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8059
제 조건은 이 글 읽고오시고
같이 호주 갈
돈많은
간호사 누나
이런 조건 맞는 사람이 없네요
시골이라 누나가 있지도 않고..
조건 뭐부터 포기할까요?
이민은 꼭 가고싶은데.. 이민 준비하는 간호사 커뮤 뭐 이런쪽을 찾아가야하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8059
제 조건은 이 글 읽고오시고
같이 호주 갈
돈많은
간호사 누나
이런 조건 맞는 사람이 없네요
시골이라 누나가 있지도 않고..
조건 뭐부터 포기할까요?
이민은 꼭 가고싶은데.. 이민 준비하는 간호사 커뮤 뭐 이런쪽을 찾아가야하나?
호주 가서 만나요.
한국인 많음
이민가고 싶어 돈많은 누나 간호사누나랑 위장결혼이라도 하겠댜는 소린가요?
엥 무슨 위장결혼요
아직 설계경력이 없어서 이민 당장 못가요..
누나를 좋아하는건지 돈많은 간호사를 좋아하는건지 이민을 가고싶은건지 뭔소린지
돈많은 누나랑 이민가고싶은거고
간호사는 그냥 밥벌이 할꺼 찾는거죠
회사에서 만나려해도 아저씨들밖에 없어서 찾을수가 없으니
목표가 확고하면
결정사도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82쿡 언제 어떤 계기로 가입하시게 됏나요?
대체 얼마나 어지간하지않음 그나이에 결정사까지 가서 결혼해야하나요
저 82쿡 연차로 중간쯤 됩니다
11년 가입이라..
호주 워홀 가서 호주 여자 꼬셔요
아니면 용접 배워서 혼자 힘으로 가든가.
머리에 꽃 달지 않은 한 돈 많은 간호사가
원글이랑 결혼해서 육아할 확률은 낮아 보여요
워홀은 무슨 ㅡㅡ;
누나들 결혼하고 싶어서 미치고 팔짝 뛰는거 다 아는데요
ㅋ
돈 많은 간호사라면 개인 자산이 얼마 이상이죠?
집이 부자면 굳이 간호사를 하거나, 호주 이민은 안갈것 같아요.
현실적으로는 호주 이민 준비 커뮤니티에서 적당한 여자를 찾으시길..
누나들 한국에서 정말 헬간호 하고싶어요?
호주 대자연에서 전인적 간호 하고 싶지 않나요? 자식들 영어쓰고 대학쉽게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