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주 서석고 만점자는 행정가가 꿈이네요

...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25-12-11 16:41:04

고딩때도 학생회나 대외활동 열심히 하고

행정고시 봐서 행정가가 되는게 꿈이라

서울대 경제학과 지원했다네요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미래 대통령감이네요

최장우 학생 화이팅

 

https://v.daum.net/v/20251210074914512

 

 

정슬기> 네 앞서 소개를 했지만 대외 활동도 굉장히 활발하게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들을 하셨는지 좀 소개해 주시겠어요?

 

최장우> 일단 학교에서 학생부회장과 학생회장을 2년 동안 했었고요. 학생회장을 하는 그 임기 동안에는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학생의회라고 해서 광주시에 있는 여러 학교의 학생회장들이 모여 있고 또 일부 학생들이 함께하는 그런 학생자치기구입니다. 그곳에 의장을 역임을 하면서 광주의 학생 대표로 1년 동안 있었고 다양한 포럼이나 토론, 또 교육청 정책 관련된 여러 행사에 참가를 해가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학생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정슬기> 네 지금 보기만 해도 흐뭇한 마음이 드네요. 행정고시를 통해서 공직에 들어가서 우리나라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 이런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 어떤 모습을 좀 바꾸고 싶으신지요?

 

최장우> 갈등이라고 하는 게 어떤 경우에서는 되게 생산적인 역할을 해가지고 갈등으로부터 우리 사회 모순이 드러나고 사회가 발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갈등들도 있습니다. '갈라치기'라고 요즘 많이 표현을 하죠. 그래서 비난이 위주가 되고 비판이 아니라. 그래서 의미 없고 비용만 있고 효용은 없는 그런 갈등들이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 나가서 지금이나 과거처럼 계속 선진국의 입지를 유지하려면 우리 내부의 어떤 갈등 같은 걸 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IP : 118.235.xxx.2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1 4:43 PM (112.186.xxx.161)

    목표 .꿈이 굉장히 정확하더라구요.. 뭐가되도 크게 될아이같은데...
    좋은 행정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부모는 얼마나 좋을가요
    저나이에 저렇게 꿈이 명확하게 있다니...

  • 2. ....
    '25.12.11 4:45 PM (211.176.xxx.133)

    뉘집아들인지 몰라도 사위삼고 싶네요 ㅋㅋㅋ 외모도 출중하던데요. 키도 크고요.

  • 3. ...
    '25.12.11 4:48 PM (218.148.xxx.200)

    공부만 했던 학생이 아니더만요
    대외활동도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나중에 정치해도 잘하겠어요

  • 4. ..
    '25.12.11 4:52 PM (211.234.xxx.112)

    잘커서 언젠가는 대통령하자!!

  • 5. ..
    '25.12.11 4:52 PM (121.190.xxx.7)

    나중에 정치인되면 저영상 돌거에요

  • 6. ..
    '25.12.11 4:52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광주는 오래전에도 고등학교 자치회가 잘되어 있었어요
    여동생도 88학번인데 공부잘해서 학교대표였었는데
    제부랑 댕기풀이할때 양쪽 친구들이 자치회활동했던
    선후배들이어서 놀랐다고했어요
    여동생은 의사고 제부는 서울대 경영나온 고시출신이에요
    지금 고위직 공무원이에요

  • 7. ....
    '25.12.11 5:04 PM (59.15.xxx.225)

    공유닮았어요
    키도 크고 잘생기고 진짜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저집 엄마는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겠어요.

  • 8. 행정가하다가
    '25.12.11 5:10 PM (203.142.xxx.241)

    정치쪽으로 가도 될듯..

  • 9. ㅇㅇㅇ
    '25.12.11 5:26 PM (120.142.xxx.17)

    제 남편도 광주출신인데 고등학교 앞에서 애들에게 서베이 했대요. 이 학교의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등등 한 학생 추천요. 그렇게 뽑힌 각 학교 대표들이 모인 곳이 흥사단 아카데미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거기 출신 사람들 모이는데 다들 출세해서 여기서도 이름 대면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학생이 어떤 써클인지는 모르지만 광주는 좀 그런게 잘 되어 있나 싶네요. 아님 지방은 다 그런지두.
    제 대학동창들 보면 시험 보고 들어간 지방 명문여고 연대장 출신도 있고 한 공부한 애들도 있음에도 저런 모임 얘긴 못들어 봤거든요.

  • 10. ..........
    '25.12.11 5:27 PM (118.217.xxx.30)

    대통령상이더라고요.

  • 11. ...
    '25.12.11 5:40 PM (1.241.xxx.181)

    멋진학생

    "최장우> 갈등이라고 하는 게 어떤 경우에서는 되게 생산적인 역할을 해가지고 갈등으로부터 우리 사회 모순이 드러나고 사회가 발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갈등들도 있습니다. '갈라치기'라고 요즘 많이 표현을 하죠. 그래서 비난이 위주가 되고 비판이 아니라. 그래서 의미 없고 비용만 있고 효용은 없는 그런 갈등들이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 나가서 지금이나 과거처럼 계속 선진국의 입지를 유지하려면 우리 내부의 어떤 갈등 같은 걸 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 12. 356
    '25.12.11 5:53 PM (78.145.xxx.165)

    오우, 카메라랑 아나운서 시선 분배까지 가능한 고3이라니 ㅎㅎ
    큰육각형 천재군요!

  • 13. ....
    '25.12.11 6:04 PM (1.233.xxx.184)

    눈빛이 살아있어요 부모님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의 큰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14. ㅇㅇ
    '25.12.11 6:47 PM (211.250.xxx.56)

    저런 학생보니 우리나라 미래가 그래도 밝아보여요 나중에 진짜 대통령 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469 민주환율이 1477.8 인데 35 ㅇㅇ 2025/12/12 2,447
1778468 손석희가 잊지 못하는 100분토론 게스트 4 그리움 2025/12/12 4,750
1778467 테니스 팔찌 사이즈 고민 및 궁금증 7 랩다이아몬드.. 2025/12/12 916
1778466 업무욕심이 많은데 한직이라 비참해요.. 5 저는 2025/12/12 2,083
1778465 대파비싸다고 그리 발광들을 하더니 16 ㅇㅇ 2025/12/12 4,819
1778464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집에서 할때 1 .. 2025/12/12 291
1778463 중2과학 문제집은 어디것이 좋아요? 6 2025/12/12 613
1778462 하루15분 영어공부하고 100만원 5 777 2025/12/12 2,400
1778461 박성재 전 법무장관 '내란가담 의혹' 사건 이진관 부장판사에 배.. 4 가즈아 2025/12/12 1,954
1778460 송가인 매니저 복지 수준 - 참 다르네요... 8 링크 2025/12/12 7,282
1778459 예고도없이 갑자기 문닫은 병원 9 봤나요 2025/12/12 3,455
1778458 코타키나발루 자유일정 조언부탁드려요. 2 ... 2025/12/12 742
1778457 텐션 높은 이들의 만남.. 카니 김호영 2 하이텐션 2025/12/12 1,591
1778456 물염색 염색이 안됐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1 A 2025/12/12 898
1778455 넷플 계춘할망 3 총총 2025/12/12 2,331
1778454 다시 태어나면 대학안간다고 2 ㅁㄵㅎ 2025/12/12 1,976
1778453 식비 적게 쓰는집은 장보기를 15 맨날 2025/12/12 5,113
1778452 달러 환율 1478원 원화만 폭락중 21 ... 2025/12/12 3,199
1778451 사무실에서 자기집중해야된다고 조용하라는 상사 5 소리 2025/12/12 1,179
1778450 뭔가요 이게. 에어컨에서 떼어낸 금 4 ㅇㅇ 2025/12/12 2,790
1778449 아 왜 남편은 회식하면 밥만 먹고 지금 들어오죠? 23 나원 2025/12/12 3,869
1778448 갑자기 생각나서 3 김현종씨라고.. 2025/12/12 660
1778447 진주 귀걸이 12미리.. 과할까요 8 2025/12/12 1,531
1778446 저는 회가 왜 맛있는 지 모르겠어요. 17 반대 2025/12/12 3,442
1778445 박성재 최상목 둘 다 이진관재판부로 11 ㅋㅋㅋ 2025/12/12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