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은근 자랑을 해서 만나기가 꺼려져요

조회수 : 4,814
작성일 : 2025-12-13 14:12:39

저는 미혼,친구는 기혼이에요.

친구들  여럿이서 만나면  다른 미혼 친구가 들어도   은근  시댁과 남편자랑을   하는게 느껴져요.

저희 전부 고향도 같아서  잘아는데,그친구 시댁도 같은 고향이에요.

시골선배를  남편으로  만난거죠.

 

뻔히  아는사이인데  왜그런지모르겠어요.

 

만나고나면  별로 개운하지않아서 연말에 모이자는데 선뜻  그러자는 소리가 안나와요.

친구들 중 남편회사가 제일 좋긴하네요.

 

IP : 223.39.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으면
    '25.12.13 2:13 PM (221.138.xxx.92)

    안모이면 됩니다.

  • 2. ㅡㅡ
    '25.12.13 2:16 PM (218.147.xxx.4)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거지
    뭘 여기에 글까지 적어요 친구가 한명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안맞는겁니다
    내용보니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그냥 안만나면 됩니다

  • 3. 00
    '25.12.13 2:17 PM (118.235.xxx.122)

    기혼친구 주책..
    미혼친구도 있는데 뭐 시댁 남편자랑을 한대요..
    내세울것없으니 자랑질..
    소모적인 모임은 안나가요..
    시간 아까워서요.

  • 4. 누리야
    '25.12.13 2:18 PM (211.36.xxx.75)

    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되야 즐거운데 그분이 다른분들 이야기할때는 어떤 태도인지, 잘 주고 받는지 궁금하네요. 대화가 즐겁지 않으면 나가기 싫죠

  • 5. ....
    '25.12.13 2:23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님과 고향 지인들이 그 남편에 대하 아는 사실 vs 그 친구가 자랑하는 남편의 객관적 사실에 차이가 있나요? 예컨대 그 집안이 사실 평범한데 친구가 재산,명성 등을 부풀려서 말한다거나? 그렇다면 본인만 아는 내면의 결핍/열등감/못난 자존심에서 비롯된 거라 생각하세요.(제 대학동창이 제 친척집 남자와 결혼했는데 저를 뺀 친구들에게 시가 자랑을 어찌나 심하게 했는지,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친척모임에선 제겐 말도 못 붙입니다.)

    근데 그 친구 얘기가 그대로 객관적 사실이라면 비혼들 앞에서 부리는 일종의 결혼부심.
    뭐가 됐든 모자란 짓은 맞습니다.

  • 6. ㅇㅇ
    '25.12.13 2:25 PM (223.38.xxx.91)

    저는 비혼인데 허언이 아니라면 차라리 자랑듣는게 좋아요
    질투, 뒷담화, 징징이들은 손절했서요
    다 가지고도 겸손하고 자랑 안하는 친구가 아이 입시성공한걸
    친정 다음으로 저에게 연락했는데 진심으로 축하해줬고
    뿌듯했어요
    그 친구도 제가 진심으로 축하해줄거라는 믿음이 있었고요

  • 7. 그거
    '25.12.13 2:26 PM (222.236.xxx.112)

    결혼부심 맞고요.
    님이 시집 잘가면 질투 엄청 심할듯요.
    결혼해서도 저게 자랑거리가 되나 싶은걸
    자랑하듯 하는 사람있어요 열등감때문이죠.

  • 8.
    '25.12.13 2:5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랑 들어주는 벽으로 이용하는 느낌
    근데 막상 기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숨차죠
    저도 좀 늦게 했는데 먼저 결혼한 지인 친구들이 했던 웃기지도
    않던 미친 자랑질들 생각하면 기가 막혀요

  • 9.
    '25.12.13 2:54 PM (223.39.xxx.105)

    저도 열등감으로 보여지긴해요.
    대신 남편은 대학교도 괜찮고 직업도 좋아서 그런지 그걸 강조해요.
    저희고향에 있는 친구시댁은 평범한 시골집이에요.

    이번 수능친 아들이 잘봤나보대요
    또 만나면 얼마나 자랑할까싶어서 다른친구가 보자해도 대답을 안하고있네요

  • 10. ,,,,,
    '25.12.13 4:35 PM (223.38.xxx.29)

    안보고 싶으면 안보면 되요.
    세상엔 꼭 봐아 할 사람은 없어요.
    꼭 그럼 티는 부류가 있어요. 상대 불편하게 .
    결국 사람들이 꺼려하고 싫어하게 만듦.

  • 11. 어휴
    '25.12.13 5:09 PM (180.70.xxx.42)

    짧은 인생 나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도 모자라요
    이유가 어쨌든 간에 만나기 싫으면 만나지 마세요. 왜 귀한 시간을 괴로워하며 낭비하시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012 다 아는 중견기업 다녔었는데요 10 ㅇㅇ 2025/12/20 4,501
1779011 연말에 가짜 의사 진짜 의사 난리굿이네요 2 퐁이 2025/12/20 2,464
1779010 췌장 초음파에 혹이 보여서요 ㅠㅠ 10 ㅇㅇ 2025/12/20 4,377
1779009 생리대값 안 내려도 되니 환율, 집값 내리면 좋겠어요 19 .. 2025/12/20 1,994
1779008 [기자수첩] 쿠팡 흔들리면...지역·농가·중소기업·일자리 모두 .. 13 재래식기자 2025/12/20 2,647
1779007 승진시즌 승진 누락됐어요 7 ........ 2025/12/20 3,161
1779006 조만간 입주청소 하는데요. 1 이제 2025/12/20 743
1779005 계엄도 막았는데 네깟 게 뭐라고" 김의성 이어 문성근도.. 6 ddd 2025/12/20 2,759
1779004 인사동 꿀타래 ........ 2025/12/20 1,315
1779003 대학교 졸업반인데 8 .. 2025/12/20 1,627
1779002 신민아, 김우빈 커플 3억 기부 10 ... 2025/12/20 5,778
1779001 환율 1600까지 보는 의견도 있네요. 32 2025/12/20 4,429
1779000 정형외과 주사비가 이렇게 비싼가요? 6 깜놀 2025/12/20 2,300
1778999 상생페이백 지불 안내도 받으셨나요? 11 상생페이백 2025/12/20 2,809
1778998 주사이모라는 말 자체가 의사아닌거 안거에요 5 .. 2025/12/20 2,286
1778997 넷플 두개의무덤 1 ....,... 2025/12/20 1,824
1778996 영어공부하고싶은데, 어떤시험을 공부하는게 효율적일까요? 9 ... 2025/12/20 1,558
1778995 고양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7 ... 2025/12/20 2,121
1778994 지인끼리 여행가서 새벽에 시끄럽게 하는 경우 4 2025/12/20 2,692
1778993 예치금 2 111 2025/12/20 1,259
1778992 자상한 남편. 다정하고 착한 아이들. 15 2025/12/20 5,541
1778991 오징어 초무침이 너무 신데 8 초보 2025/12/20 1,164
1778990 카톡 업데이트안하면 사진묶음전송 안되나요? 3 2025/12/20 1,376
1778989 40대중반 차알못 중고차 좀 추천해주세요 13 d 2025/12/20 1,233
1778988 대홍수 리뷰: 시간 아까움 17 …………… 2025/12/20 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