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3년생이 손주 보셨다네요

ㅇㅇ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25-12-12 12:59:03

예전에 친했던 언니가 73년생인데 큰딸이 얼마전에 아기를 낳아서 할머니가 되셨다고 하네요.

50대 초반에 벌써 할머니가 되시다니 어떤 기분일까요?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죠?

IP : 218.48.xxx.18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
    '25.12.12 1:02 PM (122.40.xxx.50)

    제 지인은 같은 73년생인데 벌써 손주가 둘이에요.
    지난달에 둘째 탄생.
    할머니 되는거 아직은 부담될것 같은데 엄청 행복해보여요.

  • 2. 그런데
    '25.12.12 1:02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은 49세 할머니 됐는데 48세 결혼식장에서도 사람들이 결혼이 늦어진 신부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젊어보였는데 다음 해 손주 생겼어요
    저희 언니도 51세 손주 보고, 사촌 주에도 50대초 손주 본 사람들 여럿 있어요

  • 3. 허억
    '25.12.12 1:03 PM (175.208.xxx.213)

    저 73. 우리 애 대딩. 내 친구는 애가 중학교 들어가는데

  • 4. ㅇㅇ
    '25.12.12 1:03 PM (106.101.xxx.71)

    주변에 본인 이십대후반 결혼해서 딸이 이십대 중반에
    결혼하니 50초반 할머니 되던대요

  • 5.
    '25.12.12 1:03 PM (58.75.xxx.154)

    흔하진 않아도 가능하네요.
    저 76년생인데 친구 중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2000년생 아이 낳은 친구 있어요. 딸이고 한국 나이로 26세인데 73년생은 손주도 보죠

  • 6. ..
    '25.12.12 1:04 PM (211.46.xxx.53)

    충분히 가능한 나이죠... 제가 30살에 애를 낳아 이제 21살인데... 사실 성인이라 결혼하고 애낳을수도 있겟단 생각이..저도 늦게 낳은편인데..애를 빨리 낳았음 벌써 손주 있어도 안이한 나이죠...

  • 7. ㅇㅇㅇ
    '25.12.12 1:05 PM (114.204.xxx.179)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50대에 할머니라니.. 무슨 6,70년대도 아니고. 요즘 50대는 예전 30대 후반 40대초반같은사람 많잖아요 50대에 할머니 소리 들으면 정말 소름 돋아요.. 아가는 좋지만요

  • 8. ㅇㅇ
    '25.12.12 1:06 PM (218.48.xxx.188)

    헉! 생각보다 꽤 많나봐요 저는 처음봐서 아주 보기드문 경우인줄..

  • 9. . . .
    '25.12.12 1:09 PM (175.119.xxx.68)

    일찍 출산했음 지인자녀 30은 넘었겠네요. 당연 가능하죠

  • 10. ..
    '25.12.12 1:16 PM (59.14.xxx.232)

    아 부럽다~~
    늦게 결혼해서 애들이 대딩인데.

  • 11. 그래도
    '25.12.12 1:23 PM (124.50.xxx.9)

    50대면 그럴만 하죠.
    제 지인은 47세에 손녀 태어났어요.
    할머니 친구들에게 다 할머니라 불러요ㅠ

  • 12. 77년생
    '25.12.12 1:23 PM (49.181.xxx.70)

    77년생 사촌언니가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손주 봤단 소식을 듣고 놀랐었는데, 그 언니 남동생이 79년생인데 얼마전에 할아버지 됐다 하더라고요. 덕분에 우리 고모는 60대에 증조할머니 됐다고...

  • 13. 충분히
    '25.12.12 1:25 PM (125.178.xxx.88)

    53세잖아요 가능하죠

  • 14.
    '25.12.12 1:29 PM (27.167.xxx.179)

    저보다 2살 어린데. 전 아직 둘째 고딩.

  • 15.
    '25.12.12 1:32 PM (223.63.xxx.82)

    근데 엄마가 일찍 결혼하면 아이도 일찍 하나봐요.
    예전에 어떤 분은 얼굴이 너무 젊은데 자기가 할머니라 하섰는데
    자기도 딸도'20대 초반에 결혼하고 애 낳았다고.

    심지어 동안이셔서 더 깜놀 했었어요

  • 16. 저도 73
    '25.12.12 1:33 PM (211.168.xxx.94) - 삭제된댓글

    작년에 과커플 딸내미가 휴학이라 시간난다고 빨리 결혼해서 애낳겠다해서 부랴부랴 식장 알아보고 저도 퇴직할 준비하고 있었어요
    사정상 엎어졌지만요

  • 17. ...
    '25.12.12 1:35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나도 빨리 손주 보고 싶다.

  • 18. .........
    '25.12.12 1:40 PM (211.250.xxx.195)

    가능이야하죠
    예전에는 더 이른나이도 많았지만

    제가 73생이고
    저도 결혼빠른편이 아니라 큰애가 지금 24살인데 요즘 추세는 이르지만 가능해요

  • 19. ㅎㅎ
    '25.12.12 1:56 PM (106.101.xxx.184)

    친구가 내년에 아들 결혼시킨다고 상견례를 했는데 사부인이 73년생이라고ㅎㅎ 우리랑 띠동갑이라고 해서 웃었어요

  • 20.
    '25.12.12 2:01 PM (211.114.xxx.77)

    제가 73인데요 운동 같이 하는 지인중에 아들이 첫째인데 결혼을 했고 쌍둥이 손주를
    낳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아기 보느라 바빠요.
    아이가 벌써 세살은 됬을걸요?

  • 21. 주변
    '25.12.12 2:25 PM (125.142.xxx.31)

    73년생들 싱글부터 돌싱 재혼 손주본사람 등등 다양해요.
    내자식이나 며느리가 애 낳으면 그순간부터 함니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더 늙어보이고 그런건 아닌거죠.

  • 22. ..
    '25.12.12 2:34 PM (14.35.xxx.185)

    ㅎㅎㅎ 나 73년생인데 울딸 중학생인데.. ㅋㅋㅋ

  • 23. ..
    '25.12.12 2:49 PM (118.218.xxx.182)

    73이긴 한데 아직 주변엔 없어요.
    아직은 할머니 되고 싶지 않아요

  • 24. kk 11
    '25.12.12 3:0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좀 빠르기누하넹ㅎ

  • 25. ..
    '25.12.12 3:34 PM (175.116.xxx.96)

    허억!! 나랑 동갑인데, 난 아직 학원.입시 설명회다니는데 ;;;;

  • 26. 73이
    '25.12.12 4:14 PM (115.138.xxx.158)

    50초반은 아니고 중반이죠
    중반에 뭐 다 가능하죠

  • 27. ㅇㅇ
    '25.12.12 4:48 PM (106.102.xxx.174)

    86학번
    이십대 후반에 결혼했는데 주책 편향 시어머니가 노처녀라고 했어요.

  • 28. 40대
    '25.12.12 5:02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초반에 할머니가 된 지인 있어요. 대학 들어간지 얼마 안된 아들에게 예쁜 여친 생겼다고 좋아하더니 몇 달뒤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아들이 사고쳤다 하더라구요.

    여자쪽 부모님이 책임지라고 난리를 쳐대니 혼인신고만 하게하고 아파트 얻어줬는데 둘 다 외동에다 공부만 했지 아무것도 못하는 애기들이라 아기를 낳으면 어찌될지 너무 걱정이 되어 집으로 데려 왔대요.

    집에 가사 도우미도 있고 본인도 있고해서 데려오긴 했는데 갑자기 애 셋을 키울판이라 어찌할지 모르겠다고 한숨 지었었는데 그때 낳은 손주가 벌써 중학생이라네요. 세월 겁나 빠름...

  • 29. . .
    '25.12.12 8:27 PM (221.143.xxx.118)

    주변에서 한 명도 못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184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영업종료…"핵심점포 역량 .. 1 ... 2025/12/19 3,925
1781183 “윤석열 돕고 미·일 대사, 청와대 자리 요구를”…통일교 원로 .. 2 ㅇㅇ 2025/12/19 1,574
1781182 수정해요 4 미래 2025/12/19 2,410
1781181 에이 오세훈을 뭘로보고 2 ........ 2025/12/19 1,000
1781180 전세집에 비싼 가구 들이는거 4 :) 2025/12/19 1,512
1781179 11번가는 어때요? 3 쿠팡대신 2025/12/19 919
1781178 드라마 아줌마에서도 불륜교수 나와요 7 예전 2025/12/19 2,561
1781177 공항서 가방조심...마약 가방에 남의 수하물표 붙인 중국인 1 ,,,,, 2025/12/19 2,317
1781176 약빠는 햇님 4 혹시 2025/12/19 6,067
1781175 오즈의 마법사 영화에 어떤 비하인드가 있는건가요 6 .... 2025/12/19 1,089
178117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빛의 민주주의, 꺼지지 않는 기.. ../.. 2025/12/19 222
1781173 흑백요리사2 전 살짝 노잼이네요 12 ㅇㅇ 2025/12/19 3,326
1781172 계엄날 네이버도 먹통 아니었나요? 12 근데 2025/12/19 1,721
1781171 쿠팡 탈퇴했어요. 10 2025/12/19 1,110
1781170 중고딩 애들 외식 싫어하나요? 18 ㅊㅍㅌ 2025/12/19 2,466
1781169 한은, 고환율 '비상 처방'…은행 외화 예치금에 이자 주고 부담.. 6 ㅇㅇ 2025/12/19 1,893
1781168 26살때 친구가 유부남과 잘못 엮여서 고생한 적 있는데 13 11 2025/12/19 6,295
1781167 이사가는 새집에 미리해놓을것이 뭐가 있나요. 8 이사가서흥하.. 2025/12/19 1,204
1781166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 주변에 있으세요? 23 조심 2025/12/19 2,744
1781165 해질녁의 라디오 8 라됴 2025/12/19 924
1781164 식품공학자 "설탕 때문에 병? 단맛은 죄 없습니다&qu.. 4 ㅇㅇ 2025/12/19 2,640
1781163 감사합니다. 6 기도부탁 2025/12/19 899
1781162 사촌여동생의 시모상에 조의금 하시나요?? 15 ... 2025/12/19 2,580
1781161 계엄날 군인들이 한국은행도 가지 않았나요? 15 .. 2025/12/19 1,456
1781160 이게 소음순 비대중인가요? 13 중2딸 2025/12/19 5,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