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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매일 지긋지긋 하지않나요

지긋지긋 조회수 : 6,155
작성일 : 2025-12-12 00:15:19

아침에 일어나 밥차려야되고

자는애 깨워서 학교보내야되고

1년전이나 10일전이나 교과서적인 똑같은말반복해야되고

하루 중 다 하기싫은거만 꾸역꾸역 해야되고

IP : 122.32.xxx.10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2 12:16 AM (121.190.xxx.190)

    전 회사라도 안가면 좋겠어요
    거기다 집안일 애챙기기 전부..매일매일 해야하니 진짜 언제 눈안뜨나 싶네요

  • 2. 그러게요
    '25.12.12 12:19 AM (61.105.xxx.17)

    저도 너무너무 지겨워요

  • 3. ㅇㅇ
    '25.12.12 12:26 A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각자 다른 일과겠으나 , 그렇긴 하죠......
    전 거기다 자존감까지 개박살 나서 완전 바닥친 지 1년 반개월.. 넘었어요.
    이제 정신차리고 방금 운동했네요. 살부터 빼야하는데 복구가 언제될런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 4. 심지어
    '25.12.12 12:39 AM (103.139.xxx.49)

    여행 왔는데도 지겨워요ㅜ

  • 5. ..
    '25.12.12 12:4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도 진짜 지긋지긋하지만 돈을 안벌 수는 없잖아요.

  • 6. ㅐㅐ
    '25.12.12 12:43 AM (68.33.xxx.202)

    저도 매일매일이 지겨워요. 내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어요. 다른분들 댓글보니 위안이 되네요.

  • 7. ....
    '25.12.12 12:49 AM (112.166.xxx.103)

    출근이 지겹죠
    밥하고 애학교 보내는 건
    안 지겨운데.

  • 8. 에휴
    '25.12.12 1:07 AM (218.54.xxx.75)

    지긋지긋하게 맞는 말씀이에요.

  • 9. 에휴
    '25.12.12 1:08 AM (218.54.xxx.75)

    똑같은 얼굴들 , 인간들 마주치는 것도 지긋지긋하지 않아요?

  • 10. ㅡㅡ
    '25.12.12 1:34 AM (221.154.xxx.222)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 11. ㆍㆍ
    '25.12.12 1:37 AM (118.220.xxx.220)

    진짜 지겨운데요
    한편으론 큰 일들 터져서 미친것처럼 살아갈때 생각해보면
    이렇게 지겨운 일상이 감사할일이다 싶어요

  • 12. .......
    '25.12.12 1:56 AM (210.217.xxx.69)

    매일 씻고 먹여주고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죽기까지가 무한된 연속 반복이죠.. 근데 이 시간에도 고통 속에서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 지겹다는 생각은 사치 같아요.
    봉사를 해보세요.

  • 13. 우크라이나
    '25.12.12 1:57 AM (125.183.xxx.168)

    겨울인데 잦은 정전으로 추위에 덜덜 떨고 드론, 미사일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살아가는 거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 14. 그럴때도
    '25.12.12 2:38 AM (181.197.xxx.94)

    그럴때도 있지만 삶이 길지않아요 살아있을때만 만끽할수 있는 좋은것들을 반복되는 일상속에 꼭 끼워넣으려고
    노력해요 맛있는 음식, 좋은 음악, 책, 예쁜 옷 구경, 취미생활 같은거요

  • 15. 그래도
    '25.12.12 3:14 AM (158.65.xxx.179)

    맨날 똑같고 지겨워서 하기 싫은 일도 꾸역꾸역 해야 또 새롭고 재밌어서 하고 싶은 일도 하게 되는 거니까 참을만 하지 않나요. 직장 일 지겹지만 빠지지 않고 나가면 꼬박꼬박 월급 들어오고 (우리 회사는 2주급) 그럼 아이 고기도 사 먹이고 같이 영화구경도 가고요. 손닦는 비누만 좋은 거 사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처럼요.

  • 16. 리아
    '25.12.12 4:00 AM (122.43.xxx.29) - 삭제된댓글

    지겹다가도
    장보고 밥하고 치우고
    자잘한 일들 처리하고
    근데 이거라도 안하면 ????
    무기력해질것 같아요
    집안 일로 바쁜게 차라리 나아요...

  • 17.
    '25.12.12 4:35 AM (1.252.xxx.65) - 삭제된댓글

    누구를 부러워 한들 그건 내 삶이 아니니 다른 사람들 삶을 들여다 보고 부러워 하지 말자 주의인데
    그래도 별일 없으시다라는 걸로 보이니 좋으시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 18. .....
    '25.12.12 6:38 AM (211.51.xxx.3)

    지긋지긋하다는 그 느낌은 사치. 댓글처럼 전쟁이나 아파봐요.... 지긋지긋한 일상이 감사하죠

  • 19. 행복이 별거냐
    '25.12.12 6:47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그 지긋지긋한 일상이 엄마나 아이가 건강하니 있을 수 있는일 평범한 생활이 행복한거예요

  • 20. 삶이
    '25.12.12 8:01 AM (123.212.xxx.231)

    그렇게 계속 지긋지긋하게 살도록 마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생각지 못한 순간에 뻥 뻥 사건이 터지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폭풍이 휘몰아치는 때가 다가옵니다

  • 21. 4899
    '25.12.12 8:21 AM (182.221.xxx.29)

    애들 다 크고 시간남아도 별거없어요
    그날 아무일도 없이 무사히 넘어가면 좋은거에요

  • 22. ...
    '25.12.12 9:50 AM (115.138.xxx.39)

    그러게요
    매일하는 운동도 너무 지겨워요
    그냥 살아있으니 하루하루 루틴대로 살아가요
    그러다 때되면 죽겠죠

  • 23. ㅇㅇㅇ
    '25.12.12 11:2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무슨 큰일 생기면
    그지겨운 일상들이 감사하게 느껴질겁니다
    좋은일이 생기기보단 나쁜일만 안생기면 좋은것

  • 24. ㅁㅁ
    '25.12.12 11:41 AM (112.153.xxx.225) - 삭제된댓글

    매일 지겹다가도 몸이 한번 아프면 그 지겨운 매일이 그리워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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