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모수발 힘들어요

ㅇㅎ 조회수 : 4,407
작성일 : 2025-12-13 15:35:48

벌써 수년째 

기력 쇠해지니 점점 일거리가 늘어나네요

모든게 다다 제 차지예요

물론 안쓰럽기도 하죠

근데 왜이렇게 화가날까 생각해보니

차별 많이 받고 자랐어요

귀남이었던 아들은 잘나가는 사람 됐고요

수시로 울화가 치미는데

친밀하게 대하진 않지만 절대 툴툴대거나 티 안내요

화장실 일보고 일어날때 내미는 손 잡아주고싶지 않아요

IP : 223.38.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3 3:37 PM (59.15.xxx.225)

    딸한테 잘하지.... 귀남이와 남의 딸에게 잘하고 내딸에게 못하면 그런거죠

  • 2. ..
    '25.12.13 3:38 PM (106.101.xxx.240)

    아들한테 하라해요 왜 하고 계세요

  • 3. .......
    '25.12.13 3:39 PM (221.150.xxx.19)

    그걸 왜 하고 있어요 아들 잘나간다면서요
    잘난 아들이 무슨 요양원 보낼 여유도 없어요?

  • 4. ..
    '25.12.13 3:40 PM (223.39.xxx.130)

    음 저도 궁금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수발드는 이유가 뭔가요?

  • 5. 그런데
    '25.12.13 3:44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변기 옆에 .무타공 변기 안전 손잡이 . 설치해드리셔요. 노인들은 손자비이 많이 필요하죠. 식탁 의자도 손잡이 있는 거 쓰고 소파도 일인용소파 옆에 손잡이 있는 걸로 사다드리세요

    그리고, 따로 사세요. 이런경우 같이 사는 건 원글님 정신 건강을 헤칩니다. 그렇게 살면 원글님 노후는 누가 돌봐주나요
    그 굴레에서 탈출해서 자유롭게 사세요

  • 6. 잘나가는
    '25.12.13 3:55 PM (220.78.xxx.213)

    아들에게 요보사 종일 붙여달라하세요
    가만있으면 호구일뿐이고
    엄마 돌아가시면 어차피 남돼요

  • 7. ....
    '25.12.13 4:31 PM (1.241.xxx.216)

    그걸 왜 혼자 다 감당하시나요......
    그 귀한 아들도 나눠서 하든 알아서 챙기든 좀 맡기세요
    귀남은 그런 것도 귀해서 못하나요?
    울화가 쌓일 만큼 원글님 자신을 놔두지 마세요ㅜㅜ

  • 8. 직장
    '25.12.13 4:50 PM (59.1.xxx.109)

    안다니세요?

  • 9. 울 엄만
    '25.12.13 5:50 PM (223.38.xxx.73)

    저한테는 조심하세요
    다른 형제한테 애틋하다고 하셨대요
    그래도 간병은 힘들어요
    전 화나면 참지않고 뒤집었어요
    윗분 댓글처럼 손잡이 설치하거나
    잘난 아들에게 맡기거나
    표현하세요 대체 왜 참으세요?

  • 10. 워커
    '25.12.14 10:40 AM (211.235.xxx.159)

    오빠가 모시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44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6 ㅇㅇ 2026/01/08 1,708
1783543 검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4 과연구속돨까.. 2026/01/08 2,045
1783542 50년 후에는 3 ㅗㅗㅎㅎㄹ 2026/01/08 2,651
1783541 울 남편 착한 사람인 듯 10 왜왱 2026/01/08 3,745
1783540 부동산 가계약 파기시 가계약금 26 부동산 2026/01/08 2,931
1783539 등에 부황을 자주 떠주면 등근육이 풀릴까요? 6 옐로우 2026/01/08 1,379
1783538 금감원, 쿠팡페이 위법 의심 정황 파악…곧 검사 전환할 듯 ㅇㅇ 2026/01/08 445
1783537 무주택자들은 앞으로 절대로 민주당 뽑으면 안되겠어요 55 ... 2026/01/08 4,329
1783536 푸켓 40만원에 가는건 너무 힘든여행일까요? 6 2026/01/08 2,031
1783535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넘쳐나는 사과와 반성,그럼에도.. 1 같이봅시다 .. 2026/01/08 443
1783534 "칼한센 앤 선"식탁 쓰시는 분~ 6 ".. 2026/01/08 1,276
1783533 신정 이펜하우스 잘아시는분? 21 2026/01/08 1,513
1783532 윤 면전서 "끄집어 내 " 육성공개 ..&q.. 2 그냥 2026/01/08 3,083
1783531 예비 고3여학생인데요 8 고2 2026/01/08 1,166
1783530 부부사이 안 좋아도 배우자가 죽고 나면 힘들어하나요? 16 2026/01/08 5,955
1783529 잘지내다가도 여우짓인가? 나이용하는건가? 의심이 많아요 7 2026/01/08 1,788
1783528 가장 가치있게 인생을 보내려면~? 6 궁금 2026/01/08 2,485
1783527 제가 성인군자도 아닌데 4 .... 2026/01/08 1,076
1783526 방첩사 '발전적 해체' 권고…수사·보안은 이관, 분산 1 속보 2026/01/08 610
1783525 메뉴가 안떠오르는분 꼬막밥 하세요 15 ㅁㅁ 2026/01/08 3,584
1783524 이제는 '장관 탓'‥'계엄 제대로 말렸어야지" 14 ... 2026/01/08 1,830
1783523 90넘기시는 분 보니까 16 ㅓㅗㅎㄹㄹ 2026/01/08 6,191
1783522 예비초6. 아이 공부 하나로 마음이 무너져요. 27 .. 2026/01/08 3,536
1783521 마운자로 5일차입니다 8 M 2026/01/08 3,137
1783520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5 ... 2026/01/08 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