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증상좀 봐주세요(무릎통증)

..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25-12-12 11:24:31

어제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의사는 원인을 알수 없다고 

소염진통제와 케토톱만 받은 상태예요.

23년도에 뛰어나온 보도블럭에 넘어져 왼쪽무릎을 다쳤어요.

당시 엄청 아팠는데 병원 엑스레이로는 괜찮다고 해서 파스만 붙이고 

대충 넘어갔어요. 어느정도 낫고 간간히 통증은 있었으나 크지 않아서 최근엔 등산도

다니고 있었어요.

산악회 가입해서 초보코스로 주말마다 5~6번 다녀올정도로 나쁘진 않았는데 

양쪽 스틱도 쓰긴했지만. 하산길은 많이 힘들더라구요.

이번주 화요일부터 아침에 침대서 내려오는데 왼쪽 무릎에 갑자기 너무 아픈거예요

왼쪽이라 다행히 운전은 가능해서 출근은했는데 계단오르고 내리기,

의자에 앉고 일어서기가 고통이예요. ㅠㅠ

근데 부종도 없고, 미열정도라 보기엔 괜찮아 보여요.

인터넷 찾아오면 대충 무릎 연골연화증 비슷하기도해요.

근데 의사는 아픈 정확한 부위는 있으나 원인을 알수 없다고 진단을 낼릴수없다고.

약을 먹고 그떄도 아프면 오라고 하는데.. 답답해 죽겠네요.

 

 

 

 

IP : 14.6.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12.12 11:28 AM (125.142.xxx.239)

    다른 큰 병원 가봐요 문제가 있는거 확실한데

  • 2. ㅇㅇ
    '25.12.12 11:29 AM (223.39.xxx.36)

    1. 통증의학과 가서 진료받아보세요
    2. 좀 더 큰 병원 가보세요

  • 3. 그 쌤이
    '25.12.12 11:36 AM (151.177.xxx.59)

    멍청이이고. 왜 몰라요 모르긴.
    서울대, 고려대출신 나이 지긋한 정형외과샘 동네에 오래된 곳 찾아가보세요. 그 분들이 명의 입니다. 요즘 새로생긴 기깔난 인테리어에 최신식 기계 들여놓은곳은 얼씬도 마세요.
    거긴 병원이 아닙니다.

  • 4.
    '25.12.12 11:37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염증이예요 한의원가서 피빼면 나아요 평상시 관리하고 또 그러면 한의원가서 피빼고 침맞고 그리고 하산은 남녀노소가 다 힘든법입니다

  • 5. 그 쌤이
    '25.12.12 11:38 AM (151.177.xxx.59)

    ㅙ 아픈지 알것 같네요. 너무 심하게 쓰셨습니다. 등산 다니지마세요.
    이제는 몸이 늙어서 함부로 예전처럼 쓰면 안됩니다.
    아프면 살살 쓰세요.
    걷기도 오래 열심히하면 무릎 아파져와요. 딱 원글니멏럼 아픈데 또 쉬면 괜찮아집니다.
    모든걸 살살 아끼면서 써야합니다.

  • 6. 음..
    '25.12.12 11:45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무릎이 아픈 부위가 살짝 열감이 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 땡기고
    계단 내려갈 때 시큰거리고
    하여간 무릎 뼈에도 이상 없고, 연골에도 이상 없고
    그렇다면
    근육이 손상되었거나 염증이 좀 생긴 걸 수도 있으니까

    그때는
    통증을 없애주는 처방약을 받아서 먹고
    무조건
    무조건
    다리를 덜 사용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다리가 완전히 괜찮아지면
    무릎 근육 강화 운동을 해서
    무릎 주변의 근육을 만들어 주면
    혹시 다치더라도 완충작용이 되어서 덜 다치는 거죠.


    무조건
    다리를 덜 써야 합니다.

  • 7. ...
    '25.12.12 11:58 AM (39.117.xxx.84)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연세에 따라서 아마도 퇴행성관절염이실것 같은데요
    퇴행성관절염이 초기일 때는 엑스레이로는 판별이 안되고, mri 를 찍어봐야 알 수 있대요
    엑스레이상으로 퇴행성 관절염이 진단될 정도면 초기가 아니고 진행이 많이 된 상태인거구요

    아마 무릎을 다치기 전부터 연골은 닳아 있었을건데
    무릎을 다친 사건과 그 후 등산으로 인해서
    무릎의 상태가 점점 악화된것 같으세요

    꼭 mri 를 찍어보세요

  • 8. 댓글 다 필요없음
    '25.12.12 12:17 PM (125.248.xxx.251)

    답답해 죽겠다면서
    왜 MRI찍을 생각을 안하죠?
    여기 위에 댓글들 다 필요 없어요!!!!!!
    Mri찍어서 판독지 받아서 번역기 돌리면 병명 다 나와요
    인대염이든 연골에 직접적인 문제든 병명이 나오면
    치료방향이 정해져요.

  • 9. ..
    '25.12.12 12:29 PM (14.6.xxx.3)

    나이는 곧 50되구요...
    mri는 의사소견이 있어야 찍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 10. ....
    '25.12.12 1:06 PM (125.248.xxx.251)

    Mri 3.0 보유 하고 있는 관절병원 가셔서
    진찰받고 mri 찍고 싶다 하면 다 찍게 해줘요
    그냥 일반 정형외과 가셔서 mri하고 싶다 하면
    연계된 영상의학과 소개 해주고 가서 찍고 오면 되구요
    중요한건 꼭 판독지 받아오세요
    거기 소소한 병명이나 영상의학의사 소견 다 적혀 있어요
    구글 번역기 돌리면 병명 한글로 봐요

  • 11. 엑스레이 안됨
    '25.12.12 1:09 PM (125.248.xxx.251)

    엑스레이는 뼈 골절유뮤 밖에 안보이고
    나이 많이든 괸절염 심한 환자들
    엑스레이로 뼈 정렬 상태 확인하는 용도임

  • 12. ......
    '25.12.12 3:24 PM (112.186.xxx.241)

    연골 찢어진거일수도 있어요
    x레이로는 알수 없어요 mri찍어보세요
    전 제가 그냥 찍어보고싶다해서 찍어봤어요
    돈이 문제지 못찍을 이유가 없지요

  • 13.
    '25.12.12 3:47 PM (136.52.xxx.224) - 삭제된댓글

    Mri 찍는 병원 엄청 많아요
    3차병원아니고야 소견필요없고요
    보험은 안될수 있고요
    왜 mri병원을 가보라 안하는지 이상하네요

  • 14.
    '25.12.12 3:58 PM (121.167.xxx.120)

    무릎 아프면 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원 가세요
    아프다는건 지금 아프기 시작한게 아니고 오래전부터 아팠는데 통증이 생긴거예요
    더 나아지진 않고 등산하지 마시고 평지도 하루 오천보 이내로 걸으세요
    그것도 지금 아픈 상태면 걷지 마세요
    전기 찜질기 하나 사서 시간 날때마다 온찜질 하세요
    약이나 주사로 일시적으로 좋아져도 완치는 없어요

  • 15. 그냥..
    '25.12.12 5:23 PM (223.39.xxx.193)

    염증일수도 있어요.
    처방해준 약이 안듣는다면
    다른병원 가셔서 mri 찍어보세요.

    저도 님과 비슷한 증상이 두 번 있었는데
    한 번은 엑스레이로, 다른 한 번은 mri까지 찍고
    진단 받았어요. 둘 다 그냥 처방해 준 약 먹고 나음

    염증은 그 부위를 무리해서, 넘어지거나등으로 다쳐서.
    혹은 그냥(뭔가 원인이 쌓여서겠지만) 생기기도 해요.
    그리고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게 아니고 며칠 뒤에 나타는거라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기도 해요.
    예를 들어 오늘 자전거 타다 넘어지거나
    헬스를 좀 무리하게 했는데 괜찮다가
    한 2~3일 후에 갑작스런 통증...하는 식으로.
    그래서 의사들이 최근 뭐했냐고 물어보곤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737 미국의 '검은 반도체' 사랑…韓 조미김만 콕 집어 관세 면제 7 111 2025/12/16 1,965
1779736 애 안낳는 이유는 7 ㅁㄵㅎㅈ 2025/12/16 2,010
1779735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1 그냥 2025/12/16 2,179
1779734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4 2025/12/16 1,675
1779733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2025/12/16 501
1779732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2025/12/16 219
1779731 우중충한 날씨 3 ㅇㅇ 2025/12/16 993
1779730 친구가 몽클 판대요 41 ........ 2025/12/16 9,125
1779729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2025/12/16 473
1779728 가출한 강아지 4 ㅋㅋㅋ 2025/12/16 1,309
1779727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48 같은다른 2025/12/16 18,815
1779726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28 2025/12/16 3,673
1779725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9 냄새 2025/12/16 3,586
1779724 아이써마지 했는데 5 ... 2025/12/16 1,225
1779723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3 위내시경 2025/12/16 1,049
1779722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5 ㅁㅁ 2025/12/16 3,422
1779721 날씨..못맞춤 4 ……. 2025/12/16 1,182
1779720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3 ㅇㅇ 2025/12/16 1,721
1779719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2025/12/16 881
1779718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2025/12/16 1,403
1779717 정원오 구청장 통일교 행사 축사 23 ... 2025/12/16 4,095
1779716 미국주식 양도세 절세의 시간 11 ... 2025/12/16 1,508
1779715 아이입시때문에 정신병 걸릴듯 4 2025/12/16 2,447
1779714 올허폴트:그날의책임(드라마추천) 00 2025/12/16 612
1779713 전자렌지 삼성 or 엘지 어떤 걸로 살까요? 16 ... 2025/12/16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