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부분 교정 어떤가요?(조언 절실)

.. 조회수 : 717
작성일 : 2025-12-13 08:54:11

어제 고3이 교정하고 싶다고 문의했었는데요

치과에서는 고 3이라니까

그럼 6개월정도 소요되는 부분교정을

권하더라구요 ㅠ

 

혹해서 예약금  십만원까지 걸고  왔는데,

검색해보니 다시 또 틀어질 확률이 있다고 해서요

아무래도 2-3년 걸릴 전체교정을

단기에 하려니 그럴수 밖에요

 

왠만하면 수능끝내고 하고 싶은데

황소 고집인 아이라 어찌 설득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치과랑 상담하는 것보니 통증이 있어서가 아니라 미관상 교정해야 할것같다고 ㅠ

앞니 돌출이 많이 심하지도 않아요

 

남은 1년이 인생이 걸린만큼 너무 중요한데 자칫 판단 미스로

두고 두고  후회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도움 요청드릴께요 ㅠ

 

 

IP : 1.250.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3 9:00 AM (114.207.xxx.19)

    교정기 끼우고, 교정중에도 위치잡는다고 한번씩 조이면 하루이틀은 너무 아파서 먹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기도 하는데, 고3이 교정을요? 6개월짜리 부분교정이라도 그렇지.. 수능 끝나고 합시다.

  • 2. 고집
    '25.12.13 9:03 AM (1.250.xxx.136)

    부리더라도 안해주는게 맞겠지요? ㅠ

  • 3. ..
    '25.12.13 9:06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아니 왜 ㅠㅠ
    하필 지금
    지금 이 시점에 치아 교정이 그리 우선 순위인가요
    애 고집 못 꺾으면 그냥 진행해야지 어쩌겠어요
    생각보다 병원에 자주 가야합니다
    가까운 데서 하세요
    그리고 요즘 애들 대부분 기능 문제 아니라 미관상 교정합니다

  • 4. 음음
    '25.12.13 9:08 AM (218.155.xxx.129) - 삭제된댓글

    치과는 한군데만 가셨나요?
    교정은 여러군데 가보세요
    지금까지 안하다가 굳이 고3에 한다니 조금 걱정이....
    저희 아이는 한번씩 조정하고 오면 1주일은 아픈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냥 있다가 고3으로 가는 시점에 거기에 온 신경이 가 있는거면 어쩔 수 없지만
    수능 끝나고 11월에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잘 생각해보세요

  • 5. 수능후에
    '25.12.13 9:13 AM (61.82.xxx.228)

    많이 아프고 하루이틀정도는 잘 못먹어요.
    치과도 주기적으로 가야하고.

    고3이 시간도 없을텐데 치과교정을 하는건 무리한 요구네요.

  • 6. . .
    '25.12.13 9:21 AM (221.143.xxx.118)

    원글에 묻어 질문드려요. 그럼 예비 고1 지금 교정은 어떤가요. 본인이 원할 때 해주는게 최선이라해서요. 지금 해주고 싶은데 공부하는데 많이 방해될까요? 대학 때 교정기 걸고 다니기 좀 그래서요

  • 7. 나무木
    '25.12.13 9:23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예비 고 1정도면
    나름 좋은 시기라고 봅니다
    할 거면 빨리 시작하세요

  • 8. mm
    '25.12.13 10:08 AM (211.119.xxx.164) - 삭제된댓글

    만일 입시결과가 안좋으면
    교정치료하느라 아파서 공부가 잘 안되었다는 핑계를 댈수도 있어요.
    100% 아니 110%이상 힘내서 올인해야하는 시기인데 왜 꼭 굳이???

  • 9. mm
    '25.12.13 10:11 AM (211.119.xxx.164) - 삭제된댓글

    만일 입시결과가 안좋으면
    교정치료하느라 아파서 공부가 잘 안되었다는 아주 좋은 핑계를 됩니다.
    100% 아니 110%이상 힘내서 올인해야하는 시기인데 왜 꼭 굳이???
    교청치과가 없어질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안해준다는것도 아니고
    대학 1등급 올릴수 있는 차이일거 같은데요.
    저같으면 내년 11월에 좋은 기분으로 하겠어요.

  • 10. mm
    '25.12.13 10:11 AM (211.119.xxx.164)

    만일 입시결과가 안좋으면
    교정치료하느라 아파서 공부가 잘 안되었다는 아주 좋은 핑계가 됩니다.
    100% 아니 110%이상 힘내서 올인해야하는 시기인데 왜 꼭 굳이???
    교청치과가 없어질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안해준다는것도 아니고
    대학 1등급 올릴수 있는 차이일거 같은데요.
    저같으면 내년 11월에 좋은 기분으로 하겠어요

  • 11. kk 11
    '25.12.13 11:05 AM (114.204.xxx.203)

    뭐 급하다고요 대학가고 해요
    애가 몰라 그러는데 무지 아프고 못먹어요

  • 12. ....
    '25.12.13 2:35 PM (58.230.xxx.146)

    그정도는 아닌데요 물론 사바사긴 해도 울 애는 하루, 이틀 정도만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울 애 중 2때 시작했는데 그때 겨울방학 끝이라 2월달인데 옆에 교정 장치하러 온 학생 고3이라고 하더라구요
    와 고3도 교정 시작해요? 그러니까 엄마가 그러게요 허허 하며 웃으시더라구요
    애가 꼭 하고자 하면 말릴 수 없지 않나 싶네요

  • 13. 교정
    '25.12.13 2:38 PM (221.150.xxx.138)

    입시 끝나고 하는게 맞기는 한데
    저렇게 우기면 해주는거 낫대요.

    저희 아이도 시험기간만 되면 파마하겠다고
    설쳐대서 오죽했으면 미용실에 전화 걸어서
    지금은 파마 안해도 된다고 말해달라고 햇더니
    원장님이 차라리 머리 깔끔하게 하고
    공부하는게 낫다고 저를 설득하더라구요.
    못하게 하면 그 불만을 핑계삼아 공부 안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95 극단성이 수익이 되는 알고리즘 사회의 개혁 5 ㅇㅇ 2025/12/20 533
1781394 합격 기원 기도 부탁 눈물나요 ㅜㅠ 7 ㅇㅇ 2025/12/20 1,641
1781393 두유제조기.. 오 좋네요 4 이 겨울에 2025/12/20 2,367
1781392 쿠팡 유료회원 탈퇴 8 00 2025/12/20 909
1781391 네멤) 비엔나 대박쌉니다 7 ㅇㅇ 2025/12/20 3,008
1781390 홋카이도 하코다테 입니다. 19 ..... 2025/12/20 4,280
1781389 대학 추가합격은 마지막날 전화로 가장 많이 돈다는거,정말 맞나요.. 10 ㅜㅜ 2025/12/20 3,245
1781388 통통볼 가진 중년 고민 2 2025/12/20 1,530
1781387 "내란이 아니고 계란이야" 조롱‥알고보니 경주.. 11 ㅇㅇ 2025/12/20 2,897
1781386 생산자 쿠팡을 탄압히는 세력은 누구일까 79 .... 2025/12/20 3,408
1781385 자연사 2 Dd 2025/12/20 1,829
1781384 미국 생활물가 장난 아니네요..ㅠ.ㅠ 51 기러기맘 2025/12/20 19,613
1781383 나혼자산다 여성 후보 21 메아리 2025/12/20 7,259
1781382 임플란트 치과선생님 계실까요. 5 .. 2025/12/20 1,399
1781381 모범택시 장나라 보신 분 1 .. 2025/12/20 5,507
1781380 충청도 사람도 다 표현해요. 19 대구사람 2025/12/20 3,470
1781379 시어버터 크림 만들어 쓰기 14 시어버터 2025/12/20 1,612
1781378 베이커리카페에서 비닐봉지에 비닐장갑만 사용 9 난민체험? 2025/12/20 3,610
1781377 29기 영수, 이정은 배우님 닮았네요. 2 .. 2025/12/20 1,487
1781376 이혼. 해도 돼요 16 ㅈㅇㅈㅈ 2025/12/20 6,570
1781375 근데 주사이모 리스트에 나오는 연예인들 다 비슷하게 6 ㅇㅇㅇ 2025/12/20 6,499
1781374 귀옆 흰머리는 염색이 진짜 안먹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 흰머리 2025/12/20 5,957
1781373 엄마가 주신 섞박지의 역할 7 ㅎㅎ 2025/12/20 4,116
1781372 오래된 계란 삶을 때요 혹시 2025/12/20 1,211
1781371 돈까스 먹기 직전에 바로 튀겨주란 남편 22 돈까스 2025/12/20 5,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