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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과학 문제집은 어디것이 좋아요?

조회수 : 654
작성일 : 2025-12-12 20:13:28

오투랑 자습서는 있는데  문제를 더풀고싶은가봐요.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어요?

 

다음주 시험인데 이제서 한권더 사주라네요.

IP : 223.39.xxx.1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2 8:17 PM (222.108.xxx.71)

    하이탑 내신용 문제집 새로 나왔어요

  • 2. ..
    '25.12.12 8:21 PM (223.38.xxx.103)

    완자 사세요, 윗님께 죄송하지만 하이탑은 일반교와 관련 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요.

    제일 좋은 건 주변 학교 5개교 이상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거예요. 완전 똑같이는 안 나오지만, 기출 풀다 보면 늘 나오는 패턴이 있구나 하는 게 읽혀요.
    경험상, 주변 기출 몇 회차 돌렸을 때의 결과가 문제집 몇 권 돌렸을 때보다 수고는 덜 들고 점수는 더 좋았어요. 이건 고등도 그렇습니다.

  • 3. dd
    '25.12.12 8:46 PM (61.105.xxx.83)

    중2 과학은 시험범위가 다 달라서 주변 학교 기출 의미 없어요.

    글고 완자 비추입니다. 내신형 문제집이 아니예요.

    내공의 힘이나 출판사 별로 과학 평가문제집 나옵니다.

    그리고, 족보닷컴에 단원별로 최다빈출, 최다오답, 고난도 문제 있습니다. 그거 뽑아주세요. 겁나 많이 뽑을 수 있어요.

  • 4.
    '25.12.12 9:12 PM (223.38.xxx.57)

    주변 학교 기출 문제를 풀게 하라는 건
    당연히 범위 맞는 시험지를 골라 풀게 하라는 거지요. 범위도 안 맞는 문제를 중간 기말 시기만 맞는다고 풀라는 게 아닙니다.
    뽑기 전에 파일만 열어 봐도 내용이 보이거든요. 그걸 보고 뽑으면 됩니다.
    또한 아주 특이한 학교가 아니라면 대체로 범위는 비슷하게 나오는 편이니까, 골라내기 어렵지 않아요.

    내공의 힘은 너무 쉬워서 권하지 않았구요…
    난이도 순서대로 나열하면
    (하) 내공의 힘 - 오투 - 완자 - 하이탑 (상)
    이 순서거든요. 오투 다음을 원하니 완자를 권한 거예요.
    완자는 혼자 공부할 때 도움되는 자습서 성격이 강하기는 하지만(내용이 너무 세세함) 문제 자체는 좋아요. 거기서 문제를 똑같이 내시는 선생님도 많고요. 어? 이거 완자에서 봤던 그림인데? 싶은 경우가 종종 있어요.


    족보의 최다빈출, 최다오답, 고난도 문제는
    개중 괜찮은 문제들이 섞여 있기도 하지만 대체로 품질이 들쑥날쑥해서 믿을 만하지가 않아요.
    양은 많은데 내용 품질이 그에 못 미친다고 봐야 합니다.

    저 중고등 과학 15년 이상 가르치고 있어요. ㅎ 그게 믿을 만하면 그거 뽑아서 주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하지만 적중률이 낮아서 그리 도움이 안 돼요. 진짜 할 거 없을 때나 좀 뽑아서 줄까,
    저는 자기 학교+주변 학교 3년치 시험지 어떻게든 구해서 그림 일일이 따서 붙이고 타자 쳐서 문제지 만들어 줍니다. 적중률 짱이거든요.
    이번 어느 자사고 시험에선 제가 미리 풀어준 문제가 8개 똑같이 나왔어요. 22문제 중에서.
    어렵다는 학교일수록 겹치게 안 낼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완전히 창작해서 내는 게
    한계가 있어서 그런 거겠죠.

    아무튼 누구의 조언을 듣든 원글님 선택이겠지만
    좀 답답해서 길게 써 봤어요.

  • 5. dd
    '25.12.12 9:24 PM (61.105.xxx.83)

    ㅎㅎㅎㅎㅎㅎㅎㅎ

    네.. 과학 선생님...

    중등 과학은 완자에 이상한 문제들 있습니다. 그래서 비추라고 한 거고요.

    족보닷컴 최다빈출, 최다오답 고난도 문제 실제로 풀어보셨는지...

    학원 안다니는 애들 연습하기 좋아요. 실제 내신 문제들에서 뽑아서 나온 문제들이라 핵심 문제들만 들어있습니다.

    자기 학교+주변 학교 3년치 시험지 어떻게든 구해서 그림 일일이 따서 붙이고 타자 쳐서 문제지 만들어 주는 선생님 입장에서야 적중률이 낮아보이겠지만...

    학원 안다니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내공의 힘.. 한 번 풀어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 6.
    '25.12.12 10:03 PM (223.38.xxx.57)

    윗님이 무엇 때문에 길게 ㅎㅎㅎㅎㅎ 거리고
    제가 한 말을, ‘자기 학교+주변 학교 3년치 어떻게든 구해서 그림 일일이 따서 붙이고 타자 쳐서 문제지 만들어 주는 선생님 입장에서야’ 하고 똑같이 흉내내며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눈치챌 만큼) 빈정거리시는지 모르겠는데

    원글님의 질문에 도움될 답변 드리려 한 사람에게 비꼬기가 심하시네요. ㅎㅎ 참…

    완자에 이상한 문제들이 있다,
    뭐 그런 의견을 가질 수도 있겠죠.

    그런데 족보닷컴 최다빈출 최다오답 고난도 문제 실제 풀어봤냐고요?
    위에 제가 한 말 안 보셨나요?
    풀어보지도 않고 저런 말을 했겠어요? 자기가 풀어보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말이잖아요.

    웬만하면 단순노동 덜 하려고, 도움 좀 받아 보려고 뽑아서 애들 줘 보고, 풀어 보고(정답 오류도 꽤 많아서 일일이 안 풀어볼 수 없음), 여러 번의 실망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예를 들어 한 45문제가 있다, 치면 그 중에 똑같이 반복되는 문제도 있고, 범위를 넣으면 프로그램이 자동 추출해서 주는 문제들이다 보니 좀, 그래요.
    고난도라는 미명 하에
    이런 문제는 진짜 몇몇 특이한 학교 아니면 안 나오는데? 하는 문제들도 자꾸 섞여 있고요.

    또한, 시험을 잘 보는 게 목적이면 고난도만 자꾸 푼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자기가 다니는 학교랑 비슷한 수준의 문제들을 푸는 게 나은 겁니다. 이해도에도, 적중률에도.

    그리고 제가 언제 부모님도 저처럼 일일이 그림 따서 문제지 만들어 주라고 그랬나요? 이해력 무슨 일인가요.
    족보에서 기출 문제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원래 유료였는데 저작권에 걸려서 그런 건지 무료로 바뀌었죠), 얼마든지 무한정 풀어볼 수 있어요.
    그냥 그거 이용하시라고 한 겁니다.

    직접 시험지 만들어 주라는 얘기는 한 적도 없고
    제가 시험지 애길 한 건, 그 손가락 아픈 노동을 감수하고 따로 만들어야 할 만큼
    족보 문제는 도움 되는 자료가 아니더라,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다는 거고

    부모님들이 그래야 한다는 게 아니고요,
    그냥 시험 잘 보는 방법 알려 준 건데 참, 희한한 딴죽을 거시네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시비를 걸기 위해서 상대방이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전제하고 덤터기 씌우는.

    그러지 마세요. 그래도 다 큰 어른이고 누군가의 부모잖아요. 나중에 댓글 보면 좀 창피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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