
    '25.12.14 1:33 PM (211.109.xxx.32)

    저도 이 방송 보고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대변이랑 벌레랑..TT 119 대원들이 도착했을때 여성분은 눈을 뜨고 있다고했거든요. 남편새끼가 분명 원인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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