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성추행 문제

.....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25-12-11 18:39:08

우리아이와 같은 학년 아이의 중학생오빠가 성추행 문제로 학폭을 진행중이래요. 그오빠아이는 약간의 지능장애와 신체장애가 있는 아이에요.  오빠와 여동생 2명인 가정인데요. 동네 학부모가  얘기해줬어요. 그오빠가 중학교를 가면서 같은 학교가 아니라서 몰랐어요. 

저희 딸아이는 그아이와는 안어울려요. 그런데 딸아이친구a가 그집아이와 자주 어울리고 집에도 가는데 그집 부모는 둘다 일하고 낮에 없어요.  제딸아이 친구a엄마도 일해요. 그 중학생 남자아이 엄마가 그아이가 식탁아래서 성적인 행동을 한다며 신체는 다 컸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아들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다보다 하고 왜 저런말을 할까  귀담아 듣지 않았는데 생각나면서 너무 무서운거예요.  남자형제도 있고 삼촌들도 저희집에서 한달이상 있던적 있었는데 그런건 본적도 없거든요. 

 

제딸아이 친구a 엄마에게 말을 해줘야하나 싶어요.  이제 아이들이 커서 연락은 자주 안해요. 그 남자아이가 장애가 있어서그런지 그집 딸도 친구가 없는데, 그여자아이a가 진짜 착해서  챙겨주고 같이 다니는 거거든요. 아이들 일이라 참 어렵네요. 말씀해주신 분께는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IP : 59.15.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1 6:46 PM (175.117.xxx.126)

    그 집에 놀러가진 말고
    그 아이더러 놀러오라 하면 어떠냐..
    고 말해주시는 건 어떤가요 ㅠㅠㅠ
    그 집 오빠 성추행 문제가 있었다고.. ㅠ

  • 2. Gg
    '25.12.11 6:47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나서지 마세요. 그 아이를 잠재적범죄자 취급하는건가요. 그집 딸은 그집에서 교육시킬거에요. 하튼 오지라퍼들때문에 멀쩡한 애도 이상한 애가 되어버린다는

  • 3. 아니
    '25.12.11 6:48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첫댓님..그게 무슨 성추행이에요.

  • 4. ....
    '25.12.11 6:49 PM (59.15.xxx.225)

    윗님 성추행한 중학생이 학폭소송중인데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한다는 건가요? 저에게 말해주신분도 저랑 연락처도 없는 아이 초1때 학부모인데 말씀해주셔서 전 고마웠어요. 딸 키우는 엄마들은 조금도 그런 일 겪고 싶어하지 않아요.

  • 5. ㅇㅇ
    '25.12.11 6:56 PM (61.105.xxx.83)

    저희 딸 두 명다 지금은 성인이지만, 아이들 학교 다닐 때,
    오빠 있는 친구 집에는 놀러가지 말라고 했어요.
    특히 하교 후에 부모님 안계실 때, 그 친구랑 놀고 싶으면 우리집으로 데리고 오라고 했네요.
    딸 키우면 예민하게 굴 수 밖에 없어요.

  • 6. 조심할
    '25.12.11 6:5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집에 친구가 같이 있다고 해도 화장실 다녀오다 둘이서 마주칠 수도 있고 갑자기 방황스러운 상황을 목격하게 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좀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심스럽지만 말해줄것 같아요. 근데 사실관계가 정확히 확인이 되어야 하는 문제라 상당히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 7. .....
    '25.12.11 7:01 PM (59.15.xxx.225)

    저는 말씀해주신 분께 감사했는데요 댓글 보니 말하지 말아야겠어요. 어렵네요.

  • 8. ㆍㆍ
    '25.12.11 7:24 PM (118.220.xxx.220)

    얘기해주세요
    그 아이 착해서 피해당하면 어떡해요
    장애있는 아이들중 신체 성장하면서 성욕으로 문제생기는 경우 많아요 그 힘을 감당할수가 없대요

  • 9. ...
    '25.12.11 7:49 PM (39.125.xxx.94)

    없는 말 지어내는 것도 아닌데 얘기해 주세요

    보통 딸엄마라면 고마워할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352 1993년이 되어야 여성이 대기업 갈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17 대기업 2026/01/17 2,750
1778351 미니건조기 문의 3 .. 2026/01/17 1,093
1778350 오세훈 저격하고 북콘서트 열고..고성국'서울 시장행?' 8 아이 2026/01/17 1,421
1778349 스타일링 팁 AI 이용해 보세요 ㅇㅇ 2026/01/17 1,156
1778348 안성재 유튜브 잘나가네요 ㅋㅋㅋ 18 -- 2026/01/17 5,056
1778347 정리하며 버릴때 과감하신 분들 13 정리정돈 2026/01/17 5,545
1778346 5~60대 분들, 화장실에서 나올때, 33 Wg 2026/01/17 16,195
1778345 저 지금 유럽인데.. 다음 어디로 이동할까요? 18 ㅎㅎ 2026/01/17 3,183
1778344 꼼짝안해요ㅠ 3 ㅁㅁ 2026/01/17 2,448
1778343 서울 고혈압 내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고혈압 2026/01/17 1,188
1778342 이제 잘 살게 되어 와타나베 부인 생길 거라는 게 무슨 소리에요.. 3 ... 2026/01/17 2,399
1778341 러브미 왜이러니ㅠㅠ(스포있어요) 6 .... 2026/01/17 3,929
1778340 러브미 엄마는 왜 그런거죠? 2 .. 2026/01/17 3,157
1778339 분리수거 할 것 없이 쓰레기 몽땅 1 써보신분 2026/01/17 3,115
1778338 복부팽만인지 장기가 부른듯 아프고 쑤셔요 ㅠ 1 2026/01/17 1,539
1778337 넷플에 부패한 여자형사가 문제거리인 컨텐츠 있나요 1 혹시 2026/01/17 1,091
1778336 설날 경비실 8 순이엄마 2026/01/17 1,559
1778335 시아버지 생신이라 갈비찜을 할건데 압력솥이 작아요. 9 .... 2026/01/17 2,093
1778334 강아지가 자식보다 낫다고 24 ㅗㅎㄹ 2026/01/17 5,343
1778333 저에게 패션 간섭 부탁드려요 12 ㅇㅇ 2026/01/17 2,766
1778332 빨래 삶을때요 집게 ? 뭘로 뒤척이시나요? 8 질문 2026/01/17 1,324
1778331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반대시위 종료했네요 13 .. 2026/01/17 1,771
1778330 부부사이 좋은 집은 5 2026/01/17 3,922
1778329 집 현관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 출입구가 있어요. 19 ... 2026/01/17 4,424
1778328 요즘 결혼 심하게 유유상종인듯 해요 19 결홋 2026/01/17 6,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