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빨리크고 빨리 멈춘다니 걱정이네요
중2아들 몸이 완전 어른몸이라 몇년 더 자랄 수 있을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173정도되는데..
고등학교가도 클까요?
요즘은 빨리크고 빨리 멈춘다니 걱정이네요
중2아들 몸이 완전 어른몸이라 몇년 더 자랄 수 있을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173정도되는데..
고등학교가도 클까요?
저희애 중1때 181 그후 1센티도 안큼
중학교때 153이던 아이 친구 고등가서 폭풍성장 187 그렇네요
남자 프로 운동선수 키운 학부형 말로는 겨드랑이 털 날때까지 성장 한다고 하더군요
겨털 나면 끝났나요?
크는 애들도 있어요.
잘 먹고 푹 자고 스트레스 없게.
중2는 한참 커요.
네 우리 프로야구 선수 중에
고등학교 4년 당긴 선수들 전수 조사 해보면 많을 겁니다
겨털 안나면 아직 성장 확률 있다고 보고 어떻게든 학교를 더 당기게 하더군요
우리 아들 둘다 군대 가서 1cm 커서 왔어요
중학교때까지 크고 고등때는 안크더라구요ㆍ
고2쯤 175 06년생 지금 176
아주아주 조금씩 크고있어요
남편은 군대갈때까지도 계속 컸다는데ㅎ
아빠보다 작지만 전 176도 아주 감사하네요
예비 고3인데 몬가 몸이 키가 더 어른느낌이나요 조금씩 커요
대학생때도 커요
겨털나면 끝은 아녜요 절대로. 겁먹지마세요. 그리고 언제까지 크냐는 진짜 애바애입니다
겨털은..초6부터 난것 같은데 그 후 20cm 이상 큰것 같은데요? 중3이고 아직도 크고있구요.
다 다르네요.
겨털조금씩 나고있고..다른곳은 완전 어른몸이네요.
엄마가 작아서 키걱정이 항상 있긴해요 ㅗㆍ
우리애는 중3때 확 커서 183센치 됐어요. 겨털 다리털도 몇가닥 없다가 갑짜기 수북해지는거 보니 이제 다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