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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간병하면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고마움 없어요

조회수 : 4,537
작성일 : 2025-12-13 13:52:06

제가 30초에 시부가 갑자기 다쳐서 그 날 바로 4살 2살 데리고 (봐줄 사람 없었음)5시간 내려가 2주간 시모 병원까지 픽드랍에 살림에 미혼 시동생 (나보다 나이 많음) 챙기고 애 둘 챙기면서 고생 고생 하고 힘들어서 얼굴에 힘든 티 냈더니 며느리가 당연히 해야지 죽상이라고 도리어 혼났어요 

고맙다는 소리 한 번 못들었어요 여기 돈 좋아하시니까 궁금하실까봐 돈도 없었어요 제 돈 다 주고 왔다 갔다 살림도 내돈으로 

 

저 그 뒤로 내 인생에 시부모 간병은 안 할거라고 다짐했네요 

IP : 175.223.xxx.1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3 1:54 PM (118.44.xxx.72)

    미혼시동생이 있으면 그 분이 하셔야죠.
    꼭 여자가 돌봐야하나요?
    이제라도 절대 그런거 하시지마세요.
    저도 며느리에 간병해봤지만
    안하면 욕하고..본전도 없어요.

  • 2. ..
    '25.12.13 1:54 PM (175.223.xxx.224)

    그집 요보사 되는거 한순간이죠
    간병 바라는 집은 재산도 없어서 더 구질구질함
    나중엔 아예 합가하길 바라고

  • 3. ㅇㅇ
    '25.12.13 1:56 PM (223.38.xxx.238)

    간병 바라는 집은 재산도 없어서 더 구질구질함
    222222222
    친정도 간병 안해요
    전업 딸이 둘인데

  • 4. .....
    '25.12.13 1:56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돈 얘기가 왜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돈많고 마음 넉넉한 분들은 간병인 씁니다. 요즘 간병인들 잘하세요. 당연히 환자도 예의를 갖추고 간병인 대해야지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굴에 드러난건데 아우 고생했다 힘들었지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왜그렇게 며느리는 닥달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누가 그런 대우를 받나요.

  • 5. 사그락
    '25.12.13 1:58 PM (210.179.xxx.207)

    도대체 어느 시절 얘기 하시는지…
    지금 2025년이예요.

  • 6. 이해가안가요
    '25.12.13 2:00 PM (221.138.xxx.92)

    내돈으로 간병인 쓰지
    바쁜 애들한테 무슨 간병운운을 할까요.

  • 7. 18
    '25.12.13 2:00 PM (175.223.xxx.180)

    18년 전이요

  • 8. ......
    '25.12.13 2:00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저 병원 입원했을때 간병인 썼어요. 편하고 너무 잘해주셨어요. 울엄마는 며느리한테 그런말 못할것 같은데... 그런말 하는 분들은 여전히 있는 겁니다. 진짜 2025년인데 타임머신 탄듯

  • 9. 바라지도 말아요
    '25.12.13 2:01 PM (223.38.xxx.83)

    반반결혼도 안된다는 집들도...
    집은 재산도 없어서 더 구질구질함222

    그러니까 남의 부모한테도
    더 해주길 바라지 말아요
    그래야 공평하잖아요

  • 10. ...
    '25.12.13 2:08 PM (221.162.xxx.158)

    시모도 젊었을거아녜요 그 옛날에도 시모가 시부간병했어요
    간병은 부부끼리 해결하는거지

  • 11. ㅇㅇ
    '25.12.13 2:12 PM (223.39.xxx.148)

    간병비보험 들어놓으라하세요. 아무것도 안해줄거라고. 물론 안들겠지만

  • 12. 며느리들도...
    '25.12.13 2:13 PM (223.38.xxx.126)

    며느리들도 고마움 없어요
    아들 부모라고 결혼할 때 더해줄 필요가 없어요
    아들집이라고 돈이 뚝딱 더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본인들 노후집까지 줄여가면서까지 그런 희생하지 마세요

    애들 앞으로 결혼자금 5억 있는데
    아들은 전세자금으로 4억 대주고
    딸한테는 결혼자금 1억만 대주신다는 글쓴 분 정신차리세요

    며느리는 결혼하면 내식구되는거고
    딸은 결혼하면 남의 식구 되는거라서
    아들한테 재산 몰아주신다는 글 쓴 분도 정신 차리셔야죠
    딸이 내핏줄이고 내식구죠
    왜 남의딸 좋은 일 하는건지...

  • 13.
    '25.12.13 2:15 PM (221.138.xxx.92)

    입퇴원 수속이니 잔물품들 그런거 신경써줘도
    만점 자식입니다.
    간병은 간병인에게 맡기고요.

  • 14. ....
    '25.12.13 2:20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안하는 친자식에게는 바라지 않고 걔는 그런거 못해.... 그런거 안해보고 큰 애야라고 하며 남의 자식이 해주는 건데도 며느리가 그정도도 안하냐? 힘들어서 표정이 안좋아진건데도 트집 잡는 집 생각나네요.

  • 15. 간병
    '25.12.13 2:45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바라는 집은 재산도 없어서 더 구질구질함. 나중엔 아예 합가 바라고

    이 댓글에 전적으로 공감. 며느리 간병이 당연한줄 알고 고마움 모르는 제 시가가 그렇네요.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나를 노비 부리든 부려먹으려 들고, 간병인 싫다며(간병인 구할 돈도 없음) 내게 억지로 간병 시키고, 잦은 제사에 명절마다 큰집이라고 꾸역꾸역 빈손으로 와서 뭐라도 싸가려는 친척들... 갑질하는 시누이들... 걸핏하면 돈 사고 치고 손 내미는 시동생들... 시모도 걸핏하면 돈 없다고 돈 보내라 징징거리고...

    징글징글해서 남편에게 이혼통보 했는데 시가와는 연을 끊어도 좋으니 이혼만 하지 말아달라 하더라구요. 남편과는 언제든 이혼 할 수 있으니 시가 꼴 안보고 한번 살아보자 하고 겨우 맘 돌려 살고 있는데 시모가 며느리가 해 준 뜨신 밥 먹고 싶다고 합가 하자네요.

    뜨신 밥은 무슨... 당신 아들 이혼 직전이고 저도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어서 며칠에 한번 밥 잔뜩해서 냉동시켜놓고 냉동밥 데워 먹는구만 뜨신 밥을 대체 누구더러 하라는건지...

  • 16. ...
    '25.12.13 2:52 PM (221.150.xxx.19)

    요즘은 그런 미친 시모 흔하진 않아요
    가끔 세상을 망각하고 이상한 소리하면
    요즘 세상에 그러면 클나요
    요즘 그런 시모 없어요
    하며 따끔하게 얘기합니다
    그럼 바로 수긍모드더라구요
    예전엔 정말 막말 심했던 시모예요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야지 역행했다간 바로 팽이예요

  • 17. ....
    '25.12.13 3:28 PM (1.233.xxx.184)

    시누가 시골에 있는 시부모가 아프니까 챙겨줄 사람없다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 있는 저에게 2주정도 밥해주라고 했는데 미친거 아닌가싶더군요 그럼 남편은 직장 가는데 초등1학년 아이는 어떻게 한답니까...며느리는 몸종이 아니예요. 각자 본인 부모 간병하고 안되면 간병인에게 맡겨야죠

  • 18. ...
    '25.12.13 4:12 PM (223.38.xxx.62)

    아들 부모도 호구가 아니에요
    그러니 반반 결혼이 안된다는등 헛소리도 하지말아야죠
    그런 사람들은 왜 아들 부모만 호구로 몰아가는지... ㅉ

  • 19. 효도는 셀프라죠
    '25.12.13 4:13 PM (223.38.xxx.32)

    그러니 전업주부들도 남편돈으로
    친정 챙기면 안돼는거죠
    효도는 셀프라니까...

  • 20. 돈가는데
    '25.12.13 5:2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맘간다고 지원해준 부모한테 정이 더 가는건 당연한거죠
    돈 많으면 자식들한테 어느정도는 배풀란 얘기죠
    그러니 평소 열심히 건강관리 잘해서 최대한 스스로 잘 살다 짧게 아프다 죽는게 서로한테 최선인거 같아요
    무작정 장수만 바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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