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라산 등반 다녀왔어요

제주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5-12-13 17:28:13

지난주 수요일 한라산 등반 성공하고 왔습니다.

가기 전 며칠 전에 눈이 많이 내려 올라가는 길에 눈 실컷 봤어요

다행히 제가 올라간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 파란 하늘의 백록담을 보았어요.

 

올라갈 때 아이젠, 등산스틱 필요했구요

새벽 3:30부터 문 연다는 독새기 김밥 새벽5시30분에 사서 6시부터 올라갔어요

정상 올라가서 제주딱새우컵라면에 김밥 먹고 하산했어요

운동 많이 해서 자신있었는데 성판악코스가 데크 계단이라저는 내려올 때 무릎이 아파서 겨우 내려 왔어요.

아이젠 처음부터 하산까지 다 신었고

저는 왕복 9'40" 우리 아이들은 8'30"걸렸어요

하체 운동 더 해서 내년 가을?! 한 번 더 가보려합니다

 

IP : 116.32.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합니다
    '25.12.13 5:33 PM (49.170.xxx.229) - 삭제된댓글

    등산화 등산복 앙

  • 2. 정말
    '25.12.13 6:35 PM (211.104.xxx.83)

    부럽네요
    저는 오래전 여름에 한번 겨울에 한번 다녀왔는데
    앞으로는 못갈거같아요
    살쪄서 힘들고 오래 걷기가 이제 힘들어지네요
    겨울 한라산 잊지 못하겠어요
    정말 부러워요

  • 3. ...
    '25.12.13 7:18 PM (219.255.xxx.39)

    대단하십니다.
    남들 다 가봐서 아무것도 아닌일같지만 대단해요.

    내려올땐 그노무 돌들 ..계단들...지겨움.
    눈온 겨울이면 2배나 힘들듯...

    한 20번은 가야 날라다닐듯.

  • 4. hj
    '25.12.13 10:04 PM (182.212.xxx.75)

    우앙! 정말 좋으셨겠어요. 저 영실코스로 작년 1월 다녀왔는데 관음사로 또 이번겨울에 다녀올려고요. 꼭 정상까지 다녀오고 싶네요.

  • 5. 원글
    '25.12.14 5:13 PM (211.213.xxx.42)

    저도 운동 열심히 해서 내년에 관음사 코스로 봄 가을 중에 한 번 더 다녀오려해요. 다들 건강 잘 유지하셔서 멋진 등산 하시길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89 한국 이용자 다 털릴 동안…159억 미국에 뿌린 쿠팡 ㅇㅇ 2025/12/21 1,238
1777588 하위권에서 재수로 성적 다시 태어난 아이 있나요 10 희망 2025/12/21 2,282
1777587 조국혁신당, 이해민, 쿠팡대체제 모음 ../.. 2025/12/21 786
1777586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1 기도 2025/12/21 1,084
1777585 저도 추합 기도부탁드립니다. 15 ㅇㅇ 2025/12/21 934
1777584 데이터사이언스 전망 어떨까요? 9 1336 2025/12/21 1,793
1777583 진짜 남편하나는 정말 잘 만난거 같아요. 34 Queen 2025/12/21 14,708
1777582 글라스락 고무패킹 3 bb 2025/12/21 1,148
1777581 템페는 익혀서만 먹는것가요? 2 요리란 2025/12/21 833
1777580 예금금리가 궁금해요 4 555 2025/12/21 2,258
1777579 왜 연장자가 밥값을 내야 하나요? 17 이상 2025/12/21 4,905
1777578 내가 본 행복한 사람 10 .... 2025/12/21 4,318
1777577 이미 성공했는데 결혼은 안 하는 경우? 21 2025/12/21 3,578
1777576 홀시어머니 질립니다 49 ㅇㅇ 2025/12/21 10,980
1777575 마켓컬리 10 2025/12/21 2,846
1777574 대홍수를 보고....(스포주의) 16 마란쯔 2025/12/21 4,530
1777573 헤어스타일링의 신세계.. 역시 기본이 중요하네요 8 ㅇㅇ 2025/12/21 5,391
1777572 강사에게 자꾸 밥먹자는 분 13 부담 2025/12/21 3,112
1777571 인테리어만 하면 남편이 제 탓을 해요 4 .. 2025/12/21 2,037
1777570 남편친구 한넘..98년에 돈 빌려가서 9 인간아 2025/12/21 4,112
1777569 우리 아이 재수하면 가능성 있을까요 ? 15 재수 2025/12/21 2,135
1777568 냉장피사서 만두중)안쪄서 냉동해도 될까요 11 땅지맘 2025/12/21 1,024
1777567 자식때문에 연말에는 더 우울하고 사람도 못 만나요. 5 연말 2025/12/21 3,777
1777566 케이크 구웠는데 사흘후에 먹을거에요 8 ㅇㅇ 2025/12/21 1,790
1777565 전업주부지만 부지런히 일 만들어서 하는 이유 9 전업 2025/12/21 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