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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엄마란 유튜브 보는분 있나요?

순자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25-12-13 16:12:48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보게 됐는데 너무 웃겨요.

특히 시부모님 집에서 손주를 만든다면 이편 보세요

진짜 웃겨요.

IP : 175.192.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3 4:21 PM (180.230.xxx.96)

    처음엔 재밌게 보다 여러번 보니 설정이 너무 느껴져
    잘 안보게 되네요

  • 2.
    '25.12.13 4:37 PM (58.140.xxx.182)

    이제 식상하던데..

  • 3. ...
    '25.12.13 4:38 PM (14.42.xxx.59)

    설정티가 너무 많이 나서 안봐요. 그 할머니 광고도 하던데....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나이 많은 분이 연기를 하니 진짜 못봐주겠더라고요.

  • 4. ...
    '25.12.13 4:39 PM (118.235.xxx.216)

    초기의 자연스러움은 모두 사라지고
    지금은 설정만 남았더군요.
    누구라도 눈치 챌걸 모르는척 연기 하는 몰카따위

  • 5. 딸기맘
    '25.12.13 4:58 PM (118.36.xxx.84)

    저도 남편이 틀어나서 몇번보다가 너무 설정이 거슬려 보지말라했어요

  • 6. .,.,...
    '25.12.13 5:14 PM (59.10.xxx.175)

    너무 싫어요 할머니가 막 쌍욕하고 그거웃기다고 웃고 진짜 상스러운집안같음

  • 7. 저는
    '25.12.13 5:15 PM (58.143.xxx.37)

    누가봐도 설정이고 가식적이라 재미없네요.

  • 8. 음냐
    '25.12.13 5:33 PM (124.57.xxx.213)

    좀 너무 지났..

  • 9. ..
    '25.12.13 6:13 PM (223.38.xxx.43)

    에헤이 조졌네 이거 밈으로 히트한게 언제적인데요..ㅎ

  • 10. .....
    '25.12.13 6:30 PM (124.49.xxx.76)

    요즘 재미없어요 여기 댓글분들처럼 설정같아서...

  • 11. 어머
    '25.12.13 6:35 PM (110.11.xxx.213)

    재미있나 궁금해서 검색해서 빠른배속으로 봤는데, 웃긴것도 뭔지 알겠지만, 진짜 욕을 태연하게 하네요. 할머니가
    보다가 중단했어요.

  • 12. 그 분과
    '25.12.13 8:10 PM (112.173.xxx.85)

    함께 읍내 복지관에서 운동해요.
    유툽은 설정이겠지만 그 분 정말 순박하고 선한 시골사람 그 자체예요.
    실제로 욕 그렇게 하지 않아요. 어쩌다 욕할 때도 전혀 반감들지 않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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