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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친구 반월세 100만원

ㅇㅇ 조회수 : 9,288
작성일 : 2025-12-11 20:19:02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온 친구가 있어요.  

늘 가난했고  중간에  남편 잘나갈때도  있었지만

살림이  안피더라구요.

친구남편  퇴직했고 교통  외진데로

이사갔는데  4억에   100만원 반월세로 갔는데

친구남편도  힘들게  최저임금  재취업했고  

친구도 50만원 알바하면서 늘 동동거려요.

안스럽고  이해안가는점은   집을 조금 줄이거나

차라리  빌라를  사서 가지 왜   남의집을 깔고앉아

100만원을  내다 버리는지  전  이해가  안가요.  

 체면때문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건강도  안좋은데  돈도

안되는 2~3시간 효용성  없는 알바에 

너무  치중하네요.

사고방식  차이겠지만  제기준으로는

월세가  젤 아깝거든요.

 

 

 

 

IP : 175.124.xxx.13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1 8:20 PM (112.166.xxx.103)

    4억에 100이라니..

    진짜 어이없네요.
    고소득도 임대수입도 아닌데.

  • 2. 노이해
    '25.12.11 8:21 PM (182.211.xxx.204)

    4억 전세를 살고 100씩 모아도 부족할 판에...
    돈에 맞춰 살아야죠.

  • 3. 내비두세요
    '25.12.11 8:26 PM (58.29.xxx.96)

    그정도 살만한 여유가 있겠죠
    어디 월세가 나오는지도

  • 4. ...
    '25.12.11 8:26 PM (106.102.xxx.131)

    남편이든 친구든 그집 자녀든 아파트 아니면 못산다고 고집하는 누군가가 있겠죠

  • 5. ...
    '25.12.11 8:27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교통 너무 안좋은 동네인데인데
    4억에 100만원 반월세라구요?
    그럼 그 동네 전세가 얼마겠나요.
    4억으로 못구할 금액일거 아닌가요?
    돈이 없어서 월세 사는거겠죠.

  • 6.
    '25.12.11 8:28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체면치레가 중요해서 큰 평수 아파트 사나봐요?
    그 친구 아직 베가 덜 고팠네요.
    남편이 최저임금 받는 건 생활비로 다 쓸 테고
    겨우 50만원짜리 알바하면서 월세 100을 내다니
    사고방식을 바꾸기 전에는 개선이 안되겠네요.
    아니면 믿는 구석이 있거나요

  • 7. 저도
    '25.12.11 8:2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20~30대도 아니고 50대에 월세 100만원이라니.

    자산관리 전문가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
    나이 50 넘으면 집 관련해서 대출, 월세 만들면 안 된다고 하네요.
    대출 받아서 강남 집 산다, 이것도 말립니다.

    월세 100이라니,
    에휴

  • 8. 반지하나못사면서
    '25.12.11 8:29 PM (175.124.xxx.136)

    나이가 50중반인데 친구를 만나면 딸이 사준 은반지 하나
    거친 모직합성 코트나 군밤장수같은 점퍼 입고나와요.
    왜 효용성 없는 삶을 살까싶어요,

  • 9. ..
    '25.12.11 8:31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자가 강남집 깔고 있는 것 보다
    비싼 반전세 전월세 깔고 있는게 더 이상함

  • 10. ...
    '25.12.11 8:32 PM (1.237.xxx.240)

    그 나이에는 대출 월세 없애고 있는 돈에서 집을 구해야죠

  • 11. ....
    '25.12.11 8:33 PM (106.102.xxx.191)

    님한테 그런 얘기 다 할 정도면 체면이 중요해서는 아닌거 같고 남편 뜻이고 남편 뜻 못 이기면서 사는듯요

  • 12.
    '25.12.11 8:3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래서 가난한거에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하죠
    저도 돈이 안모이는 20대에는
    금 거래하고 그날 바로 팔아버리는 해괴한 짓을 했어요
    돈 운이 없음 이상한 짓을해요
    아직도 외곽으로 나갔으면 4억짜리 집도 있을건데 그럼
    백만원도 안나가고 식비와 추운 겨울 난방비도 되고
    아깝긴해도 유사시 주택연금 돌릴수 있잖아요

  • 13. 댓글보니
    '25.12.11 8:38 PM (175.124.xxx.136)

    친구남편은 가난한 명문대 출신이라 나름 허세가 있나보네요.
    친구한테 100만원 너무 아깝다고 말해도 그냥 웃고말더라구요.

  • 14.
    '25.12.11 8: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래서 가난한거에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하죠
    저도 돈이 안모이는 20대에는
    금 거래하고 그날 바로 팔아버리는 해괴한 짓을 했어요
    돈 운이 없음 이상한 짓을해요
    외곽으로 나갔으면 4억짜리 집도 있었을건데 그럼
    백만원도 안나가고 식비에 보태거나 추운 겨울 난방비도 되고
    아플때 쓸 돈도 되잖아요
    아깝긴해도 유사시 주택연금 돌릴수 있고요

  • 15. 어지간함
    '25.12.11 8:39 PM (122.153.xxx.78)

    합성 코트나 군밤 장수 같은 옷입고 은반지 끼면서 원글님한테 돈 빌려달래요?

  • 16.
    '25.12.11 8:40 PM (1.237.xxx.38)

    그래서 가난한거에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하죠
    저도 돈이 안모이는 20대에는
    금 거래하고 그날 바로 팔아버리는 해괴한 짓을 했어요
    돈 운이 없음 이상한 짓을해요
    외곽으로 나갔으면 4억짜리 집도 있었을건데 그럼
    백만원도 안나가고 식비에 보태거나 추운 겨울 난방비도 되고
    아플때 쓸 돈도 되잖아요
    아깝긴해도 유사시 주택연금 돌릴수 있고요

  • 17. 피해줘서가아니라
    '25.12.11 8:41 PM (175.124.xxx.136)

    귀금속 무지 사고싶어해요.

  • 18. ..
    '25.12.11 8:43 PM (119.197.xxx.208)

    눈에 보여지는게 중요한 사람들이 있는데 친구분 부부가 그러신가 보네요 그거 고치기 힘들어요 아니 못고친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

  • 19. oo
    '25.12.11 8:43 PM (106.101.xxx.224)

    저도 월세 100내는데 뭐 여러형태 삶이 있는거죠.
    제 지인들도 어디가서 이렇게 얘기하고 다니려나요 ㅎ

  • 20. ㅉㅉ
    '25.12.11 8:45 PM (118.235.xxx.222)

    남이사 어떻게 살든
    내 앞가림 잘할 생각이나 하지
    남 걱정까지 하고 사느라 인생이 참 버겁겠수

  • 21. ditto
    '25.12.11 8:4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돈 빌려 달라는 말 한 거 아니니 신경 꺼라 이러면 세상에 할 얘기 아무것도 없어요 원글님이 그 친구 면전에서 그런 말한 것도 아니고 속 상하기도 하고 아님 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나 싶어서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는 온라인에 글 올려 본 거 잖아요.

    ////////////////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걸 타고난 천성이라고 해야할 지, 유전이라 할 지 그런 dna가 있다고 할지.. 가난에는 비용이 따른다는 말로 설명이 될 지 모르지만, 자라온 여러 환경들 속에서 경험한 것들 위주로 여러 선택을 하다 보면 그런 사람을 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잘한다 못하다 라고 선을 긋기보다는 그냥 그런 삶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 가야 해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게 더 나은 선택지가 아니겠니 라고 너지시, 돌려 말해줘도 화를 냅니다 본인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게 불안하거든요. 불안한 사람을 굳이 자극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 22. ....
    '25.12.11 8:49 PM (106.101.xxx.233)

    뭔가 앞뒤가 안맞는 친구네요?
    군밤장수 옷차림으로 허름하게 하고 다니면서
    귀금속을 사고싶어한다?
    월세 100이 남에게 보여지는 허영 허세때문이라면
    옷차림은 왜 군밤장수며
    거기에 귀금속 욕심은 무슨 부조화죠?

  • 23. 글게요
    '25.12.11 8:52 PM (211.58.xxx.161)

    4억에 100이면 전세로따짐 7억넘는집인거잖아요
    그럼 꽤 좋은집이란건데
    답답하긴하네요 그냥4억짜리집에서 살면 100은 아낄수있는데
    동동거리면서 안살아도 되는데 왜저러나싶긴하네요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세요 100이라도 아끼면 좋지않겠냐하면서

  • 24. ㄱㄴㄷ
    '25.12.11 8:58 PM (123.111.xxx.211)

    4억이면 서울 진입 편리한 경기도 아파트 매매로도 가능한데 어이가 없네요

  • 25. ...
    '25.12.11 9:24 PM (180.181.xxx.9)

    교통 외진대라면서요.
    4억이 아닐 수도 있어요. 말못할 사정이 있나보죠
    군밤장수 처럼 입고 50 벌어 100 내면 이유가 이있거죠.

  • 26. 선넘네요
    '25.12.11 9:34 PM (221.138.xxx.92)

    그걸 왜 님이 신경쓰시는지...

  • 27. We
    '25.12.11 10:02 PM (58.236.xxx.207)

    어디사는 옃살 이름은 김아무개
    원글님이 자세히 말한것도 아닌데
    그냥 친구 얘기 한건데
    뭐 그런얘기하지마라 너한테 피해줬냐 그런 댓글은 왜 다는지
    부처님 가운데 토막님들 납셨네요

  • 28. 비싼월세에
    '25.12.11 10:04 PM (221.160.xxx.24)

    새이파트에만 살아야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그사람들 인생인거죠.

  • 29. ..
    '25.12.11 10:13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상관할바 아니고 그들 인생이죠
    중요시하는데가 다른거죠
    술담배 커피 디저트 여행 머리 차 개고양이에 한해 천 이상 쓰는건 괜찮아요?

  • 30. 여기있소
    '25.12.11 11:04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50살까지 무주택자로 월세 100.
    1. 가난한 장학생으로 유학지에서 만나 돌아와 무일푼으로 결혼. 전세보증금따위 없음. 신용대출로 2천 월세보증금 빚내서 원룸 월세부터 시작.
    2. 시댁에서 남편명의.가져가서 집 가지고 있어서 분앵도 못받음.
    3. 직장 서울중심에서 너무 멀리 살순 없고 애도 둘.
    4. 둘다 강남에서자란 고학력자는 맞지만 허세는 없고,
    그래도 살아온 환경있으니 거기서 아주 많이는 못벗어나는게 있긴함.
    5. 남편 안식년으로 미국 거주도 2년함. 즉, 경험에 돈 많이 씀.
    애들 사교육은 예체능만 거의 함. 나도 공부에 돈 많이 씀.

    6. 명품백이나 비싼옷 차 전혀없음
    7. 현재 애들 어느정도 커서 싼동네에서 분양받아서 2년전에 집 생김. 나 2년전 재취업
    8. 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돈 안모이는 건 아나, 내 삶에 만족하고 재밌었음.
    9.당근에서 옷사입고 은반지낌. 합성코트? 울에 폴리 섞인 자켓은.나도 있음. 왜 욕먹고 짠하게 보나?
    10.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잘살면 됨.

  • 31. 여기있소
    '25.12.11 11:08 PM (222.100.xxx.51)

    50살까지 무주택자로 월세 100.
    1. 가난한 장학생으로 유학지에서 만나 돌아와 무일푼으로 결혼. 전세보증금따위 없음. 신용대출로 2천 월세보증금 빚내서 원룸 월세부터 시작.
    2. 시댁에서 남편명의 가져가서 집 가지고 있어서 분양도 못받음.
    3. 직장 서울중심에서 너무 멀리 살순 없고 애도 둘.
    4. 둘다 강남에서자란 고학력자는 맞지만 허세는 없고,
    그래도 살아온 환경있으니 생활양식이 거기서 아주 많이는 못벗어나는게 있긴함.
    5. 남편 안식년으로 미국 거주도 2년함. 즉, 경험에 돈 많이 씀.
    애들 사교육은 예체능만 거의 함. 나도 공부에 돈 많이 씀.

    6. 명품백이나 비싼옷 차 전혀없음
    7. 현재 애들 어느정도 커서 싼동네에서 분양받아서 2년전에 집 생김. 나 2년전 재취업. 돈써서 공부한거 커리어로 연결되어 만족스러움
    8. 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돈 안모이는 건 아나, 내 삶에 만족하고 재밌었음.
    9.당근에서 옷사입고 은반지낌. 합성코트? 울에 폴리 섞인 자켓은.나도 있음. 왜 욕먹고 짠하게 보나?
    10.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잘살면 됨.
    11. 아, 월세 산건 거주공간의 쾌적함에 우선순위 있어서였음. 야무지질 못해서 어느정도 깨끗한 집에 살아야 가능한 사람이라.

  • 32. ...
    '25.12.12 12:03 AM (125.134.xxx.179)

    이건 친구를 걱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놓고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남이사죠
    월세에 사는 이유가 있겠죠
    그걸 뭘 이해를 못해서 글까지 쓰세요
    내 친구들도 내 이해 못하는 부분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글써서 물어보고 험담할까요

  • 33. ..
    '25.12.12 1:06 AM (182.221.xxx.34)

    어이가 없다는 댓글이 더 어이가 없네요
    님이 월세 내주는것도 아니면서 뭐가 어이가 없다는건지..
    각자 사는 방식이 다른데
    남 인생에 이러쿵저러쿵
    거기다 어이없다는게 너무 황당하네요
    어이없을일도 많네 참

  • 34. ㅇㅇ
    '25.12.12 11:35 AM (39.7.xxx.5)

    친구로서 직접 말하긴 뭣하고 슬쩍 말해도 넘어가니 답답해서 그런 건데 뭘 비난을 하세요.

  • 35. 근데
    '25.12.12 1:36 PM (118.235.xxx.217)

    서울은 원룸도 70만원이라 그거 생각하면 100은 그럴수있죠

  • 36. 그러게요
    '25.12.12 6:34 PM (125.178.xxx.170)

    판교에 몇 억에 월세 120 살던 지인
    버티고 버티다
    다른 싼 아파트 전세로 갔네요.
    살던 곳을 떠나기가 너무 싫었다는데
    너무 힘들어하니 이해불가였어요.

  • 37. 가치관
    '25.12.12 6:54 PM (123.208.xxx.244)

    가치관이 다른건 어찌 할수가 없어요

  • 38. ㅋㅋㅋ
    '25.12.12 6:58 PM (122.45.xxx.145)

    친하면 반지 하나 사주세요^^

  • 39. ..
    '25.12.12 7:21 PM (115.136.xxx.87)

    요즘 서울 작은 원룸도 70-80하잖아요.
    사회 초년생들도 집값이 그 정도 나가요.
    이젠 월세 100만원이 큰 금액은 아닌게 됐어요.
    아파트 반전세도 100만원 흔하고요.

  • 40. 52
    '25.12.12 7:48 PM (211.114.xxx.72)

    웃고 만다는 말은 4억에 100이 아니라 1억에 100 이거나 5천만원에 100일수도 있단 말입니다 말하는게 다 진실은 아니에요

  • 41. 말못할
    '25.12.12 8:30 PM (61.39.xxx.97)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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