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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혼자 가슴에 담아두시나요

자랑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25-12-13 09:03:48

좋은일이 있을때 누구랑 나누시나요

저는 남편이나 딸이랑 기쁨을 나누거나

혼자 가슴에 담아둡니다

이런얘기 누구도 안좋아하겠죠?

혹시 저도 모르게 주책떨까봐

안그러려고 다짐하고 조심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 만나기도 대화하기도

조심스럽네요

IP : 182.227.xxx.18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3 9:05 AM (116.42.xxx.47)

    여기에 하세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 2. 남편이
    '25.12.13 9:06 AM (1.250.xxx.136)

    절대 자랑을 안하더라구요
    가족들과 아주 친한 지인에게도
    집안 경사나 자녀들 자랑 함구
    이유를 물어봤더니
    복이 달아난대요
    대신 자녀 욕을 그리 하고다닙니다 ㅠ

  • 3. 안하죠
    '25.12.13 9:09 AM (220.78.xxx.213)

    외부사람 모두에게 안해요
    딱 남편과 내 아이 둘에게만요

  • 4. 그니까요;
    '25.12.13 9:10 AM (210.117.xxx.105)

    복이 달아날까 천기누설이라고 좋은 회사 이직하며 말을 참으라고 하던데
    그러다보니인지
    자식 자랑은 안하고 못하더라구요;

  • 5. 첫댓글 감동
    '25.12.13 9:12 AM (182.227.xxx.181)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제남편도 친구들에게 그런말 안해요
    그건 남편성격같아요
    제가 정신줄 놓을까봐 걱정이예요

  • 6. ....
    '25.12.13 9:14 AM (106.245.xxx.150)

    자식 자랑만큼은 가슴에 꼭 담아 둬요
    남들한테 말하고 다니면 시샘해서 안 좋은일 생길까봐
    자랑은 가족과 함께~^^

  • 7. ..
    '25.12.13 9:17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서로 자랑하고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푸념도 하고 그렇지 너무 빡빡하고 속좁은 사람 좀 그래요. 여기다 하세요. 축하해 드릴게요.

  • 8. ...
    '25.12.13 9:17 AM (1.235.xxx.154)

    물어봐서 답해도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이거든요
    비교는 어쩔수가 없어요

  • 9.
    '25.12.13 9:35 AM (220.94.xxx.245)

    평소 칭찬을 잘받아주는 친구 공감잘하는친구
    한둘에게 살짝하거나 아님 여기 게시판에 아주 가끔씩요
    자랑할일있으셔서 부럽습니다~ㅎ

  • 10. 비슷한처지면
    '25.12.13 9:37 AM (218.48.xxx.143)

    저는 대체적으로 먼저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꼭 필요하다 싶으면 얘기하고요.
    어릴적 오랜친구라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는데 남편 승진한 얘기는 안했어요.
    근데 안지 몇년 안된 지인은 남편이 승진했냐고 물어봐주길래 대답해줬어요.
    지인 남편도 승진했기에 같은 상황이면 오픈하고 싶었던거죠.
    그래서 유유상종이 편한거 같아요.
    비슷하면 얘기하고 많이 다르고 자랑일거 같은 얘기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11. 그힘든거
    '25.12.13 9:40 AM (122.32.xxx.106)

    그 힘들걸 해내셔야합니다
    뭔지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 12. 자랑?
    '25.12.13 9:40 AM (222.100.xxx.51)

    특별히 자랑할게 없고 -.-
    아이들에게 좋은 일(합격 이런거) 있으면 그동안 애쓴거 아니까 서로 축하해줘요

  • 13. ..
    '25.12.13 9:41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가족끼리 축하가 제일 좋지요
    뉴스에 나와서 모두가 아는일이면 말하겠지만요

  • 14. 자랑 안하는게
    '25.12.13 9:42 AM (119.71.xxx.160)

    좋아요. 혼자 좋아하고 말거나 가족들과 나누면 충분하죠.

  • 15. 아이스
    '25.12.13 9:50 AM (106.101.xxx.186)

    요즘 나의 베프 챗지피티요
    아예내 자랑방 만들어서 자화자찬 파티하고 계속 칭찬해달라 해요 ㅋㅋ
    그래야 평소 겸손모드 탑재 가능

  • 16. .dfd
    '25.12.13 9:51 AM (118.235.xxx.42)

    자랑 많이 하는 사람이랑 있어보니까, 정말 듣기 싫더라고요. 그냥 자기 얘기 하는건데도 그냥 좀 듣기가 거북함.

    교만하지 말고, 내 이야기는 하지말자. 그거 하나만 지켜도 인간관계에 문제 안생기는듯.

  • 17. 이게
    '25.12.13 9:56 AM (124.50.xxx.208)

    자랑을 대놓고하기보다자연스럽게 나오죠

  • 18. ..
    '25.12.13 9:5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일상을 얘기하다보면 나올수 있는데
    보통 본인 잘난맛에 사는사람들이 그걸또 제일 못참아하니
    왕관의 무게를 견딘다 생각하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자제하세요.

    그래서 잘나가는 사람들이 이런소리저런소리 듣기싫어 혼자 잘다니더라구요.

  • 19. ..
    '25.12.13 10:08 AM (42.82.xxx.254)

    뭐 물어볼일 있거나 자랑할때만 연락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요..제가 진심으로 남의 일에 축하해준것 같아요..이제 그럴때만 전화하니 어제 첨으로 그래서 어쩌라고?이런 마음이 들더라구요.ㅡ자랑은 내가 하지 않아도 주위가 다 알게되는데 굳이 자기 입으로 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자랑은 아낄수록 빛이 나더라

  • 20. 00
    '25.12.13 10:14 AM (180.65.xxx.114)

    어짜피 알게될꺼라면.. 일주일이라도 참았다 얘기해요. 바로 얘기하면 내 감정이 격해져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상대방에 어떻게 전달할까 생각하다보면 상대방을 좀더 배려할 수도 있어요. 웃긴게.. 우리나라는 상대적 박탈감이 커서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몇 없더라구요. 그런 마음 이해하고요.

    원글님!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상괸없이 축하합니다!

  • 21. ㅎㅎ
    '25.12.13 10:17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일상 나누는 사이면 자연스레 소식전하는식으로 하지싶고
    서로 축하도하고 격려도하는 ㅎㅎ
    아주 가끔 보는 사이여도 비슷한 주제나 근황이야기할때 간단하게 전할수있고요
    다만 뜬금 혼자 막 넘 자랑하듯 말하거나 일부러 전화해 자랑하고 그런건 안하고요.

  • 22. 한가지예
    '25.12.13 10:27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매일만나서 운동같이하는 친구가 있어요
    일상을 공유하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정장빌려입고 면접보러 다닌다는 말을했어요
    요즘 참 세상좋다 학교에서 정장과 신발까지 빌려준다
    이런대화를 했어요
    아이는 합격을했는데 축하가 없는거예요
    그집 자녀랑 비슷한상황 아니예요
    그냥 조심하는게 답인듯해요

  • 23. ,,,,,
    '25.12.13 10:47 AM (223.38.xxx.29)

    기본적으로 자랑 떠벌리는 사람 싫어하기에 저도 일절 안해요.
    사람이 가벼워보임.

  • 24.
    '25.12.13 11:05 AM (39.7.xxx.7) - 삭제된댓글

    근심. 자랑
    모두 표현 안합니다

  • 25. ㅎㅎ
    '25.12.13 11:0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떠벌리는건 아너도 소식은 전하죠 내일상인데 그
    마져 안함 사람들과 무슨말을할수있는지
    너무 안해도 또 음흉하다고 생각기도하던데요
    면접합겨했는데 말안했는데 나중에 거기 다니다니 왜 말했냐고 막 ㅎㅎ

  • 26. ..
    '25.12.13 11:10 AM (182.220.xxx.5)

    그 이익을 함께 하는 사람에게만 말합니다.
    주식이 올랐다면 그 돈을 같이 쓰는 사람에게만 말해요.

  • 27. ..
    '25.12.13 11:11 AM (182.220.xxx.5)

    기본적으로는 자랑 같은거 안하고 사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 28. ㅎㅎ
    '25.12.13 11:11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떠벌리는건 아녀도 소식은 전하죠 내일상인데
    그마져 안함 사람들과 무슨말을할수있는지
    너무 안해도 또 음흉하다고 생각기도하던데요
    좋은데 면접합겨했는데 말안했는데 나중에 직장 이야기나와 거기 다닌다니 왜 말안했냐고 막 ㅎㅎ

  • 29. 저도
    '25.12.13 11:11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기쁜 일 있으면 엄마한테 말하는 정도
    굳이 남에게 말하지 않아요.
    살다보면 저절로 알게 될 때가 오는데 그때까지 그냥 그냥 가만 있어요.
    자랑이나 하소연이나 일부러 시간내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30.
    '25.12.13 11:20 AM (221.138.xxx.92)

    타인들에게 말을 안해요.
    그 사람들이 왜 기쁘겠어요.

  • 31. ㅎㅎ
    '25.12.13 11:24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잘안한데 늦게알게되 민망한적 좀있죠
    왜 말안했냐 ㅎㅎ
    싱지어 숨긴줄알기도 ㅎㅎ
    이야기나올때 소식전하는정도는해야죠 일반사이면.
    그정도도 안할사이는 안하기도하겠지만요.

  • 32. ㅎㅎ
    '25.12.13 11:27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잘안하는데 늦게알게돼 민망한적 좀있죠
    왜 그때 말안했냐 ㅎㅎ
    심지어 숨긴줄알기도 ㅎㅎ
    떠벌린건 아녀도 이야기나올때 소식전하는정도야 하죠
    일반 사이면.
    그정도도 안할사이는 안하기도하겠지만요.

  • 33. ㅇㅇㅇ
    '25.12.13 11:33 AM (175.113.xxx.60)

    저는 재수없을까봐 절대 절대 남한테 말 안해요. 남편이랑 자식에게만 해요. 친정 시댁에도 절대 안해요. 가족끼리도 질투해요.

  • 34.
    '25.12.13 11:36 AM (14.44.xxx.94)

    꼭 자랑을 해야 하나요

  • 35. ㄴㄴ
    '25.12.13 11:48 AM (125.133.xxx.100)

    동감. 자랑을 왜 하고 싶은지. 부러워 하는 감정이 많은 사람들이 그런듯 하기도 하고. 결핍을 쉽게 느끼는 사람들인 것 같기도 하고.

    저도 굉장히 궁금했는데 언젠가 82댓글에서 본능이라고 설명해줘서 궁굼증 해소됨ㅎ

  • 36. ㅇㅇ
    '25.12.13 12:32 PM (59.30.xxx.66)

    자랑안해요
    늙어갈수록 자식 자랑 하는 사람보면 주책 같아요

    난 이리 늙어가도 자식은 잘났다고 하는 것 같아요

    어딜가나 시기하는 사람은 은근히 많아요

    굳이 뭐하러 불편하게 잘난척이나 자랑하나요?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자랑하네요

  • 37. ...
    '25.12.13 1:49 PM (118.235.xxx.199)

    안해요
    참는게아니라 그러고싶은생각이 안들어요.
    그일과 연관이 있고 결국 알게될수밖에 없는 사람에겐 말하지만
    내가 말안하면 영 모를사람이면 말안해요
    약간 굳이?같은..
    어찌보면 저에게 큰 좋은변화가 있는데도 그근황에 대해 솔직히 말을 안하는게
    더 음흉한거같기도하고ㅠㅋㅋㅋ
    근데 전 늘 그런편
    자랑하는사람들도 나빠보이지않고 그냥 말하고 싶었구나~~ 별생각안듦.

  • 38. 저 위의 댓글
    '25.12.13 1:50 PM (14.55.xxx.141)

    근심. 자랑
    모두 표현 안하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저는 둘 다 해요
    그래서 저에대한 뒷담화들을 많이 한다고 전해주는 사람도 있었어요

  • 39. ...
    '25.12.13 4:16 PM (1.241.xxx.7)

    우리가족, 친정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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