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박나래에게 주사이모 계속 약투입” 前매니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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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이후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연락해 “오늘 현장에서 우리 매니저들 괴롭혔냐?

왜 퇴사한다고 하냐?”고 물었다고 한다. A씨는 “또 남 탓을 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A씨는 또 “박나래가 표준 계약서를 쓰자고 했으나, 이후에는 월급 500만원에

매출 10%를 주겠다고 했다”면서도 “그것마저 안 줬고, 실지급액은 월 300만원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입사 후 박나래 회사의 경리 업무도 담당했다”며 “일도 안 한 전 남자친구에게는

지난달까지 매월 400만원을 지급했다. 월 400시간 일한 나보다 더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9550?sid=004

[ㅎㄷㄷ]

주사이모 무섭네요! 이미 잠든사람에게 계속 주사하다니... 정상의 자리에 서면 겸손해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기보다 힘들거 같기는 하네요. 매니저들 힘들었겠어요 ㅠ

[11]

돈이라도 제대로 줬어야죠
수행 매니저한테 무슨 경리업무까지 시켜요.
엄마 남친 월급이 총 900인데 그중에 200만 써서 신입 채용해서 내근직원 한명 뒀으면 될것을.
사업자 등록 제대로 안한것도 매니저 탓하고.

[…]

아이러니하게도 매니저들의 고발로
박나래가 목숨 건진수준이네요.
계속 저랬음 어쩔뻔했나요

[나래]

입장에선 이번일이 천만다행인거죠 술마시고 뻗은상태에서 뭔지도 모르는 주사제를 저리 맞았다니 ......

[경찰은]

불법시술 주사아줌마를 구속하고 폰을 수사하라!!

[아무리봐도]

생명의 은인인데 그런 마음은 눈꼽만치도없고 그냥 원망만 그득하겠죠
지금 대처하는것도 너무 어설프고 서툴고
만약 전 매니저가 지금도 있었다면 이런사건 되게 깔끔하게 처리 잘했을듯요
돈 몇푼아끼고 인색하게 굴다가 능력있고 힘이되어줄 사람도 잃고 명예고뭐고 다 잃게 생겼네요

[세상에..]

아이러니하게도 매니저들의 고발로
박나래가 목숨 건진수준이네요.
계속 저랬음 어쩔뻔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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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비호감 되었지만
어쨌든 죽지 않아 다행이네요..

[어느날]

갑자기 박나래가 쓰러지거나 응급실 갈일이 생김 그동안 먹거나 받았던 약을 먹어야 치료가 가능한일이 생길꺼예요
사진을 찍어놓고 이름이라도 알아야 나중에 화를 입으면
방법을 찾지요

박나래는 그게 자기를 위해서 시작한 기록이나 사진이라고는
생각안할꺼예요
박나래 돈 안벌어도 평생 먹고 살아요
하지만 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사람에게 병원도 아닌 곳에서
위생처리를 어떻게 믿고 저런식으로 몸을 맡기면
어느날 갑자기 큰일날수도 있는거예요

[ㅇㅁ]

전매니져라는분 a씨라고 하는분
일은 진짜 잘하시는분은 맞는것같아요.
약도 사진찍어놓고 처음에는 걱정스런맘이였겠죠.
근데 박나래의 잘못된 처신으로 그사진이 다르게 사용되었지만..
몇푼아끼지말고 그냥주지
아낀돈 변호사비용으로 더들어가겠네요.

[..]

박나래
조세호
정이 안 가더라니....

전 남친한테 월급은 왜 주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