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자기 집으로 오라는 사람

만남 조회수 : 10,413
작성일 : 2025-12-13 08:22:19

밖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무슨 as 가 온다면서 집으로 오라네요

빈손으로 갈 수도 없고 요즘 디저트도 3-4만원 하는데 밖에서 만나면 좋겠구만

번번이 이러네요

괜찮은 사람인데 참...

IP : 223.38.xxx.11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서
    '25.12.13 8:25 AM (1.236.xxx.114)

    만나는건 싫다고하면되죠

  • 2.
    '25.12.13 8:29 AM (1.237.xxx.216)

    빈손으로 가세요
    아님 밖에서 보고싶다 카페가보고 싶다
    하시던가요

    집도 힌두번이죠

  • 3. 그냥
    '25.12.13 8:29 AM (110.11.xxx.252)

    카페에서 음료수 두잔 사가지고 가세요

  • 4. ...
    '25.12.13 8:31 AM (218.51.xxx.95)

    저라면 다음에 만나자 그러고
    약속 취소하겠어요.
    번번이 그런다니 이기주의자 같은데요?

  • 5.
    '25.12.13 8:32 AM (218.238.xxx.80)

    전 누구집에 가는것도, 우리집에 오는것도 좋아해요.
    집에 사둔 식자재, 애들간식 나눠먹자고 들고가기도하고
    커피두잔 사가는것도 좋아요.
    부담가지지 마시고 작은거 가져가셍노.
    전 아무것도 안가져와도 괜찮아요

  • 6. hap
    '25.12.13 8:34 AM (118.235.xxx.225)

    오라한 사람이 대접해야죠
    건다고 했어야 사가는거고
    아상하게 호구짓 자처하는 분들운
    자기 주머니서 샐프로 돈나가게 생각하는듯?
    그리고 커피 두잔도 집에서 주문해도 배송비 옶이
    배달의 만족운 쥬문될걸요.
    암튼 용건 있어 보는 것도 아니면
    바쁜 거 같은데 담에 보자 하든가요
    왜 그리 질질 끌려 다니나요

  • 7. hap
    '25.12.13 8:35 AM (118.235.xxx.225)

    건다고 ㅡ> 간다고

  • 8. ..
    '25.12.13 8:49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오라해서 딸기 두팩 사갔더니 그건 두고 감 하나랑 커피 한잔 주더라구요. 딸기는 저도 비싸서 처음 산거예요. 이후로 밖에서 필요할때만 봐요.

  • 9. 집에
    '25.12.13 8:50 AM (117.111.xxx.132)

    좋은 커피머신이 있고 카페 분위기가 난다면
    조용해서 좋죠
    음식은 시켜 먹으면 되고요
    요즘 외식 장소가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가 원활하게 안 되기에
    저는 집에서 대화하는 게 좋아서요

  • 10. 어후
    '25.12.13 8:54 AM (222.108.xxx.71)

    집초대는 내가 그집에서 누울수 있는 사이 아니면 불편해요

  • 11. ...
    '25.12.13 8:56 AM (125.130.xxx.2)

    약속 당일 아침에 취소하는 사람..자기 동네로 매번 오라는 사람..전화 통화는 하면서 만나자고는 안하는 사람..들 겪어보니..겉으론 나쁜 사람들은 아닐진 모르지만 깊은 속내는 다 별로인 사람들...

  • 12. 자기 맘대로
    '25.12.13 9:04 AM (221.161.xxx.99)

    히려는 경향.
    외국처럼 예의를 갖춘게 아니라면.

  • 13.
    '25.12.13 9:08 AM (116.42.xxx.47)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커피정도 사가세요
    가보고 분위기 아니면 다시는 안가면 되는거고
    나와 달리 집오픈 편하게 하는 성향인분들도 있잖앙

  • 14. ...
    '25.12.13 9:10 AM (219.255.xxx.39)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그냥 빈손으로 가보세요.^^

    자기가 움직이기싫어서 잘 부르는 사람도 있고
    나가서 카페가서 돈쓰느니 그냥 여기서 편하게 수다나~스타일도 있고
    올때 뭐들고오더라해서 기대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어제 호빵가지고 갔음.

  • 15. 그냥
    '25.12.13 9:10 AM (49.164.xxx.30)

    반대로 저희집으로 자꾸 오려고 해서 20년넘은 절친 인연끊었어요. 항상 빈손..하루종일
    뭉개고 밥사줘 간식 다 내놔..인간이 싫어지더라구요

  • 16. 자린
    '25.12.13 9:10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지금은 손절한 30년지기 제 절친이 그랬어요.
    밖에서 만나도 꼭 자기집 근처, 동네
    그것도 꼭 핑게가 있더라고요.
    애들 어릴땐 애 때문에, 원글님 경우처럼 a/s 온다고,
    받아야하는 전화가 있어서...등등
    뭐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많았지만.

    빈손으로 가거나, 약속 휘소하세요.

  • 17. 딱부러지게
    '25.12.13 9:10 AM (220.78.xxx.213)

    말하세요
    집으로 오라 할때마다 그럼 다음에 보자

  • 18.
    '25.12.13 9:11 AM (218.147.xxx.180)

    저도 빈손으로 가는 타입은 아니지만
    3~4만원 디저트는 비싸고 걍 커피정도
    사가심되지않아요? 가서 암것도 안내주고
    그게 반복되면 그때 가서 욕해도 ~

  • 19. 반대로...
    '25.12.13 9:1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밥시간때되면 꼭 오는 사람있었어요.

    그러다 몇달 종종오더니
    너네집만 가면 속쓰려진다더라구요.
    밥은 안주고 커피만 준다고...

    밥까지 줘야해요?하니 놀래더군요..

    혼자 밥준다고 생각,여기가 급식소인가?

  • 20. 자린
    '25.12.13 9:14 AM (223.39.xxx.16)

    지금은 손절한 30년지기 제 절친이 그랬어요.
    밖에서 만나도 꼭 자기집 근처, 동네
    그것도 꼭 핑게가 있더라고요.
    애들 어릴땐 애 때문에, 원글님 경우처럼 a/s 온다고,
    받아야하는 전화가 있어서...등등
    뭐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많았지만.
    대체로 자기위주 성향들이예요.

    빈손으로 가지도 말고 그냥 약속 취소하세요.

    댓글 중에 나는 집이 좋다는 분들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아야죠.

  • 21. ..
    '25.12.13 9:22 AM (211.36.xxx.203)

    빈손으로 가보세요
    어떻게 하는지요
    그에 따라서 가까이 안해도 되는 인연

  • 22. 저는
    '25.12.13 9:29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자기 집으로 오라거나 우리 집으로 오겠다고 하면 대놓고 싫다고 하고 다음에 만나자고 거절합니다.

  • 23. .....
    '25.12.13 9:29 AM (175.117.xxx.126)

    그냥 커피 두 잔 사가세요..
    저는 가끔 집 초대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데
    커피 두 잔 사오시는 분이 제일 센스있어보이더라고요.
    어차피 집 초대할 때는 간식이나 과일 준비는 다 해놨을 거니까요..

  • 24. ...
    '25.12.13 9:37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내가 간다고 한거 아니고 첫방문 아니면 그냥 가셔도 되지 않나요?제가 집에 자주 오라는 사람엔데 한지역 살때는 다들 빈손으로 오니 집에서 오히려 만나면 안되냐는 사람이 많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오니 사람들이 밖애서 만나고 싶다하더니 이제야 이유를 알았네요...빈손으로 오는걸 힘들어하더군요...저는 가본 누가 오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당연 제가 다 준비했어요.

  • 25. ...
    '25.12.13 9:41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내가 간다고 한거 아니고 첫방문 아니면 그냥 가셔도 되지 않나요?제가 집에 자주 오라는 사람엔
    인데 한지역 살때는 다들 당연 빈손, 집에서 오히려 만나면 안되냐는 사람이 많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오니 사람들이 밖애서 만나고 싶다하더라구요.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빈손으로 오래도 뭘 사가지고 오더라구요. 저는 기본 누가 집에 오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당연 제가 다 준비합니다...그리고 본인 사정으로 본인집에 오라면 그냥 가세요..그거 바라는 사람이면 더욱더 담엔 집에 부르지 않겠지요.

  • 26. ...
    '25.12.13 9:42 AM (42.82.xxx.254)

    내가 간다고 한거 아니고 첫방문 아니면 그냥 가셔도 되지 않나요?제가 집에 자주 오라는 사람이였는데
    한지역 살때는 다들 당연 빈손, 집에서 오히려 만나면 안되냐는 사람이 많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오니 사람들이 밖애서 만나고 싶다하더라구요.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빈손으로 오래도 뭘 사가지고 오더라구요. 저는 기본 누가 집에 오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당연 제가 다 준비합니다...그리고 본인 사정으로 본인집에 오라면 그냥 가세요..선물 바라는 사람이면 더욱더 담엔 집에 부르지 않겠지요..

  • 27. 그냥
    '25.12.13 10:00 AM (124.50.xxx.208)

    그냥 빈손으로 가도되요

  • 28. ..
    '25.12.13 10:0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상대한테 경제적으로 바라는사람은 별로인경우가 많아요
    받아도 당연시 하고요
    시간낭비 하지말고 다른사람을 사귀여야죠

  • 29. ...
    '25.12.13 10:42 AM (221.140.xxx.8)

    한번 빈손으로 가보세요.
    그 뒤로도 집으로 오라하는지

  • 30. ㅇㅇ
    '25.12.13 11:03 AM (106.101.xxx.97)

    아무리 친해도 집들이 등 아니면 가기 불편하죠.
    사이가 생활적이되는 게요.
    친할수록 좋은곳 만난것. 좋은 영화등 같이 찾아다고
    즐기는게 좋아요.

  • 31. kk 11
    '25.12.13 11:06 AM (114.204.xxx.203)

    취소해요

  • 32. ..
    '25.12.13 11:14 AM (182.220.xxx.5)

    다음에 밖에서 보자고 하시고나
    빈손으로 거시거나요.

  • 33. ....
    '25.12.13 11:35 AM (115.94.xxx.243)

    이 경우엔 밖에서 보자고 해놓고는
    갑자기 자기 집으로 오라는 거잖아요.
    또 자주 그런다는 것이고.

  • 34.
    '25.12.13 11:4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할 때마다
    다음에 밖에서 봐요라고 해보세요

  • 35. 가을여행
    '25.12.14 5:38 AM (121.181.xxx.52)

    담에 보자 하면 되죠
    음료 두잔 사가던지

  • 36. 님도
    '25.12.14 6:05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보일러 고장나서 수리한다고 하세요.
    님한테 돈과 시간 쓰기 싫은 사람한테 시간 쓸 필요 없어요.
    만나면 맨날 만원이만원남짓 싸구려 메뉴만 고르는 사람도 안만나게되더라고요.

  • 37.
    '25.12.14 6:16 AM (223.38.xxx.179)

    괜찮은 사람이니 평생친구로 사세요

  • 38. ㄱㄴㅋㄴ
    '25.12.14 6:24 AM (122.45.xxx.145)

    좋은사람인데요..부담되면 더 가벼운거 사가고,
    것드 부담이면..웃으면서 밖에서 보고싶다 하세요

  • 39. 전화로
    '25.12.14 6:50 A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안만나고 전화나 카톡으론 얘기 안되나요?
    무인카페나 편의점 큰데서 싼 커피 마시며 보던지요
    뭘 꼭 먹어야해서 저는 싫더라고요. 커피도 라떼도 먹기 싫어요.
    맨 입으로 어디 공원 겨울 말고 봄부터 가을 10월까지 밖에서 보고
    겨울은 전화로만 하세요.

  • 40. 인성따라
    '25.12.14 8:11 AM (211.208.xxx.21)

    인성따라 다른거죠
    사람이 착해서 그런건지
    이기적이라 자꾸 불러재끼는 건지..

  • 41. ..
    '25.12.14 8:11 AM (221.157.xxx.178)

    과일한봉지 사들고가면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39 예쁘고 아기자기한것 좋아하시는 분들께 7 메리 2026/01/02 1,869
1781338 보리차 뭐 드세요? 12 ㅇㅇㅇ 2026/01/02 1,501
1781337 2번 찍으신 분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15 .... 2026/01/02 1,581
1781336 집단대출 산택 3가지안 중 어느게 최선일끼요 .. 2026/01/02 318
1781335 침대패드,식탁보 같은 건 어떻게 버리나요? 2 oo 2026/01/02 836
1781334 상위 0.001%아빠에 힘들어하는 사춘기아들...어떻게 해야할까.. 24 지혜 2026/01/02 4,676
1781333 경도를 기다리며 보고 펑펑 울었네요 3 0011 2026/01/02 3,230
1781332 안태어났으면 좋았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16 .. 2026/01/02 2,697
1781331 30억 집값이 이제 60억이라니... 43 하늘 2026/01/02 6,917
1781330 Ssg 생일쿠폰 마지막으로 뭐 살까요 4 마지막이래요.. 2026/01/02 923
1781329 국 끓일때 고기식감 부드럽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4 고기 2026/01/02 1,591
1781328 나나가 살인미수로 고소 당했대요 28 기막힘 2026/01/02 16,530
1781327 쿠팡 '안하무인' 청문회 후폭풍…정부 초강경 대응 돌입 2 ㅇㅇ 2026/01/02 1,171
1781326 저녁을 가벼우면서 조금 든든하게? 7 다욧 2026/01/02 1,872
1781325 집에서 쓰는 철봉 잘 쓸까요? 9 ㅇㅇ 2026/01/02 1,065
1781324 가정용온풍기추천해주세요? 2 ?? 2026/01/02 541
1781323 급질/ 롱패딩 세탁망에 안 넣고 빨면 안될까요? 8 ㅇㅇ 2026/01/02 1,634
1781322 스킨답서스... 4 아카시아 2026/01/02 1,232
1781321 준비 1 에이블 2026/01/02 326
1781320 흉기로 간병인 살해한 중국인..."형 무겁다".. 3 ........ 2026/01/02 2,257
1781319 82세 노모 백내장 수술 6 ... 2026/01/02 1,670
1781318 하이닉스 삼전 어디까지 갈까요? 7 .. 2026/01/02 3,077
1781317 강서구 사시는 분들, 맛집 꼭 좀 알려주세요 ㅎ 27 새해복많이 .. 2026/01/02 1,275
1781316 새해 첫날 마라톤 풀코스 거리를 걸었습니다 (뛴거 아님 주의) 3 ... 2026/01/02 985
1781315 역이민 국적회복 75세이상으로 상향해야합니다 34 브라운 2026/01/02 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