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 더러운 경험 중 하나

조회수 : 4,754
작성일 : 2025-12-11 22:57:37

사진 보라고 핸드폰 건네줬는데 말도 안하고

내 사진첩 들어가서 쭉 내려 보는 인간

학벌 좋아도 도덕성이 의심되는 순간이었어요

IP : 118.235.xxx.2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1 10:59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예의가 없는 건지
    우습게 보는 건지

    그런 사람은 꼭 가까이 하지 마세요

  • 2. 그런사람 많아요
    '25.12.11 11:00 PM (175.123.xxx.145)

    특정 사진 보여주려고 핸드폰 보여주면
    한참 들여다보고 이리저리 사진첩 사진 다 보고있어요
    전 괜찮았지만 ᆢ
    충분히 기분 나쁠수 있죠

  • 3. ..
    '25.12.11 11:03 PM (125.178.xxx.170)

    옆에 있다가 딱 보여줄 사지만 보여주고
    폰 가져오세요.
    그렇게 다른 사진까지 보는 사람들 많아요.

  • 4. 어머
    '25.12.11 11:06 PM (223.39.xxx.127)

    그렇게 무식한 사람이 있어요????

  • 5. ..
    '25.12.11 11:25 PM (110.15.xxx.91)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사생활이 있는건데 너무 무례해네요

  • 6. mmm
    '25.12.12 12:00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신혼초.
    시댁 형님이 동서 핸드폰좀 줘봐.
    그러더니, 내핸펀 전화번호부 목록 살펴봄.

  • 7. ㅇㅇ
    '25.12.12 4:17 AM (99.139.xxx.175)

    그럴까봐 난 꼭 내 폰 내손으로 쥐고 사진만 넘기면서 딱 보여줌.

  • 8. 남편이
    '25.12.12 4:40 A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제 핸드폰 그렇게 들여다 봐서 소리질렀어요.

  • 9. ㅁㅁㅁ
    '25.12.12 5:29 AM (222.235.xxx.56)

    제가 너무 뭘 몰랐던걸까요
    그런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진짜 상상도 할 수 없는 개매넌데....

  • 10. 음ㅋ
    '25.12.12 2:47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살면서 그런 인간? 2명
    겪었네요.
    그 사진만 보라고
    폰 줬는데
    사진보고 옆으로 넘기면서
    보는거..

    나한테만
    그러는건 아닌지
    둘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성격이였음.
    손절쳤어요

    인간이였음

  • 11. 음ㅋ
    '25.12.12 2:48 PM (118.235.xxx.165)

    살면서 그런 인간? 2명
    겪었네요.
    그 사진만 보라고
    폰 줬는데
    사진보고 옆으로 넘기면서
    보는거..

    나한테만
    그러는건 아닌지
    둘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성격이였음.
    전 손절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797 외국 나와있는데 운전하기 넘 좋아요 9 한국은 2025/12/13 2,411
1780796 돈벌고 지위가 좋아져야 본성이 나온다고 5 나혼자잘산다.. 2025/12/13 1,858
1780795 한동훈 "대통령 지적한 외화 밀반출 방식은 쌍방울 대북.. 28 ㅋㅋ 2025/12/13 2,027
1780794 사모님은 몇살부터 9 퓨러티 2025/12/13 2,690
1780793 비서라는 것도 2 오이지 나경.. 2025/12/13 868
1780792 나혼자산다 박나래 10 .... 2025/12/13 5,431
1780791 김장에 마늘 얼마나 넣으실까요? 12 ... 2025/12/13 1,371
1780790 이런 남편 있나요? 21 도무지 2025/12/13 3,929
1780789 다시는 팀수업 안해야겠네요 6 2025/12/13 3,290
1780788 2시쯤 도착 가능, 고터 꽃시장 vs남대문 꽃시장 어디로 갈까요.. 3 꽃시장아시는.. 2025/12/13 678
1780787 탁구 힘들까요 ? 7 로맨틱홀리데.. 2025/12/13 982
1780786 맛있는 물만두 추천해주세요 5 planet.. 2025/12/13 1,633
1780785 기숙사에 있는 딸 아이 4 재미난딸 2025/12/13 2,042
1780784 지금까지 이런 기업은 없었다…남다른 ‘김범석의 쿠팡’ 1 ㅇㅇ 2025/12/13 1,297
1780783 당근에 상품권 팔러 좀이따 나가요 14 2025/12/13 2,058
1780782 중1 영어 교과서나 자습서 4 bb 2025/12/13 508
1780781 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31 ... 2025/12/13 6,790
1780780 갱년기 증상에 이명이 3 ㅁㄶㅈ 2025/12/13 1,216
1780779 아파트 온수 온도 조절 할 수있나요? 5 ㅇㅇ 2025/12/13 960
1780778 북한에서 임무 마치고 돌아오는 공작원 폭파시켜 죽이려한 노상원 .. 14 그냥3333.. 2025/12/13 3,271
1780777 어제 숙대가는길 물어본 사람입니당 18 도착 2025/12/13 2,496
1780776 친구에게 기분 나쁜 일을 표현할까요? 15 ... 2025/12/13 3,054
1780775 고등 부정출혈 흔한가요? 3 ㅇㅇ 2025/12/13 728
1780774 SK하이닉스 성과급 인당 2.5억 18 ... 2025/12/13 6,249
1780773 시어머니 병간호는 누가 해야 할까요? 81 ..... 2025/12/13 6,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