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도·강간 실수로 하나, 조진웅, 갱생 실패

..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5-12-13 18:51:5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4026?sid=102

 

하서정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 변호사가 "강도, 강간을 실수로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고 일침했다.


"조진웅은 (같은 극단 단원을) 폭행했고, 음주 운전을 했다"며 "이건 갱생 실패이고, 사실 전혀 반성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떤 면에서는 살인범보다 더 나쁜 게 강도, 강간이라고도 표현을 한다. 억울한 살인범의 경우는 용서받는 수준의 형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강도·강간은 그런 문제가 아니고 오로지 그 아무것도 아닌 돈 그리고 욕정 같은 것으로 인격을 말살시키는 그런 범죄다"

 

"실제로 조진웅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죄목만 보면 너무나 중범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어린 시절에 철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실수였다고 눈감아주기에는 국민들께서 조금 격분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했다.

조진웅은 고교 시절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 보호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되었으며, 무명 배우 시절이던 2003 년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진웅 측은 소년범 이력은 인정하면서도 '강간' 혐의는 부인했지만, "과거의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강간 이력만 부인하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의견에 반감을 의식한 듯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가해자를 용서할지 말지는 오로지 피해자의 몫"이라며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몇몇 사건에 대해 야당은 물론이고 우리 당 일부 의원들까지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해 우려를 낳고 있다"고 했다.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과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조진웅은 이미 성인이 되었고, 제 관점에서는 성공적으로 교화가 이뤄졌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IP : 223.38.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3 7:41 PM (222.236.xxx.112)

    갱생실패 맞다고 봅니다.
    다시 강도강간 안했으면 교화된건가요?
    폭력을 그리 쓰는데.

  • 2. 기사에
    '25.12.13 10:35 PM (106.102.xxx.87)

    "과거도 문제지만 현재까지도 문제니까 문제죠." (매니저 F씨)라는 거보면 갱생에 실패한거죠.
    저도 갱생실패라고 봅니다.

  • 3.
    '25.12.14 2:10 AM (211.36.xxx.7)

    대담하고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고작 6개월..
    재판부는 쓰레기같은 놈들에게 뭘 기대했나요.
    결국 세상 우습게 보며 쓰레기짓하고
    피해자들만 양산했네요.
    이게 소년범에게 기회를 준 결과입니다.

  • 4. ,,,,,
    '25.12.14 5:1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에 살텐데 왜 기회를 줘야 하나요.
    갱생해도 대중앞에는 서면 안된다 생각해요.
    밤좌도 선이 있어요.
    강간정도 아니라 윤간.. 소름끼침
    강도강간을 하고 어찌 대중앞에 서요. 흉직하게..
    인생 어찌될줄 모르니 똑바로 살라는 교육 차원에서라도 절대 수럼 안되요.

  • 5. ,,,,,
    '25.12.14 5:17 AM (110.13.xxx.200)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에 살텐데 왜 기회를 줘야 하나요.
    갱생해도 대중앞에는 서면 안된다 생각해요.
    밤좌도 선이 있어요.
    강간정도 아니라 윤간.. 소름끼침
    강도강간을 하고 어찌 대중앞에 서요. 흉직하게..
    인생 어찌될줄 모르니 똑바로 살라는 교육 차원에서라도 절대 안되요.

  • 6. 그그그
    '25.12.14 7:04 AM (110.14.xxx.126)

    도마 유오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386 옆집에 작은 화재 발생 후 2 2026/01/12 2,305
1784385 모범택시 정말 재미있네요 6 ㅡㅡ 2026/01/12 2,543
1784384 넷플릭스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 추천해요 10 추리물 2026/01/12 3,463
1784383 러브미 좋지않나요? 27 드라마추천 2026/01/12 4,117
1784382 죄송하다는 말이 사라진것 같아요 9 ㅎㅎ 2026/01/12 3,155
1784381 지난날의 나의 선택은 왜 그렇게들 어리석었는지..ㅜㅜ 14 .. 2026/01/12 3,030
1784380 시진핑 한국, 역사의 올바른 편에서 전략적 선택을 해야 52 .... 2026/01/12 2,204
1784379 주식 실력인가요? 운인가요? 29 .. 2026/01/12 4,557
1784378 내란특검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10 2026/01/12 3,170
1784377 남편이 제 첫인상을 잊지못하네요 11 환골탈태 2026/01/12 6,690
1784376 잠실롯데몰 tongue커피요. 4 ㅣㅣ 2026/01/12 1,764
1784375 운동 몇달 안했더니 근육이 녹는 느낌에 힘도 안들어가네요 3 2026/01/12 1,958
1784374 크롬은 즐겨찾기가 맘에 안들어서 엣지로 갈아탈까요 1 00 2026/01/12 624
1784373 걸레빠는 기능없는 로청이요 3 나르왈 2026/01/12 1,301
1784372 커뮤는 혐오와 갈라치기가 메인인가봐요. 7 ... 2026/01/12 618
1784371 아는 사람들 소식 전하는 지인 19 2026/01/12 6,001
1784370 두피까지 코코넛오일 바르고 자도 될까요? 6 헤어오일 2026/01/12 1,494
1784369 물미역에 중하새우살 넣고 국 끓여 봤어요 10 ... 2026/01/12 1,506
1784368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20 ㅇㅇ 2026/01/12 3,725
1784367 눈많이 내리네요 6 ........ 2026/01/12 2,831
1784366 육아휴직...지독하게 근로자 위하는 거네요. 31 ... 2026/01/12 5,081
1784365 뉴질랜드 워홀 신용카드 2 필요할까요?.. 2026/01/12 487
1784364 찬바람맞고 머리터지는줄..모자 꼭 써야겠네요 21 ㅇㅇ 2026/01/12 3,644
1784363 눈이 오네요 눈에 관한 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20 시인 2026/01/12 2,196
1784362 중수청에 공소청 검사 파견·9대 범죄 수사에 우선권 갖는다 7 ㅇㅇ 2026/01/12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