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50
'25.12.12 10:09 AM
(14.35.xxx.114)
4050직원들의 진짜 딸뻘이시면 20대초반에서 중반일텐데 여기 가입은 어떻게 하셨어요?
2. 결론
'25.12.12 10:10 AM
(210.95.xxx.69)
-
삭제된댓글
이 이상하네요
3. ..
'25.12.12 10:10 AM
(211.46.xxx.53)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왜 여기서... 그리고 좀 이상한 방향으로 엮으시네요..
4. .......
'25.12.12 10:10 AM
(119.196.xxx.115)
진짜 아들같이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우면 딸같이 생각도 들어야하는데 아닌거니까
결국은 남자로 보는거......지들도 징그럽게 볼거 아니까 아들같아서란소리를 하지
5. ...
'25.12.12 10:12 AM
(106.101.xxx.25)
첫댓님 펌글이잖아요
6. ....
'25.12.12 10:12 AM
(112.145.xxx.70)
아침부터 헛소리를..
7. N kbh
'25.12.12 10:12 AM
(223.38.xxx.240)
50대인데
공감 동의 백배
골빈 여자들이 추하게 늙어요
8. ...
'25.12.12 10:13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요새도 커피 타오라는 4050이 있나요?
그걸 시킨다고 하는 2030은 더 없을테구요
9. ...
'25.12.12 10:14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진짜 아침부터 헛소리네요
주작글도 머리가 좋아야지
10. ..
'25.12.12 10:15 AM
(182.209.xxx.200)
커피를 타오라고 시키다니. 내가 아는 세상이 다는 아니겠지만, 제가 다니던 회사에선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어요.
11. 4050
'25.12.12 10:16 AM
(14.35.xxx.114)
그러게요 다시 읽어보니 펌글이네요. 제목에 펌이라고 좀 붙여주었으면 좋겠네요.
뭐 그럼에도 결론이 요상하게 흐르는 걸 보니 글 옮겨오신 이 분 여혐성향이 강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 남들도 다 그렇게 보이나보다 싶고요
12. 영통
'25.12.12 10:16 AM
(211.114.xxx.32)
저 50대인데
여자애들 고생하는 거 봐도 눈물이 나요
내 20대가 떠 올라서..
어제 여기 글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9급 공무원 좋다는 글에
어느 형편 어려운 집 ..공부 잘하는 딸
그 어느 누군가..대학 못 가고 9급 공무원 되어 바로 일하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울컥 했어요.
대학 가지 말라던 아버지가 떠 오르고..알바하며 대학 다닌 내 20대
여자들 고생하는 것도 안스러워요
남자애들만 좋아하는 거 아니랍니다..
13. .$..
'25.12.12 10:19 AM
(211.178.xxx.17)
에이 요즘 4050이 누구보고 커피 타오라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말도 안되는..
14. ...
'25.12.12 10:21 AM
(175.213.xxx.4)
학습된 부분이 크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챙겨주면 좋은 여자 정 많은 어머니상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이 사회에서 돌아오는 걸 어릴 때부터 학습하면서 자랐으니까요.
반면 여자를 챙겨도 크게 돌아오는 긍정적인 이름은 없고,
여자의 우정은 얄팍하다거나 후궁 암투 같은 거 보여주면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세뇌시켜왔고요.
15. 흠
'25.12.12 10:21 AM
(221.138.xxx.92)
사고의 흐름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부쩍 증가하는 것 같아요..
큰일입니다.
이 글도 마찮가지고.
16. ......
'25.12.12 10:22 AM
(106.101.xxx.190)
딸엄마들은 여자애들보고 공감하고
아들엄마들은 남자애들 보고 공감하고
다 그렇지요 뭐
17. ....
'25.12.12 10:24 AM
(106.101.xxx.70)
-
삭제된댓글
눈물 흘린다는 데서 주작인 걸 알겠어요.
18. 요즘
'25.12.12 10:25 AM
(121.156.xxx.63)
정신이 온전치 못 한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서
무서워요.
19. ...
'25.12.12 10:27 AM
(39.7.xxx.52)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는 글..
성별, 세대 간 갈등을 일으키는게
누구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요.
20. ...
'25.12.12 10:27 AM
(122.38.xxx.150)
이거 어딘가에서 여러번 본 글인데
21. ....
'25.12.12 10:29 AM
(116.38.xxx.45)
혐오 조장 글 그만해요.
어디서 소설 쓰고있나 참.
22. ....
'25.12.12 10:30 AM
(112.216.xxx.18)
근데 그런 사람들 많은 것도 사실
23. ...
'25.12.12 10:32 AM
(39.125.xxx.94)
엄마들이 아들을 볼 때는 아기 때 모습, 자전거 타다 넘어질 때 모습 같은 걸 떠올린대요
딸을 볼 때는 친구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러니 맨날 아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감싸고
친구같은 딸 타령인가봐요
24. 음..
'25.12.12 10:33 AM
(1.230.xxx.192)
솔직히
여자들이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면
내 모든 것 다~~~
전부 다~~~퍼주고
규칙, 도덕, 법도 다~~~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빠지는데
생각해 보면
남자도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여자처럼 100%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이상은
퍼주는 것이 인가의 근본적인 본성일 가능성이 높은데
요즘에
반반데이트,
반반결혼
이런 식으로 자기 것을 전~~~~혀 주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식의 남녀 관계에
과연 사랑이란 것이 존재하나 싶어요.
정말 사랑은 하~~~나도 없고
그냥 돈만 있는 거잖아요.
저렇게 나이든 여성분들도
사랑에 빠지니까
다~~~퍼주는데 말이죠.
즉 반반에는
전~~혀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데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서로 연기를 하는 거죠.
나이든 여자분들의
사랑을 보면
반반은
절대 사랑아니죠.
사랑은 다~~~~퍼주는 것이죠.
25. 음..
'25.12.12 11:13 AM
(1.230.xxx.192)
아들 엄마들은 반반데이트, 반반결혼하면
아이고~~본능적으로
아~우리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는 않는 구나~를 아는거죠.
그리고 결혼까지 하면
우리 아들이 부인보다 나를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겠구나~
라고 생각되는거죠. 왜냐 여자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아들 엄마는
새 가전제품 하나를 아들이 정말~~~거의 공짜로 들고 들어오는 격인데
얼마나 우리 아들이 현명하고 똑똑하고 좋겠어요.
이런 상태인데
딸 엄마들은
절대로 말려들어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들 엄마는
아들의 똑똑함에 까무러칠 지경이거든요.
공짜로 냉장고를 한대 들고 들어왔으니까요.
26. ..
'25.12.12 11:29 AM
(175.192.xxx.70)
미지씨?가 여자였던거죠?
그림도 그렇고 거지정식도 그렇고
이글 몇년됐나본데
아예 못봤음 좋았겠다 싶네요
원글 댓글의 공짜로 냉장고 한대도
마찬가지예요 에효 뭔소리인지 ㅜㅜ
27. 나르나르 하지만
'25.12.12 12:51 PM
(121.162.xxx.234)
나 착해 환타지만큼 나르시즘도 없는듯
싸구려 감상에 취해서 건강한 젊은이 값진 노동에 눈물 흘리고
업무 아닌 내 커피 심부름 시키는 뻔뻔함.
더해서 내가 젊은 연옌 덕질하면 생활의 활력이고
노인이 그러면 한심하다는 이기심
지하철 타고 돌아다니지 말고 취향대로 음악듣지 말고 연예인 좋아하지도 말고 비싼 옷 좋아하지ㅡ말고
걍 돈이나 남기고 빨랑 죽었으면 하니
그 애들 세대도 내 부모가 60엔 죽겠거니 하는 거임.
우리 애들은 안 그래? 님 부모 시부모도 그렇게 말할거임 ㅋ
28. 어디서
'25.12.12 3:08 PM
(106.101.xxx.69)
흔하지 않은 에피소드 가지고 열심히도 분석을
요즘 사람들은 문해력은 부족하면서
온라인상 혐오에 관한 거에는 분석력도 뛰어나네요
29. ㅋㅋㅋ
'25.12.12 3:08 PM
(122.45.xxx.145)
글을 참 잘쓰시네요..잼있게 읽었어요
30. ㅎㅎㅎ
'25.12.12 3:14 PM
(210.223.xxx.179)
어처구니가 정도를 넘으면 웃음이 나오죠.
31. 뭔 글이 이리 유치
'25.12.12 3:43 PM
(49.164.xxx.115)
유치한지 읽는 내가 다 부끄럽다.
수준이 왜 여기 이 모양이죠?
예전엔 안 그랬는데.
32. ....
'25.12.12 4:12 PM
(115.138.xxx.129)
뭘 또 눈물까지... 전 코스트코 피자만드는 직원들이 더 힘들어 보이던데... 그 큰피자 들고.. 굽고..
서브웨이는 노동강도로 무슨 눈물까지..
33. ㅉㅉ
'25.12.12 4:25 PM
(1.226.xxx.126)
저 20대 후반 직장생활할때
50십대 중후반 선배님들께서 정말 잘해주셨어요.
딸 나이대라 그런지 측은지심으로
힘든상황있으면 나서서 도와주시고…
일부만보고 그런 말씀 마세요.
34. ㅋㅋㅋ
'25.12.12 4:37 PM
(39.123.xxx.24)
웃기는 소리 맞아요
자기 감정에 취해서 다들 살아요
자기만 옳고 남들은 틀리고
주위에 하는 소리를 듣다보면 거울부터 보라고 충고 하고 싶어요
아주 이기적인 친구 하나가 하소연 하는데
자기 친구가 돈을 안 낸다고 흉을 보더군요
근데 우리 친구 사이에서 수전노는 그 친구거든요
잘생긴게 세상살기 좋다는 건
살인자도 잘생기면 감형된다는 사례는많아요
35. .......
'25.12.12 4:45 PM
(106.101.xxx.32)
저게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요새 커피타와를 누가해요 무슨커피요 믹스요?ㅋㅋ
36. 놀멍쉬멍
'25.12.12 4:57 PM
(222.110.xxx.93)
이놈의 광기의 여혐 남혐 갈라치기는 언제나 사라질려는지..
비싼밥 먹고 할일 드럽게 없다 정말.
나 4050 여자들 수두루 빽빽있는 회사다니는데 그런 사람 없어요
정상적인 회사에서 회사다니는 일반인들은 자기 먹고 살기 바빠서 남 돌아볼
상황도 안되고, 40은 특히나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 20대에게는 더 어떠한 감정도 없어요.
정신차려요 원글아.
바깥바람 쐬며 일을 좀 하고 살아요.
37. 진짜..
'25.12.12 5:05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50, 60먹은 할머니들이..
남들이 할머니라 했다고 분노하시는 데
이게 제일 코미디 입니다.
38. 오버하네
'25.12.12 5:49 PM
(223.38.xxx.168)
아들있는 40대 아줌마 안저래요
만화를 판타지로 그렸나
39. ㅇㅇ
'25.12.12 5:56 PM
(118.235.xxx.119)
82만 봐도 얼마나 남자연예인보다 여자연예인을 미워하는지
알잖아요
저 글에 더불어 이런글도 있었어요
어린 남자를 멋지고 잘생기다 말하는게 죄책감 느끼니
자꾸 아들 아들 한다고
40. ㅇㅇ
'25.12.12 7:19 PM
(110.70.xxx.170)
대체 얼마나 남자한테 한이 맺혔길래
이런 어이없는글을...
남자든 여자든 나만 차별한다는 심각한 분들
병원문은 언제든 오픈되어있어요
제발 제발 병원비도 저렴하구만
왜 이리 환자들이 많은지
41. ...
'25.12.12 7:25 PM
(173.63.xxx.3)
50,60대에도 본인들이 젊은 줄 알고 그리 보인다고 착각하면서
자식뻘 꽃미남류 남자애들에게 환호하는 중년분들 많은건 사실이죠. 추해요. 40대 초반 여자가 그래도 별론데.
42. ㅇㅇ
'25.12.12 9:28 PM
(211.234.xxx.11)
아우 징그러워요
왜 함부로 불쌍해하고 안쓰러워하고 난리
43. ..
'25.12.12 10:05 PM
(49.142.xxx.14)
일단 만들어낸 이야기인 건 알겠는데
출처가 어딜까
또 국정원 심리 전담?
일본 우익?
44. 또시작이다
'25.12.12 10:37 PM
(151.177.xxx.59)
갈라치기 ////
주작질/////////
중궈............
45. …
'25.12.12 11:18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제 친모는
우리집 와서 제 남편이 설거지하는거 보며 그렇게 말했어요.
‘에휴 0서방 부모님이 보시면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라고요.
펌글의 내용 충분히 있을만해요.
46. …
'25.12.12 11:24 PM
(223.38.xxx.20)
제 친모는
우리집 와서 제 남편이 설거지하는거 보며 그렇게 말했어요.
‘에휴 사돈어른이 보시면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라고요.
펌글의 내용 충분히 있을만해요.
47. . .
'25.12.13 12:43 AM
(118.219.xxx.162)
퍼 온 부분과 원글 개인 주관은 선을 긋던지 분리를 해야지.
통으로 퍼 온 거 같이 쓰셨네요.
써브웨이 관련과
커피 제외하고 트롯가수부터는 원글 개인 생각인거죠?
아니,
몇 개의 사례로 성욕과 매치시키는 건 너무 성급한 오류 아니에요?도덕성이 무너져도 법을 어긴 범죄자가 아니라면 좋아하든 말든 그게 왜 성욕 때문인거죠?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그 사람만의 개인 감정인데 좋아하면 안 되는 규정이라도 있나요? 타인의 감정 통제이자 가스라이팅 아니에요?
나이들수록 험한 일 하는 청년들보면,
내 아들 생각나고 더 애틋해지고 그런 거 아닌가요?
내 친구는 딸바보 친구 남편이 그들의 딸 또래 여자 애들보면 그렇게 자기딸 보듯 한다더니, 예를들면 밤길에서 흉악한 사람이 따라가는지 살펴본다던가.. 그러면 그것도 성욕 때문인 거에요?
이재용이 경주에서 이디아 커피 알바생이 준 커피 받아서 5만원
준 거도 그럼 그런 맥락인건가요? 이재용도 같은 또래 딸 키우는 아빠라 자식 생각나는 감정 아니었을까요?
48. ..
'25.12.13 12:45 AM
(118.219.xxx.162)
-
삭제된댓글
울 수도 있는거지. 좀 어이없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인가보죠. 다양성을 인정하시길요.
49. . .
'25.12.13 12:48 AM
(118.219.xxx.162)
-
삭제된댓글
펌글도 23년도 글이네요.
울 수도 있는거지. 좀 어이없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인가보죠. 다양성을 인정하시길요.
50. ㅎㅎ
'25.12.13 1:03 AM
(124.53.xxx.169)
지인이 20대 트로트 가수에게 빠져서 공연때 여기저기 막 따라다니 던데
노인도 아니고 아직 젊은 나이인데 트로트 가수라니 신기했어요.
남편이 심통이 났는데 딸이 그래도 연옌한테 빠진게 다행 아니냐고 ...ㅎㅎㅎ
아들을 안키워봐서 그런가 싶었어요.
51. ..
'25.12.13 1:06 AM
(118.219.xxx.162)
굳이 23년도 글 퍼오신 이유는 또 정치 얘기 하고 싶으신 거죠?
각자 알아서 판단합니다.
근데,
참내 써브웨이 건 퍼신 건 ㅎㅎㅎ
울 수도 있는거지. 좀 어이없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인가보죠. 다양성을 인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