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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석고 만점자는 행정가가 꿈이네요

...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25-12-11 16:41:04

고딩때도 학생회나 대외활동 열심히 하고

행정고시 봐서 행정가가 되는게 꿈이라

서울대 경제학과 지원했다네요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미래 대통령감이네요

최장우 학생 화이팅

 

https://v.daum.net/v/20251210074914512

 

 

정슬기> 네 앞서 소개를 했지만 대외 활동도 굉장히 활발하게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들을 하셨는지 좀 소개해 주시겠어요?

 

최장우> 일단 학교에서 학생부회장과 학생회장을 2년 동안 했었고요. 학생회장을 하는 그 임기 동안에는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학생의회라고 해서 광주시에 있는 여러 학교의 학생회장들이 모여 있고 또 일부 학생들이 함께하는 그런 학생자치기구입니다. 그곳에 의장을 역임을 하면서 광주의 학생 대표로 1년 동안 있었고 다양한 포럼이나 토론, 또 교육청 정책 관련된 여러 행사에 참가를 해가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학생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정슬기> 네 지금 보기만 해도 흐뭇한 마음이 드네요. 행정고시를 통해서 공직에 들어가서 우리나라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 이런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 어떤 모습을 좀 바꾸고 싶으신지요?

 

최장우> 갈등이라고 하는 게 어떤 경우에서는 되게 생산적인 역할을 해가지고 갈등으로부터 우리 사회 모순이 드러나고 사회가 발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갈등들도 있습니다. '갈라치기'라고 요즘 많이 표현을 하죠. 그래서 비난이 위주가 되고 비판이 아니라. 그래서 의미 없고 비용만 있고 효용은 없는 그런 갈등들이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 나가서 지금이나 과거처럼 계속 선진국의 입지를 유지하려면 우리 내부의 어떤 갈등 같은 걸 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IP : 118.235.xxx.2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1 4:43 PM (112.186.xxx.161)

    목표 .꿈이 굉장히 정확하더라구요.. 뭐가되도 크게 될아이같은데...
    좋은 행정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부모는 얼마나 좋을가요
    저나이에 저렇게 꿈이 명확하게 있다니...

  • 2. ....
    '25.12.11 4:45 PM (211.176.xxx.133)

    뉘집아들인지 몰라도 사위삼고 싶네요 ㅋㅋㅋ 외모도 출중하던데요. 키도 크고요.

  • 3. ...
    '25.12.11 4:48 PM (218.148.xxx.200)

    공부만 했던 학생이 아니더만요
    대외활동도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나중에 정치해도 잘하겠어요

  • 4. ..
    '25.12.11 4:52 PM (211.234.xxx.112)

    잘커서 언젠가는 대통령하자!!

  • 5. ..
    '25.12.11 4:52 PM (121.190.xxx.7)

    나중에 정치인되면 저영상 돌거에요

  • 6. ..
    '25.12.11 4:52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광주는 오래전에도 고등학교 자치회가 잘되어 있었어요
    여동생도 88학번인데 공부잘해서 학교대표였었는데
    제부랑 댕기풀이할때 양쪽 친구들이 자치회활동했던
    선후배들이어서 놀랐다고했어요
    여동생은 의사고 제부는 서울대 경영나온 고시출신이에요
    지금 고위직 공무원이에요

  • 7. ....
    '25.12.11 5:04 PM (59.15.xxx.225)

    공유닮았어요
    키도 크고 잘생기고 진짜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저집 엄마는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겠어요.

  • 8. 행정가하다가
    '25.12.11 5:10 PM (203.142.xxx.241)

    정치쪽으로 가도 될듯..

  • 9. ㅇㅇㅇ
    '25.12.11 5:26 PM (120.142.xxx.17)

    제 남편도 광주출신인데 고등학교 앞에서 애들에게 서베이 했대요. 이 학교의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등등 한 학생 추천요. 그렇게 뽑힌 각 학교 대표들이 모인 곳이 흥사단 아카데미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거기 출신 사람들 모이는데 다들 출세해서 여기서도 이름 대면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학생이 어떤 써클인지는 모르지만 광주는 좀 그런게 잘 되어 있나 싶네요. 아님 지방은 다 그런지두.
    제 대학동창들 보면 시험 보고 들어간 지방 명문여고 연대장 출신도 있고 한 공부한 애들도 있음에도 저런 모임 얘긴 못들어 봤거든요.

  • 10. ..........
    '25.12.11 5:27 PM (118.217.xxx.30)

    대통령상이더라고요.

  • 11. ...
    '25.12.11 5:40 PM (1.241.xxx.181)

    멋진학생

    "최장우> 갈등이라고 하는 게 어떤 경우에서는 되게 생산적인 역할을 해가지고 갈등으로부터 우리 사회 모순이 드러나고 사회가 발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갈등들도 있습니다. '갈라치기'라고 요즘 많이 표현을 하죠. 그래서 비난이 위주가 되고 비판이 아니라. 그래서 의미 없고 비용만 있고 효용은 없는 그런 갈등들이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 나가서 지금이나 과거처럼 계속 선진국의 입지를 유지하려면 우리 내부의 어떤 갈등 같은 걸 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 12. 356
    '25.12.11 5:53 PM (78.145.xxx.165)

    오우, 카메라랑 아나운서 시선 분배까지 가능한 고3이라니 ㅎㅎ
    큰육각형 천재군요!

  • 13. ....
    '25.12.11 6:04 PM (1.233.xxx.184)

    눈빛이 살아있어요 부모님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의 큰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14. ㅇㅇ
    '25.12.11 6:47 PM (211.250.xxx.56)

    저런 학생보니 우리나라 미래가 그래도 밝아보여요 나중에 진짜 대통령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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