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의 글인데 조회수가 너무 많아져서 내용은 지웁니다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내용만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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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보내야했던거면 아이와 엄마가 최종 확인했어야죠
세상에나 잠도 안오겠어요
근데 무슨 서류를 방문이나 등기로 보내나요
요즘 얘기는 아닌거죠?
그럼 그 서류를 아예 준비도 하지 않았다는 건가요?
아니면 준비한 서류봉투는 어디에?
이상하네요.요새는 유웨이.진학사에서 온라인으로 다 하는데 무슨 말인지.
우편으로 서류보내는거 안 해요
지역인재는 잘 몰라서요..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는게 있나요?
교과나 학종은 생기부 자동 열람에 동의하면 끝인데요.
이번 케이스고 지역인재는 보내는 서류가 있다네요
우리가 모든 입시 전형을 다 아는건 아니니까요
그런 경우도 있나봐요
아직도 입시과정중에 우편으로 서류 보내는 게 있나요? 전 이게 더 궁금하네요.
자식 입시는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그러는데 왜그랬을까요
안타깝네요
3년전쯤 영재고 졸업한 조카 보니까 그학교는 학교무슨 전산망이랑 연결이 안되서 서류를 대학측에 보내야 된다고 바빴던게 기억나요.
그 엄마 이상하네요.
선생님이 모든 학교전형을 다 꿰고 알려줄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학생 본인이 챙겨야지 남탓하면 안됩니다.
학생 학부모 잘못입니다. 우편으로 보내는 학생 개인서류를 왜 교사가 보냅니까? 본인이 대학 가는거지 교사가 보내는게 아니잖아요? 학생은 수시 1곳이지만 한 학급 학생 20명이 6곳 수시를 쓰면 모두 120곳이잖아요. 자기 서류는 자기가 챙기고 전형도 확인하는 겁니다. 제 아이들 수시 6곳씩 넣었지만 전형 방법 부터 서류 접수까지 아이와 제가 모두 알아서 했습니다. 입시 기본 중 기본입니다. 누가 대신 해주는게 아닙니다. 도움은 받을 수 있지만 전적으로 학생 개인 몫입니다.
지역인재면 부모와 아이 이사이력 싹다 기록된 주민등록등초본, 아이기준 부모기준 가족관계증명서 떼서 6년즈거주 증명서류 보내야 해요 그거 생기부처럼 학교서 열람 못하고 개인이 떼야 하니까요 원서접수후 그다음주까지 보내야 하는데 누락했나 보네요ㅠ
원서 쓸 때 입시요강 백만번 쯤 읽어보고 외우고 정리해놓으면 놓칠수가 없는데.. 선생님 탓할게 뭐 있나요. 선생님이 서류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수험생도 아닌데. 아이와 엄마가 챙겨야죠.
저희 애가 의대는 아니라서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요즘 입시에서도 과에 따라 등기로 보내는 서류 있어요.
작년에 항공운항 지원했더니 신체검사 결과를 10월 31일 도착하도록 등기로 보내라고 했어요.
저기도 지역인재이니 뭔가 제출할 서류가 있었나보네요.
지역인재면 부모와 아이 이사이력 싹다 기록된 주민등록등초본, 아이기준 부모기준 가족관계증명서 떼서 6년거주 증명서류 보내야 해요
그거 생기부처럼 대학교서 열람 못하고 개인이 떼야 하니까요 원서접수후 그다음주까지 보내야 하는데 누락했나 보네요ㅠ
지역인재면 부모와 아이 이사이력 싹다 기록된 주민등록등초본, 아이기준 부모기준 가족관계증명서 떼서 6년거주 증명서류 보내야 해요
그거 생기부처럼 대학교서 열람 못하고 개인이 떼야 하니까요
원서접수후 기일까지 보내야 하는데 누락했나 보네요ㅠ
주작일걸요. 원서 서류 안 보내면 대학에서
전화와요. 서류 누락이니 보내라고.
황금돼지 고3이 막내이고(도청소재지 거주)
몇년전 군단위 학교에 발령받아
출퇴근 하고 있는 고등교사에요.
항상 도시에 있다
처음 군단위 학교에 왔는데
농어촌 전형,다문화전형,한부모 전형..
진짜 여러 전형으로 대학을 보내는데
농어촌 전형은 6년,12년간
온가족이 함께 거주한 증명서류를 보내야하고
다문화 전형이나 한부모 전형도
전부 각자 따로 증빙서류를 우편접수 하는뎌
제 날짜에 도착하게 하려고
담임이 엄청 여러번 이야기해서 보내게 합니다.
즉, 서류 챙겨서 보내는 건
학생측 이란 거죠.
왜냐면 이 서류는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
학교에서 준비할 수가 없고
단지 독려만 하는 거죠.
모든 학생의 전형이 다 다르고
6장 다 다르게 쓰는 경우도 많아서
당연히 스스로 다 챙겨야 해요.
솔직히 이걸 남탓으로 하는 사람은
대학 입학 자격이 없는 거라 생각하지
안타깝다고 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초등학교가 아니고
자신의 입시를 치루는
내년이면 성인될 나이입니다.
게다가 부모도 자기 자식 일인데
이 정도로 내버려둔 상태라면...
참 뭐라 말하기도 황당한 사건입니다.
황금돼지 고3이 막내이고(도청소재지 거주)
몇년전 군단위 학교에 발령받아
출퇴근 하고 있는 고등교사에요.
항상 도시에 있다
처음 군단위 학교에 왔는데
농어촌 전형,다문화전형,한부모 전형..
진짜 여러 전형으로 대학을 보내고 있어요.
농어촌 전형은 6년,12년간
온가족이 함께 거주한 증명서류를 보내야하고
다문화 전형이나 한부모 전형도
전부 각자 따로 증빙서류를 우편접수 합니다.
모두 제 날짜에 도착하게 하려고
담임이 여러번 이야기하고 독촉합니다.
즉, 서류 챙겨서 보내는 건
학생측 이란 거죠.
왜냐면 이 서류는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
학교에서 준비할 수가 없고
단지 독려만 하는 거죠.
모든 학생의 전형이 다 다르고
6장 다 다르게 쓰는 경우도 많아서
당연히 스스로 다 챙겨야 해요.
솔직히 이걸 남탓으로 하는 사람은
대학 입학 자격이 없는 거라 생각하지
안타깝다고 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초등학교가 아니고
자신의 입시를 치루는
내년이면 성인될 나이입니다.
게다가 부모도 자기 자식 일인데
이 정도로 내버려둔 상태라면...
참 뭐라 말하기도 황당한 사건입니다.
그학부모 어이없네요
본인이 해야할 의무도 안해놓고 남탓이나 하고있네요
선생님이 애한테만 말하지 말고
문자로라도 부모님께 한번 더 보내줬으면 좋았을텐데
솔직 담임이면 저정도는 해줘야지요
선생님 부모님 둘다 잘못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서류 없으면 연락 보내주기도 해요.
제 생각에는 본인이 떨어진 것을
괜히 남탓으로 돌린 것 아닌가...의심도 갑니다.
(주작이라 생각할 정도로)
암튼 이래나 저래나
떨어진 이유는 학생 탓...
어느 커뮤니티인가요?
원글 읽어보고 싶어요
지탓이지 선생이 뭔 잘못이 있나요?
뭔 초딩도 아니고 고딩이면 저 정도는 본인이
챙겨야지. 선생이 챙기라고 했는데 못들었다는
저런 정신머리로 의사 안하는게 낫겠네요.
이번에 지역인재로 대학 보냈는데 따로 서류 보내는거 없는데요 온라인으로 체크하면 돼요 지역인재 아니고 다른거 아닐까요 그리고 서류 필요하면 학생이랑 부모가 챙겨야죠
의대 입시에 부모들이 얼마나 더 열심인데 그걸 부모가 몰라요? 저도 주작 의심 가는데요
남탓하고 자빠졌네...
여기는 걸핏하면 주작이래요
댓글에도 어느 분이 쓰셨네요
등초본 보내야한다구요
작
내아이가 서류 없었다고 전국 모든 대학이 같을까요
1% 카페에 글 있습니다
연락주면 좋겠지만 담당자가 꼭 연락해야할 의무가 있는것도 아닌것 같구요
단정적으로 그런 서류 보내는거 없다고 말하시는 분들 모든 학교에 모든 지역에 다 지원해본거 아니잖아요
내가 모르는게 있을수도 있구나가 아니라 내가 모르니까 주작이야 라고 하는 편협함 때문에 가끔 82가 질립니다.
혹시라도 앞으로 입시를 앞두신 분들 이런 경우도 있으니 주의 하시라고 썼는데 뭔 정보를 주려해도 주작이니 알바니 하니 참 글쓰기가 싫네요
안타깝네요 ㅜㅜ
아이는 솔직히 서류 챙길 상황이 아니죠. 그 성적이면 공부하느라 못 챙겨요.
그 엄마는 직접 대학입학처에 제출서류, 면접 등 요강 확인하고
출력하고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해야 됐어야죠.
저도 고3맘인데요. 혹시 그 엄마가 아프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믿을수 있는 형제나 친구에게 확인 부탁했어야 해요.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불합격해서 그리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의대 준비하는데 부모가 그 중요한것을 놓치다니
자격 미달로 떨어졌는데 남탓 하는 거 아닌지...
원서작성 사이트 진학어플라이나 유웨이나
미비서류 있으면 빨강색으로 떠요.
본인이 온라인접수를 했으면 모를 수가 없는데
대체 왜 몰랐단 거죠
희한하네요님
본인이 안하고 선생님이 해주셨다고 원글에 있습니다
엄마가 확인을 안하고 학교 탓을 하는거겠죠
진짜라면 엄마가 너무 안일했고 엄마와 학생 잘못같아요
원글 읽어보고 왔습니다.
고등 아이 키우다보니 작은거 하나라도 놓칠까
학교홈피 리로스쿨 매번 챙겨보곤 하는데
가장 중요한 입시에서 제출서류를 놓쳤다는건 치명적이네요
마냥 담임탓만 할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스스로가 챙겨야지요
사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걸 왜 주작해요 요즘도 직접서류보내는거 들어봤어요
전국 입시요강을 다 아나
저 작년에 지역인재메디컬 접수하면서 등기로 서류 챙겨 보냈어요.
보내고 잘 갔나 홈피에서 확인했었구요.
엄마가 당연히 챙겨야지 무슨 선생님 핑계를 대나요??
……
'25.12.13 7:53 PM (180.67.xxx.27)
이번에 지역인재로 대학 보냈는데 따로 서류 보내는거 없는데요 온라인으로 체크하면 돼요 지역인재 아니고 다른거 아닐까요 그리고 서류 필요하면 학생이랑 부모가 챙겨야죠
의대 입시에 부모들이 얼마나 더 열심인데 그걸 부모가 몰라요? 저도 주작 의심 가는데요
ㅡㅡㅡㅡㅡㅡ
지역인재 서류 보낸게 없으시면
대학에 6년 거주 증빙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혹시 합격후에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제가 보냈던 학교는
지역인재전형이 메디컬과 일반과에 있는데
메디컬은 등기서류 보내야되고, 메디컬 제외과는 등기서류 제출이 없었어요.
메디컬만 서류 보내는군요
꽃님이님 감사합니다^^
그거 보냈다고 합격했을까요?
평소에도 공부머리만 좋고 좀 띨띨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접수마감날 애들 점심시간에 외출증 끊어서 다 개별로 우체국 직접 가서 접수했어요
야항 엄마 잘못이지 누굴 탓하나요
요즘 우편으로 보내는 서류 없다고하는 사람들은 대체..
항상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지으며 아는척하는 저런류의 사람들 짜증남.
그리고 서류 누락시 대학측에서 연락주는것도, 대학측의 배려로 볼수있지 꼭 연락해야하는것도 아닌데 왜 당연시하지? 연락을 주면 고마운거고 안줘도 뭐라할수없는거고 제출 안한 오로지 학생의 잘못임.
평소 입만 부지런하고 오지랍 넓은 지인
막상 자기자식 수능접수를 놓쳤어요
애나 엄마나 참 ㅜㅜ
애는 재수중이었는데 학원조차 잘안다녔단 말..
그엄마가 입시니 사교육이니 엄청 아는척하던 사람
이어서 더 어이상실
저도 두 아이 입시 치루면서 보니 생각보다 원서쓸때 실수하는 경우 많어라구요
전형도 너무 다양하고 전형별로 뭔놈의 이름도 그리 다 제각각인지
확인의 확인을 하고 써야해요 옛날 우리때처럼 담임이 써주고 확인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써야하니까요 보면 담임이 실수 할 수 있는 케이스 다 말해주고 날짜 전형 확인에 확인 하라고 그리 잔소리를 하는데도 실수 하는 애들 있어요 학교별로 접수날짜 접수시간 다른데 한꺼번에 접수한다 하다가 접수 못한애도 있고 지방캠퍼스로 지원한 애도 있고 진짜 제각각 이더라구요 엄마마음에 누구라도 원망 할 수 있겠지만 이건 백퍼 개인잘못이에요
선생탓은 왜 해요.
남보다 자기 인생이고 가족도 안 챙기고 있는 반성을 더 할 것이지
무슨 개소리에요.
자기 할일하나 못 챙기는 애라면 의대가 아니리 일반괴라도 떨어져야 마땅해요. 지가 잘멋해놓고 뭔 선생탓이에요. 입시요강만 정독했어도 충분히 알 일을. 선생님이랑 같이 혹은 대신 접수해준건 호의를 베푼건데 뭘 어디까지 요구하나요? 그럴 깜냥이 못되면 불합격이 맞아요. 뭐 어디까지 베이비시팅 해줘야돼요? 회사가서도 사장이 안 알려줘서 입찰서류 안 보냈다고 할 놈이네
전에 아이 입시치를때 추천서는 선생님이 직접 보내야되는거라 (학생에게 내용을 보이는게 아님) 죄송해도 서류 보내셨냐 다시 확인했었어요. 당사자는 우리고 선생님이 깜삑할수 있으니까요. 이게 맞는거 아니에요? 지금 인생의 중대사를 맞고 있는게 본인이지 선생입니까?
메디컬 아니어도 서류 보내는 경우가 있어요.
올해 유웨이에 접수하고 서류 필요한 곳은 서류제출이 보이던데요.
봉투 출력 항목이 있어서 출력해서 서류봉투에 학교 주소 인쇄된 A4용지 전체를 붙여서 보냈어요.
이건 선생임 탓 할 문제가 전혀 아닌데 엄한 선생님 탓을...
본인탓입니다.학교에서 직인찍어서 본인 기록 포함해서 우편 제출하는데 뭔 선생님이 말 안해서 안보내요.
모집요강 잘 읽거나 원서 접수 단계에서 잘봐야할텐데 놓첬나보네요. 원서 부모가 일일이 안 챙기는집도 많죠.
애가 샘 말 듣고 까먹고 엄마에게 말 안 했는데
떨어지고 나니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에게 혼날 것 같으니 못 들었다고 하는 거 아닐까요.
어쨋든 애나 부모가 챙겼어야지 샘이 무슨 잘못 ㅠ
우리 애는 의대는 아니었지만 지난 해 서류 보내야 하는 거 있어서 빠른 등기로 보내고 수령 확인 했었어요.
뭔가 추가 증빙이 필요했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한부모가족이라든지(그렇다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입니다~~~), 자격증이라든지(의대에 자격증이 필요하지는 않겠지만...), 건강보험 납부금 증명서 같은 거는 우편으로 보내야 했을 수도 있어요.
샘도 한 번 더 챙겨 줬더라면 좋았겠지만, 전형 요강 읽어보고 보내는 건 학생과 학부모 책임이 맞는 것 같아요.
이루 말할 수 없이 속상하겠지만, 정시를 잘 노려 보시라는 말씀 밖에 못 드리겠네요...
입시 관련 최종 책임은 무조건 학생,부모 탓...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해당사항이 없어 자세히 읽진 않았는데 대학입시요강보면 서류 보내야하는 경우들이 있었어요.. 예전처럼 학교에서 직인찍어 접수하던 시절도 아니고 전형마다 학교마다 워낙 다르니 그런 서류들은 본인들이 챙겨서 해야죠..
선생이 얘기 안했다 잡아땠을수도 있어요~~ 선생 수가 많은만큼 자질없는 쌤들도 진짜 많습니다 이직 준비하는 담임 뒀던 경험담이고요~~
상식적으로 손해. 막심한 아이 말이 더 맞을것 같네요
작년에 부모 아이 6년거주 입증하기위해 남편 재직증명서도 보냈어요. 예를 들어 부모 직장이 서울인데 아이는 대전 밑에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면 추가로 입증하라고 한다더라구요.
선생님이 다 해줄 거라 믿으면 절대 안 돼요.
자기 애는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
같은 경우도 선생님 추천서 들어가는데 깜빡잊고 선생님이
안보내시는 경우도 있다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애도 원서접수 했는데 선생님이 계속 안보내고 계셔서
마지막날에 다시 체크하고 전화하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그 많은 애들 다 챙길수는 없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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