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살나서 꿀차 한잔 부탁한다고 했더니

은퇴남편 조회수 : 6,319
작성일 : 2025-12-13 20:20:16

레몬차 타서 들고 왔어요

꿀차라고 얘기했는데? 물으니 ᆢ

그냥 아무거나 먹어!  하네요

 

그냥 먹어도 됩니다

꿀차 레몬차 큰 상관없는데

화가 납니다

30년을 계피차ㆍ들깨차ㆍ둥글레 ㆍ꿀차ㆍ홍삼차ㆍ선식누룽지ㆍㆍ등등

열심히 타다가 매일 먹였는데

아파서 꿀차 한잔 먹고싶다고 했더니

아무거나 먹으라니 ㅠ

 

남편 곧 다가올 노후는 암것도 안 주려구요

IP : 175.123.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꾸!
    '25.12.13 8:20 PM (217.149.xxx.48)

    다시 타와! 하세요.

  • 2.
    '25.12.13 8:21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당장 내일부터 실행하세요. 똑같이~

  • 3. ...
    '25.12.13 8:34 PM (219.255.xxx.39)

    그냥 꿀차와 레몬차를 동격으로 알고 있을지도..
    그게그거...

    남자들은 카페에서 주문해서
    다른게 나와도 그냥 마신대요.^^

  • 4. 그래도
    '25.12.13 8:40 PM (1.176.xxx.174)

    꿀차 한번 못탔다고 남은 30년 아무 대접 못받는건 너무 잔인한대요. ㅎ
    내일 한번 더 기회를 주세요

  • 5. ...
    '25.12.13 8:4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꿀차와 레몬차를 동격으로 알고 있을지도..
    그게그거...

    남자들은 카페에서 주문해서
    다른게 나와도 그냥 마신대요.^^
    ㅡㅡㅡㅡㅡ2222222

    제 남편인줄요 ㅎ

    원글님 서운하시겠지만 이번 한번은 넘어가시고
    다음에는 레몬차 말고 꿀차!! 라고 콕 집어 말씀 해보셔요~

  • 6. 신혼부터
    '25.12.13 8:43 PM (59.30.xxx.66)

    버릇을 잘못 가르쳤어요 ㅜ

  • 7.
    '25.12.13 8:49 PM (14.44.xxx.94)

    억울하고 더러운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 8. 원래
    '25.12.13 8:51 PM (124.5.xxx.128)

    두분 관계가 그리 좋지는 않으신가봐요?
    아프다하면 좀 돌아볼만도 할텐데

  • 9. 00
    '25.12.13 8:51 PM (118.235.xxx.59)

    레몬차에 꿀한스푼 넣어 드세요~~
    남자들 진짜 왜 그러나요.
    꿀차가 없어서 레몬차를 새온게 아닐까요..

  • 10. 그냥
    '25.12.13 9:08 PM (203.81.xxx.33)

    마시라고 그냥 마시지 말고
    다시 부탁해 보세요
    그 후 행동을 보고 결정하세요

  • 11.
    '25.12.13 9:24 PM (114.200.xxx.114)

    버리세요
    몸살끼 있는 사람말을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레몬차라니요;~

  • 12. satellite
    '25.12.13 10:00 PM (39.117.xxx.233)

    몸살이라서 레몬차가 더 좋을거라고 맘대로 생각하신듯요 ㅠ

  • 13. 보여줄게
    '25.12.14 3:35 PM (61.105.xxx.165)

    잘못 타 올 수는 있지만
    그냥 아무거나 먹으라니..
    그동안 너무 잘해주신 듯 하네요.
    이 여자는 함부로해도 나에게 잘 해줄 여자라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60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2026/01/03 2,467
1781659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68 딜레마 2026/01/03 16,519
1781658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9 미치광이 2026/01/03 3,709
1781657 나의 늙은 고양이 9 2026/01/03 2,612
1781656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8 .. 2026/01/03 3,686
1781655 이것도주사인가요 6 ... 2026/01/03 1,683
1781654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10 넷플러 2026/01/03 4,207
1781653 Ai 사주보니 4 2026/01/03 1,738
1781652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5 그냥 2026/01/03 3,960
1781651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5 질문 2026/01/03 6,695
1781650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30 ..... 2026/01/03 4,425
1781649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3 ㅇㅇ 2026/01/03 2,565
1781648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6 남대문 2026/01/03 2,021
1781647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3 .. 2026/01/03 3,134
1781646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23 2026/01/03 10,898
1781645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11 지긋지긋 2026/01/02 2,187
1781644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16 ㅁㄹ 2026/01/02 18,052
1781643 러브미 보면서 급유언!! 14 ㅇㅇ 2026/01/02 5,155
1781642 노인 택시기사라니 6 제발 2026/01/02 4,062
1781641 박나래 돈도많으면서 진짜 이해안가네요 28 아휴 2026/01/02 20,898
1781640 겨울여행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용~~^*^ 3 쭈니 2026/01/02 2,058
1781639 탈팡은 멤버쉽 회원권수입도 짭짤할듯 탈팡 2026/01/02 1,050
1781638 남 저울질하고 판단하기 좋아하는 친구.. 1 질렸다.. 2026/01/02 1,903
1781637 상산고는 여학생이 훨씬 우수한가봐요 18 ㅇㅇ 2026/01/02 4,605
1781636 중년에 앞머리 6 초코 2026/01/02 3,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