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별후 마음이 아파요.

슬픕니다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25-12-13 19:12:22

어쩌다보니  헤어졌어요

 

마음이  지금 아파요

 

예고도 없는 준비가 안된 이별인데

 

헤어질때 아주 냉정하게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좀 삐진게 있었는데  그래서 톡에 답을 안했는데  그  후 아예 연락이 없길래

 

제가 톡을하니  안봐요

전화도  안받아요

 

그러더니

 

이제 마음이  없다

다 사라졌다

마음이 없음 얼굴에서  표가나서

이제  못만나겠다

 

이런멘트

 

몇일전까지 치맥먹으며 잘 지냈는데

 

급 이별통보

 

근데  제가 생각해보니

저 말고  다른 믿는 구석이 있구나

딴여자가 있을수도 있겠구나

 

왜냐면 한 몇일동안 온도차가 다르다싶었거든요.

 

근데 그 말한 밤에

 

자냐,

 

뭐하냐 이런 톡이 왔어요.

 

이 사람 나 놀리나?

날 너무 쉽게보시네

뭐하나?

싶어서  이제 다시는 어떤일이  있어도

저는 이별당했으니  절대 연락하지 않으리라

 

쿨하게 받아들이고

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차인건데  속상한데

마음이 아프고  보고싶으나

그건  지금이고  결국은 제가 알아서

 

잘살고  잊어야되겠죠,

 

 

만남이 있음  헤어짐이 있는거겠죠?

베스트 프렌드로  같이 잘지냈는데

집에서 쓸쓸히 혼자있으니 외롭네요.

 

 

제가  어떻게하면 그 남자를 빨리 잊고

 

잘 살아갈까요?

다 재미가없어요.

 

이젠 누굴만나도 다 재미가없을것같은

느낌 

그래서 슬프네요.

IP : 49.170.xxx.2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ㅎㄹㄹㄹ
    '25.12.13 7:17 PM (61.101.xxx.67)

    영원한 건 없고 언제고 헤어질텐데...시간이 약이에요..

  • 2. 무례한 사람
    '25.12.13 7:20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이별 냉정하게 말해놓고
    톡은 왜 몇번 씩이나?

    흔들리지 마시고
    이 겨울 이별의 아픔 잘 견디시고
    더 단단하고 아름다워지시길 바래요.

  • 3.
    '25.12.13 7:31 PM (222.236.xxx.112)

    서로 헤어질때가 되서 헤어진듯요.
    이제 누구를 만날까 생각말고,
    뻔한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가심이...

  • 4.
    '25.12.13 7:37 PM (1.236.xxx.93)

    다음 사람 만날때까지 마음이 힘들꺼예요…
    바쁘게 살아보세요 혼자 우두커니 있으면 생각만 많아집니다
    사랑한다면 붙잡고 아니라면 냉정한 이별이 낫습니다

  • 5. 그냥
    '25.12.13 7:39 PM (1.227.xxx.55)

    빨리 다른 남자를 만나세요.
    그게 제일 빨라요.

  • 6. 원글
    '25.12.13 7:44 PM (49.170.xxx.229)

    그 남자가 제가 마음없을때 미친듯이 톡보내고
    애원하고 제가 마음없다고해도 계속 그냥 연락만하자

    이러더니

    시간지나 자연스럽게 사귀고
    제가 좋아하고
    설레고 늘 데리러오고 같이 운동하고
    등산하고 취미를같이하니좋았는데

    그러다 급 이별통보 ㅜㅜ
    저는 그냥 받아들여요
    매달리는건 안하고싶네요
    저는 누가 매달리는건 더 싫어지더라구요.

  • 7. ...
    '25.12.13 7:46 PM (223.38.xxx.115)

    매달리지 않기로 잘하셨어요
    그런 관계는 이어진다해도 더 힘들어질 거에요

  • 8. 사람이
    '25.12.13 7:53 PM (223.38.xxx.112)

    좋았다가 싫어질 수도 있지 남자 욕하는 댓글 뭔가요
    우린 여자 얘기만 들으니 모르죠.

  • 9. 학씨
    '25.12.13 7:55 PM (220.78.xxx.213)

    자냐? 이거 진짜 너무너무 저질이에요
    절대로 반응하지 마세요

  • 10. ...
    '25.12.13 7:56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연애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서른 이상 남자들은요.
    밀당하는 여자
    집착하는 여자.
    잘 삐지는 여자는
    피곤해서 오래 못 만납니다.

  • 11.
    '25.12.13 8:30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다시 톡왔을때 답 안하길 잘하셨어요. 여자가 있어서 태도가 그랬다면 양다리 걸칠려고 했을수도요. 보험같이요. 여자의 촉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좋은 인연 다시 만나시길요.

  • 12. Mmm
    '25.12.13 9:06 PM (1.126.xxx.119)

    몇 살인데
    삐져서 씹으면 당연히 미성숙..

  • 13. ㅠㅠ
    '25.12.13 11:14 PM (115.23.xxx.135)

    저도 이제 님과 같은 처지가 될듯요.댓글보니 피곤해서 오래 못만난다는 타입에 제가 들어있네요.그 남자를 위해서라도 제가 떠나야겠어요.인연이 아닌가봐요.그까이꺼 남자없으면 죽나..한동안 맘은 아프겠지만 시간이 약이겠죠.

  • 14. happ
    '25.12.14 2:37 AM (118.235.xxx.225)

    몇살인데 삐진다는 건지
    애들이나 미성숙하니 그러지
    성인이면 말로 표현하고 소통해야지
    혼자 감정에 빠져서 말안하고 ㅉㅉ
    담에 누굴 만나면 차라리 화를 내고 푸세요
    그리고 금방 이별통보하고 자냐 가볍게 구는 인간은 버려요
    차단부터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24 간병인이 급하게 필요한데ㅜ 9 긍금 2026/01/09 2,093
1783323 뷔페에서 음식 들고 가는데 발 거는 놈 3 ㅡㅡ 2026/01/09 2,723
1783322 박나래 매니저들이 과장한거였네요 52 역시 2026/01/09 25,070
1783321 신축아파트 이중창 창문 습기차는데오 28 어머나 2026/01/09 3,834
1783320 다이슨 에어랩-.-;;; 8 ㅇㅇ 2026/01/09 2,476
1783319 사춘기 아들이 요리 못하는 엄마밥이 좋다네요(집밥 메뉴 추천받아.. 8 ㅇㅇ 2026/01/09 2,212
1783318 헬스장 피티 질문받아 보오 19 나야 2026/01/09 1,915
1783317 그럼 이혜훈 반포 청약(40억 로또)은 취소되나요 27 궁금 2026/01/09 4,403
1783316 황운하 : 김민석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 법안의 심각한 문제점들 6 ㅇㅇ 2026/01/09 1,365
1783315 호주 브리즈번 여행중입니다 8 여름나라 2026/01/09 2,305
1783314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6 모임 2026/01/09 4,099
1783313 90 넘었는데 건강하신 부모님들 10 2026/01/09 5,621
1783312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7 000 2026/01/09 3,448
1783311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15 새벽 2026/01/09 2,225
1783310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4 못자란아이어.. 2026/01/09 3,336
1783309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3 푸켓 2026/01/09 622
1783308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5 ㅇㅇ 2026/01/09 3,398
1783307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2026/01/09 1,150
1783306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14 .... 2026/01/09 1,446
1783305 박나래건도 보면 9 연예인 2026/01/09 6,465
1783304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4 ........ 2026/01/09 2,813
1783303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8 .. 2026/01/09 4,196
1783302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2026/01/09 1,637
1783301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3 부모님 2026/01/09 4,706
1783300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2026/01/09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