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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왼쪽 옆구리가 아픈데요...

에휴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25-12-11 20:45:44

사나흘전부터 왼쪽 옆구리가 아파요

아프다기보다는 뭐랄까 불편(?)한 느낌이라는게

더 맞는 표현같아요

 

쇼파에 두 다리를 길게 뻗고 앉아서 책을 읽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옆구리 있잖아요

허리쪽의 왼쪽 옆구리 그 어드멘가 속이 찌릿거리는것같은 불편함이 자꾸 느껴지네요ㅜㅜ

이게 일반 의자에 다리를 내리고 앉거나

서 있을때는 또 아무렇지가 않고요

 

쫌전에도 멍이랑 같이 긴쇼파에 앉느라 다리를 쭉 펴고 앉았는데 또 왼쪽 옆구리가 결리는듯 불편한 느낌이  느껴지는거에요 하아....

AI 답변을 보니 골반염, 췌장염,췌장암...등

무서운 얘기들만 보이니 이게 은근 걱정이 되네요

 

혹시 저처럼 왼쪽 옆구리가 이유없이 불편해 보신 82님들 계시려나요..

대개 어떤 경우가 이런 증상을 보일까요..

아프거나 이상하면 바로 병원에 가는게 맞는데

아프진 않고 그렇다고 이걸로 어느 과에서 무슨 검사나 진료를 봐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걱정부터 되네요

심한 운동이나 특별히 옆구리쪽 근육을 쓴 적도 없는데 이거 이유가 대체 뭘까요

 

 

IP : 114.203.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1 9:13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인지 알아보세요

  • 2. ...
    '25.12.11 9:29 PM (14.54.xxx.197)

    대상포진일수 있어요 수포없어도 찌리리 아파요

  • 3. 그게
    '25.12.11 9:29 PM (115.138.xxx.1)

    허리나 엉덩이쪽 근육이 뭉쳐도 옆구리통증이 올수있어요
    저는 스트레칭하다가 근육 경직돼서 일주일이나 갔어요
    저도 특정자세하면 결리고 그랬어요
    넘 걱정마시고 허리 엉덩이 스트레칭 천천히 하고
    찜질도 해보세요

  • 4. ...
    '25.12.11 9:36 PM (124.50.xxx.225)

    췌장 관련해서 올초에 검색 많이 할 일들이 있었는데
    췌장이 안좋으면 황달이 생기고, 당뇨가 생기고
    지방을 소화시키지 못해
    지방을 먹으면 설사를 합니다.. 복통이 있기도 하고
    등이 아프기도 합니다
    소화가 안되는거 같아 위내시경 하는 분들도 많고요

    불안하시면 자주 가는 병원에 문의해보셔요
    혈압약 때문이라도 내과에 자주 가지 않나요..

  • 5. ..
    '25.12.11 9:43 PM (1.227.xxx.201)

    결석도 의심해봅니다

  • 6. 꿀배맘
    '25.12.11 9:55 PM (1.227.xxx.151)

    요로 결석..?

  • 7. 신장결석
    '25.12.11 9:59 PM (211.37.xxx.188)

    저 같은 경우는 신장결석으로 옆구리가 미친듯이 아팠었어요
    1분 간격으로 통증이 오는데 식은땀 날 정도로 아팠고 오래가지는 않았지만 자주 증상이 왔었네요
    물 많이 마시려고 노력했고 운동 하니 어느날 부터인가 씻은듯 증상이 없어지긴 했는데 그게 자연적으로 배출이 된건지 아님 위치를 이동해서 아픈곳에 없는지는 검진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어쨌든 신장결석은 옆구리 아픈증상이 있습니다

  • 8. Sa
    '25.12.11 10:23 PM (39.112.xxx.232)

    제가 얼마전 그 증상으로 정형외과 갔더니 엑스레이 찍고 옆구리갈비뼈 골절 진단 받았어요
    아무일도 없었어요 부딪치지도 없고 넘어진적도 기침 한 번 한것외엔 ..의사왈 아무일 없어도 부러진다네요

  • 9. ...
    '25.12.11 10:29 PM (114.203.xxx.84)

    댓글들을 많이 주셨네요
    신장결석은 예전 학생때 걸렸었는데
    그때는 위치가 배꼽을 기준으로 왼쪽의 밑쪽이었어요
    지금 불편한 곳의 위치는 그냥 완전 허리쪽 옆구리이고요
    벨트를 찼다고 칠때 벨트의 딱 왼쪽 옆구리부근이죠

    이게 아픈게 아니고 그냥 불편한 느낌이에요
    편하고 자연스럽지 않은 그런요..
    묘사하기가 힘드네요ㅜㅜ
    찌릿했던적도 있던것같지만 그것보다는 결리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 불편하니까 자꾸 눌러보면 오른쪽과 비교가 되게
    결리는듯 하기도 하고요 에궁...

    계속 댓글들을 보면서 참고해봐야겠어요
    지나치지 않으시고 도움댓글들을 주셔서
    모두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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