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부진 장남 임동현군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

.... 조회수 : 12,674
작성일 : 2025-12-12 02:13:06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사진)의 장남인 임동현 군이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11일 서울대학교 등에 따르면 임군은 이날 발표된 수시모집 전형 합격자에서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다.

임군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휘문중학교와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고교 시절에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이과로 진로를 잡고 있었는데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04875?ntype=RANKING

IP : 218.148.xxx.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2 2:22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축하할 일이네요
    학점 따기가 경영학과보다 어려워서(여긴 수학 싫으면 피할 과목도 있음)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할 듯

  • 2. ㄷㄷ
    '25.12.12 2:27 AM (122.203.xxx.243)

    수능 한개 틀렸다는데 서울대 의대도
    갈수있는 성적 아닌가요?
    물론 의대 지원을 안했으니 경제학과 갔겠지만요

  • 3. 이부진도 아니고
    '25.12.12 2:28 AM (118.235.xxx.87)

    그 집 아들 대학간 이야기까지
    온 국민이 알아야 할까 싶습니다

    주위에서
    그리고 가족들이
    축하해 주면 될 일이지요

    이런 기사를
    저 가족이나 본인이 원할까 싶기도 하구요

  • 4. ....
    '25.12.12 2:29 AM (118.217.xxx.241)

    이거보면 광주 서석고 전주한일고 광문고 만점 받은애가 대단한거야
    강남도 아니고 학원도 안다녔다고 하던데

  • 5. ㅇㅇ
    '25.12.12 3:50 AM (39.7.xxx.123)

    수능 한개 틀린 거 아니래요.
    기자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쓴거에요

  • 6. ..
    '25.12.12 4:41 AM (211.208.xxx.199)

    신라호텔 후계자가 뭐하러 힘들게 의사따위를 하나요?
    의사를 부려야죠. ㅎㅎ

  • 7. 영통
    '25.12.12 4:42 A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성적이 부진하지 않아서.

  • 8. ..
    '25.12.12 4:43 AM (106.101.xxx.136)

    성적이 부진하지 않아서

  • 9. 엄한 의사
    '25.12.12 4:57 AM (175.208.xxx.213)

    왜 끌고 와서 부리네 마네
    말 함부로 하네.
    쟤야 그 집안 경영 후계잔데 의대를 왜 엮나요?
    하나마나 한 소리

  • 10. ㅎㅎㅎ
    '25.12.12 5:37 AM (140.248.xxx.7)

    수능 하나틀린거 뻥이에요

  • 11. ㅎㅎㅎㅎ
    '25.12.12 5:54 AM (117.111.xxx.132)

    맞아요
    힘든 의사는 남의 애들이 하는 거죠
    본인은 하고픈 경제학 공부 여한없이 하면 되는 거고

  • 12. 수시로
    '25.12.12 6:3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합격한 거네요.

  • 13. 아직도
    '25.12.12 6:32 AM (211.34.xxx.59) - 삭제된댓글

    의대얘기하는 사람들 보니 ㅎ ㅎ
    아니 재벌집 가업 이을 애가 의대를 왜 가요
    중산층 이하나 의대가고싶어 난리지..

  • 14. ..
    '25.12.12 7:03 AM (203.236.xxx.48)

    수능 한개 틀린거 아니구요.
    그리고 저 아이가 의대를 왜 가요. 솔직히 의대 노가다잖아요. 경영할 아이가 뭐하러 의대를.
    경제학 가서 거시적으로 공부하고 나중에 하버드 mba 갈거 같네요.

  • 15. ㅎㅎㅎ
    '25.12.12 7:58 AM (223.38.xxx.240)

    이번 경제학과 정시 박터지겠네요. 대단한 학연이 걸려있으니… 과친구가 삼성3세면 뭐… ㅎㅎ

  • 16. 왜왜
    '25.12.12 8:23 AM (211.58.xxx.161)

    자기기준으로 생각하는지 답답
    의사는 돈버는 수단일뿐인데 거길 왜가요
    수천명의 의사를 거느릴수있는데 그 거느리는방법을 배워야지

  • 17. ditto
    '25.12.12 8:23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여우와 신포도가 아니라, 의시라는 직업이 대단하지만, 돈이 정말 엄청엄청 맣은 삼성 집안 사람들에게는 그냥 기술직이거든요 그런 마음에 삼성병원도 생긴 거고(의사를 왜 하니 병원 하나 지어서 의사들을 각 과별로 들여 놓으면 되지 라고 그랬다죠) 자꾸 공부를 그렇게 잘 하는데 왜 의사 안하냐라는 댓글들이 달려서.. 우리같은 서민에게야 의사가 꿈의 직업이고 선망의 직업이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 18. 왜왜
    '25.12.12 8:25 AM (211.58.xxx.161)

    광주서석고 그친구들 당연히 진짜 대단하죠
    근데 결핍없는데도 이렇게 할수있는것도 대단해요

  • 19. ㅇㅇ
    '25.12.12 8:48 AM (221.156.xxx.230)

    이부진 아들도 그렇고 서석고출신 만점자도 경영대가 아니고
    경제학과 지원한게 기특해요
    진짜 학문은 경제학이죠 경영학이 아니라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경제학 공부 많이 해야하고 힘들죠 기본부터 착실하게 다지려고
    경제학과 지원했을거 같아요

  • 20. ㅡㅡㅡ
    '25.12.12 9:23 AM (125.187.xxx.40)

    의사는 그냥 보통사람들의 워너비지 저집에서 의사같은게 필요하겠나요.

  • 21. ...
    '25.12.12 9:43 AM (115.138.xxx.39)

    아 부럽다
    재물 두뇌 집안 안가진게 없구나
    오늘 중간고사 밤샘공부하고 시험치러간 우리아들
    인강 들어도 이해안된다는 소리하고 갔는데 울고싶어라
    그릇대로 살다가는게 인생이니 주어진대로 그냥 살수밖에....

  • 22. ..
    '25.12.12 10:59 AM (218.156.xxx.102)

    솔직히 대단한 건 맞잖아요.
    돈 많으면 편한 길이 많은데 굳이 치열한 국내 대학 입시
    치르고 서울대 간건 좀 대단. 실패하면 유명인 아이라
    더 큰 부담이 있었을텐데요. 전 높이 사고 싶어요.

  • 23. 서석고
    '25.12.12 11:03 AM (121.162.xxx.227)

    그 친구랑 과 동기네요!
    물론 경제과 인원이 많지만
    30년후영화한판 찍을 일...

  • 24. 정확하게
    '25.12.12 12:40 PM (118.235.xxx.240)

    삼성가 4세죠
    우리나라도 부가 뿌리 깊게 자리 잡았네요

  • 25. ...
    '25.12.12 12:45 PM (223.38.xxx.161)

    좋겠다.
    다 가진 인생.

  • 26.
    '25.12.12 12:49 PM (122.36.xxx.14)

    대단한 거 맞죠
    재벌자식들 십대에 요트타고 글로벌 오너 자식들과 드레스입고 파티하고 영어나 나불거리며 sns에 퍼질 때 다른 길을 가는 건데요

    어제 진학사에 갑자기 경제학부에 모의지원 몇명이 늘어났다고 하던데

  • 27. ..
    '25.12.12 2:21 PM (110.15.xxx.91)

    광주 서석고 수능만점 학생하고 동기되네요
    올해 서울대 경제학과 재밌는 이야기 많겠어요

  • 28. 돌아돌아
    '25.12.12 2:36 PM (211.114.xxx.132)

    진짜 학문은 경제학이죠 경영학이 아니라요 222222

    기초를 탄탄히 하겠다는 거죠.

  • 29. 요즘 입시
    '25.12.12 2:40 PM (112.157.xxx.65)

    요즘 입시 모르는 분들 많으신 듯이요
    망점 받은 학생도 훌륭하고 한 개 틀린 학생도 훌륭합니다.
    다만 서울대 의대에 가려면 틀린 개수도 중요하지만, 정시라면 과탐 선택을 했고, 뭘로 했는지, 그래서 표점이 어떻게
    되는지, II과목 선택해서 가산점을 받았는지 여러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수로는 만점은 못 받고ㅠ한 개 틀린 진선여고 허모양이 표점으로능 만점자들의 점수를 상회합니다. 과목간 난이도가 존재하거든요.

  • 30. 댓글에
    '25.12.12 2:45 PM (116.39.xxx.162)

    의사 따위래....
    한심한 인생이네

  • 31.
    '25.12.12 2:54 PM (59.30.xxx.66)

    정도면
    뭐하러 10년은 추후에 고생하는 의대에 왜 가나요?
    경제학과가 경연진이 될 삼성으론 훨 낫지!

    뭘 모르는 댓글이 많네

  • 32. 0000
    '25.12.12 2:56 PM (121.157.xxx.7)

    부끄럽다 진짜

  • 33. 서울대 정시
    '25.12.12 2:57 PM (121.137.xxx.173)

    서울대 입시는 까다로워서 뭘 선택을 했는지가 중요
    단순히 점수 높다고 다가 아님
    간혹 메디컬이랑 입결이 겹치네 마네
    한참 떨어지네 마네 하는데 과탐투과목 때문에 그래 보이는 거죠
    표점으로 가는 대학이라
    대학입결은 평백으로 나오는 거라서요

  • 34.
    '25.12.12 3:06 PM (183.98.xxx.187)

    경영대 교수 왈, 이부진 아들은 힘들게 의대 갈 이유 없을 것이고, 그쯤되면 경영 어닌 경제학과로 가야지…라고 했었는데 ㅎㅎㅎ

  • 35. 다음세대
    '25.12.12 4:22 PM (211.208.xxx.21)

    의 주역이 될 인물이고
    미래의 많은 가정을 이끌어 나갈 우리나라 주요 산업을 담당하는 사람일테니
    관심도 가지고
    공부잘하면 좋지요

  • 36. ...
    '25.12.12 4:24 PM (14.63.xxx.60)

    친구 아들이 휘문고 이부진아들과 같은 학년이라 가끔 소식전해들었는데 원래 어릴때부터 공부잘했어요. 특히 수학을 잘했고 미적의 신이라고 그랬다고.. 근데 이과선택안하고 문과가서 이과선택한애들이 의대 안가줘서 고맙다고 좋아했대요. 수학을 잘하니 경영보단 경제가 더 적성에 맞겠네요

  • 37. 뭐..
    '25.12.12 4:58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신라호텔 후계자가 뭐하러 힘들게 의사따위를 하나요?
    의사를 부려야죠. ㅎㅎ
    222222222222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적성에 너무 맞거나, 의사 집안이면 모를까..
    경영인 집안인데 의대를 가는 게 더 이상하죠..
    물려받을 기업도 있을 텐데...

    의대, 사람살리는 직업 훌륭합니다만..
    그게 최고인 사회여서는 안되죠.
    크게 보면 경영, 기술개발이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 이고요..

  • 38. ㅏㅏ
    '25.12.12 4:59 PM (106.102.xxx.174)

    2개 틀린 거 뻥이라는 분들은 뭐예요?

  • 39. 이부진도 아니고
    '25.12.12 5:01 PM (1.228.xxx.91)

    댓글 다신 분.
    안 궁금하시면 들어오셔서
    심사 꼬인 댓글 달 필요는
    없으셨을 텐데..

    저는 굉장히 궁금했었어요.
    댓글도 재미 있었구요..
    의대 아닌 경제학과를
    지원한 것도 신선했고..

  • 40. 당연한선택
    '25.12.12 5:14 PM (117.111.xxx.254)

    일반 학생이나 의대 가지.

    재벌 아들이 왜 의대를 가나요.

    이제 무슨 신선한 선택이라는 건지.

    재벌집 자식 중에 의대 간 자식이 누가 있어요.

    돈 있으면 변호사나 의사는 부리는 거죠

  • 41. ...
    '25.12.12 5:18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재벌인데 의대를 왜가요?
    무슨 툭하면 의대래
    엄마가 신라호텔 사장인데 그깟 의사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 42. ....
    '25.12.12 5:20 PM (182.221.xxx.34)

    이게 무슨 신선한 선택이라는 건지.2222222

    그러게요
    재벌인데 의대를 왜가요?
    무슨 툭하면 의대래
    엄마가 신라호텔 사장인데 그깟 의사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의대를 가면 신선한 선택이겠거니 하지
    의대를 안가는게 무슨 신선한 선택이에요?
    당연한거지

  • 43. 오수정
    '25.12.12 6:27 PM (182.222.xxx.16)

    그놈의 의대.ㅋㅋㅋㅋㅋㅋ

  • 44. 남의
    '25.12.12 7:14 PM (180.71.xxx.214)

    아들 대학간걸 왜 기사로 봐야하는지.

    그리고 의대는 돈많이 벌려고 가는건데
    이미 대기업 아들인데. 의사 힘들게 왜하나요 ?
    여튼 천민 마인드

  • 45.
    '25.12.12 7:53 P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신라호텔 후계자가 뭐하러 힘들게 의사따위를 하나요?
    의사를 부려야죠. ㅎㅎ 222222

    땅*항공집 따님도 이혼하며 집안 대대로 의사인 집안 설의 출신인가 하는 의사 남편 하대한거 다밝혀진 마당에 그점수면 아까우니 의대가지 어쩌구 댓글이 한트럭 진짜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 46.
    '25.12.12 7:55 P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신라호텔 후계자가 뭐하러 힘들게 의사따위를 하나요?
    의사를 부려야죠. ㅎㅎ 222222

    땅*항공집 따님도 이혼하며 집안 대대로 의사인 집안 설의 출신인가 하는 의사 남편 하대한거 다밝혀진 마당에 그점수면 아까우니 의대가지 어쩌구 댓글이 한트럭 진짜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의사들도 다 계급 심하고 위로 줄줄이인데 재벌들은 인하대병원 삼성병원 장들도 밑에 있다죠

  • 47.
    '25.12.12 7:56 P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신라호텔 후계자가 뭐하러 힘들게 의사따위를 하나요?
    의사를 부려야죠. ㅎㅎ 222222

    땅*항공집 따님도 이혼하며 집안 대대로 의사인 집안 설의 출신인가 하는 의사 남편 하대한거 다밝혀진 마당에 그점수면 아까우니 의대가지 어쩌구 댓글이 한트럭 진짜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의사들도 다 계급 심하고 위로 줄줄이인데 재벌들은 인하대 삼성 아산 등등 최고위 병원 갖고있고 병원장도 밑에 두고 있다죠

  • 48.
    '25.12.12 7:58 PM (106.101.xxx.44)

    신라호텔 후계자가 뭐하러 힘들게 의사따위를 하나요?
    의사를 부려야죠. ㅎㅎ 222222

    땅*항공집 따님도 이혼하며 집안 대대로 의사집안 설의 출신인가 하는 의사 남편 하대한거 다밝혀진 마당에 그점수면 아까우니 의대가지 어쩌구 댓글이 여기저기 한트럭 진짜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의사들도 다 계급 심하고 위로 줄줄이인데 재벌들은 인하대 삼성 아산 등등 최고위 병원 갖고있고 합법적으로 그잘난 병원장도 밑에 두고 있다죠

  • 49. 부러운건
    '25.12.12 8:04 PM (58.231.xxx.67)

    부러운건 진짜

    의대를 갈수있어도 제끼는 클라스
    유학을 갈수있어도 제끼는 클라스

    뭐 그런거죠..

    보통집은 의대나 유학 보내고 싶어도
    공부못해, 돈 없어.
    그런거죠 ㅜ

  • 50. ㅇㅇ
    '25.12.12 8:29 PM (211.109.xxx.212)

    두산그룹 박용현 전 회장

    경기고 서울의대

    서울대 의대 교수하다 형제끼리 돌아가며 회장맡는 두산 가풍에 따라 두산그룹 회장하다 다시 의사로 돌아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906 어그 신으시는 분들 좀 여쭤요 9 상심 14:08:06 1,230
1780905 대추차 몇시간 끓여요? 7 모카커피 14:05:52 977
1780904 나경원의원 본질 11 천성이 그런.. 14:05:19 1,428
1780903 경희대 중국어학과, 외대 베트남어학과? 4 ….. 14:03:18 1,220
1780902 인공지능이 제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3 -- 14:02:56 1,838
1780901 밥 챙겨주면 안먹고 3 14:00:26 736
1780900 50대 중반 남자 선물 설화수 기초2종 어떨까요? 6 선물 13:59:55 503
1780899 불면증에 아쉬탕카 요가 어떨까요? 12 ㅇㅇ 13:50:11 903
1780898 오늘 체혈검사 하고 왔는데 찝찝함이..... 21 ㅇㅇ 13:35:19 3,264
1780897 66년생 10 수고했다 13:34:42 2,552
1780896 서울대 생명과학부와 가천대 약대 70 13:33:20 5,336
1780895 이젠 떠나 보내야 하나 봐요 6 아들 13:32:45 2,867
1780894 건조기에 양모볼 효과 좋은가요? 9 양모볼 13:31:29 994
1780893 87이 내년에 마흔, 97이 내년에 서른 13 pc.e 13:26:42 1,705
1780892 불교나 기독교쪽 결혼정보회사가 있나요? 3 종교별로 13:23:21 325
1780891 헌트릭스 생방송 공연은 오드리누나가 4 13:22:12 1,220
1780890 고1 5월1~5일 여행예약해도 되겠죠? 25 예비고 13:09:03 942
1780889 40대중반 커버낫패딩?? 13 ;;;; 13:04:14 1,657
1780888 전업주부 님들 다들 이러고 사시는 거죠? 47 전업 13:04:12 6,515
1780887 한김치 한다고 잘난 척 했었는데요…… 28 …. 13:00:26 4,495
1780886 73년생이 손주 보셨다네요 28 ㅇㅇ 12:59:03 5,106
1780885 1층 서향집 안좋겠지요 14 12:57:29 1,144
1780884 삼표시멘트 7 주식 12:57:20 946
1780883 집 추운 게 환풍기때문이었어요 16 .. 12:55:37 2,816
1780882 과외 시켰는데 점수가 안나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34 -- 12:54:19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