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많이 먹어서 재혼은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5-12-11 19:14:10

유튜브에 무슨 재연극을 본적이 있었는데

70대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잃고...굉장히 슬퍼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자기가 자주가던 식당 주인 할머니와 눈이 맞아서 재혼을 결심했는데

당연히 자식들은 반대하죠...반대를 무릎쓰고 재혼을 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그 재혼 할머니가 할아버지 돈을 빼돌렸다고 하네요...

자기 아들에게 돈을 몰래 주고 뭐 그런 내용...

 

진짜 나이 먹어서 결혼은 위험합니다...돈 노리는 할머니들과 그의 자식이 많거든요

외로우면 결혼하지말고 그냥 돈 조금 보태주는 그런 상대로 만나면 됩니다...

괜히 결혼해서 재산문제로 복잡해지니까요.. 

IP : 221.167.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1 7:22 PM (89.111.xxx.242) - 삭제된댓글

    저희 집안에 한 사람이 실제로 전재산 다 털렸어요.
    자기보다 젊은 여자가 친근하게 대하니 홀랑 넘어가서 혼인신고하고 다 털렸습니다.
    다행히 노총각?할배였으니 자기 선에서 끝났지 (형제들한테도 손가락질 받았음. 개망신이라고).
    자식 있었어봐요 인간대접 받았겠냐요.
    만일 자식이 있는 할배고 자식들이 반대해서 재혼 못한 상황이면
    어제 올라온 그 영상 할배처럼 울었을 것임. 그 영상속 할배가 꽃뱀을 만났을거란 건 아니지만.
    재혼하면 복잡한 일이 한둘일까 싶어요.

  • 2. 초혼도
    '25.12.11 7:25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여자나 남자 잘못만나면 평생 돈사고 치고요
    여자도 바람피고 남편돈 다 털어쓰고
    친정에 털어주고
    82에도 친정 부모 여행시켜주고
    반찬해다 나르고 요양사 부르고
    시부모는 남편이 돈 줄까봐 미리 차단하려하고
    각자 효도 거리잖아요.

  • 3. 초혼도
    '25.12.11 7:26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여자나 남자 잘못만나면 평생 돈사고 치고요
    여자가 바람피면 남편돈 다 털어쓰고
    친정에 털어주고
    82에도 친정 못살면 친정 부모 여행시켜주고
    반찬해다 나르고 요양사 부르고
    시부모는 못살면 남편이 돈 줄까봐 미리 차단하려하고
    각자 효도 거리잖아요.

  • 4. 외국인 멋쟁이
    '25.12.11 7:38 PM (118.218.xxx.85)

    나이든 여자들의 수다를 방송에서 봤는데 펄쩍 뛰면서 말리던데요

  • 5. 먼저
    '25.12.11 7:56 PM (114.204.xxx.203)

    재산 자식 좀 나눠주고
    동거하며 배우자 생활비랑 사후 좀 남겨주는 정도로 해야죠
    호적 올리면 골치아파요

  • 6. 그니까요.
    '25.12.11 8:08 PM (106.102.xxx.1)

    재혼한다고 이제는 밥 챙겨줄 거란거 기대하면 안돼요.
    차라리 돈있으면 밥 나오는 아파트에 살면서 밥 사먹고
    빨래는 세탁기에 맡기고 가끔 청소하는 사람 불러하고
    아파트 경로당에서 친구들 사귀고 취미생활 하고
    조용히 사는게 편안한 노후인 듯해요.

  • 7. ㅜㅜ
    '25.12.11 8:23 PM (211.58.xxx.161)

    혼인신고 왜하나요
    애낳을것도 아닌데
    돈없는쪽에서 혼인신고타령하면 그건 돈보고 하는거죠

  • 8. ..
    '25.12.11 8:53 PM (1.237.xxx.240)

    혼인신고 안하고 살면 되죠

  • 9. ㅇㅇ
    '25.12.11 9:53 PM (59.21.xxx.28)

    어떤 할아버지
    자기 아들들이 기를쓰고 재혼 반대해서
    재산 다 나눠줬더니 재혼하라고 반색하더라며 그걸 말하시는 눈이 참 슬프더군요.

    그럼 말년에 여자는 돈이라도 바라고 재혼하는거지
    다 늙어빠진 할배 수발드는데 뭐가 좋다고 재혼하나요?
    돈이 목적 아니면 혼자 속편하게 살겠죠

  • 10. ..
    '25.12.11 10:16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여긴 기막히게 맨날 이상한 케이스만 골라보고 결론 내리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667 다들 집값 얼마나 올랐어요? 89 궁금 2025/12/30 12,800
1773666 검찰,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현직교사와.. 10 .. 2025/12/30 5,213
1773665 결혼해서 짜증날때 정말 많지만 후회하지 않는 이유 3 결혼 2025/12/30 2,543
1773664 Ai인줄 알았는데 진짜인가봐요. 안정권이라는 극우유투버 2 .. 2025/12/30 2,212
1773663 흰운동화 세제 갑은 뭘까요? 1 .. 2025/12/30 1,124
1773662 집값은 계속 오를까요 11 Hgff 2025/12/30 2,586
177366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청년들의 대안 공론장을 찾아 / 송구.. 1 같이봅시다 .. 2025/12/30 564
1773660 내복 팔 안빼고 6 내복 2025/12/30 1,514
1773659 돼지떡볶이 드셔보신분? 1 . .. 2025/12/30 1,684
1773658 노동장관 "쿠팡 산재사망, 미신청 너무 많아…특별근로감.. ㅇㅇ 2025/12/30 1,070
1773657 군대 3학년끝나고 가도.. 5 ... 2025/12/30 1,423
1773656 수당 꽤 받았는데… 세금 후 실수령 한숨 4 .... 2025/12/30 2,977
1773655 메가커피같은것도 경력 필요한가요? 4 ㅇㅇㅇ 2025/12/30 1,540
1773654 알콜이 진정제인가요? 4 ㅇㅇ 2025/12/30 995
1773653 가정형편이 안좋은 남자들이 결혼후 가정 소중히 하는 경우 많은거.. 15 2025/12/30 5,775
1773652 까도 까도…쿠팡 ‘과로사 주범’ UPH 폐지했다더니 뒤에서 몰래.. 2 ㅇㅇ 2025/12/30 972
1773651 지인이 만나기만 하면 아파트 산거 얘기하고 또하고 4 ㅇㅇ 2025/12/30 2,674
1773650 육체가 정말 정신을 지배하나봐요. 11 음.. 2025/12/30 4,518
1773649 한동훈, ‘당원 게시판’ 논란에 “가족들이 尹 비판 사설 올린 .. 16 감옥에나가라.. 2025/12/30 2,596
1773648 대학생아이 자취방은 누구명의로 계약하나요? 7 ㅇㅇㅇ 2025/12/30 1,942
1773647 ‘4천피’ 새 역사 쓴 코스피...韓증시 올해 세계 최고 상승률.. 8 압도적 2025/12/30 1,700
1773646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노동이 주간보다 힘들다는 증.. 15 ㅇㅇ 2025/12/30 4,887
1773645 화상과외 해보신분 3 2025/12/30 767
1773644 정시 쓰다가 아이랑나가서 쇼핑하고 왔어요 6 123 2025/12/30 2,176
1773643 “쿠팡 前직원, 배송 주소도 1억2000만건 유출됐다고 경고 메.. 2 ㅇㅇ 2025/12/30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