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전에 상가 매수 안한것 너무 다행이에요

다행 조회수 : 6,842
작성일 : 2025-12-11 16:29:11

5년전 아파트 입주하면서

아파트 상가 매수하려고 알아봤어요

직장일이 바빠서 자세히 알아보며 비교해볼 시간이 없어서

시간 끌다 매수 포기했는데

5년 지난 지금도 공실 많고

치과 의원 학원 카페 등 개업 폐업 분주한 5년이었어요

여유자금 예금 재예치만 하다 낮은 예금금리에 현타와서

상가를 사서 월세 받고 싶었는데요

5년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그때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러서 행동 안한게 천만다행인 결과에요

그래도 재테크 감각도 재주도 없고

직장 다니며 예적금만 해온 과정이 바보같기는 해요 ㅠ

지금도 뭘 어찌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고

현금가치 떨어지는 인플레 상황에서 예금만 하네요 ㅠ

큰 틀에서 재테크 참고 될만한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11.235.xxx.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로도
    '25.12.11 4:34 PM (180.228.xxx.184)

    아파트 상가는 관심끄세요. 별로임요. 잘하셨어요.
    그렇다고 큰 건물 신축 구분상가도 들어가지 마시구요. 상권이라는게 자리잡는데 짧으면 5년 길면 10년도 더 걸려요.

  • 2. .....
    '25.12.11 4:35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신축 아파트 입주하면서 상가분양도 받을려고 했는데
    상가 안하고 오피스텔 분양 받았어요.
    지금 상가는 3년동안 공실이었다 들어왔는데 또 바로 폐업해서 공실되고..오피스텔은 다행히 세입자가 계속 재계약하고 있어요.
    아파트 상가는 이제 힘든것 같아요.

  • 3. ...
    '25.12.11 4:38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저도 상가 투자 안 한 나를 칭찬해요.

  • 4. 늘보3
    '25.12.11 4:38 PM (115.138.xxx.180)

    저희는 구천 주고 십년 전에 산 아팟 상가가 투자금 대비 효자노릇 해주고 있어요. 요즘 상가들은 너무 비싸더라고요.

  • 5. ..
    '25.12.11 4:39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동탄2 상가 사려다 포스코 아파트 샀어요. 아찔

  • 6. 위낙
    '25.12.11 4:49 PM (122.32.xxx.106)

    워낙비싸잖아요
    1층은
    한칸에 아파트 분양가이니

  • 7. hshshs
    '25.12.11 5:06 PM (116.37.xxx.159)

    전 상가사서 공실없고 신경쓸일없어서 너무 감사한데요.
    상가도 상가나름. 항아리상권 아파트상가는 관리비 없고 나름 세입자들 잘들어와요.

  • 8. 10년 차
    '25.12.11 5:32 PM (222.236.xxx.171)

    입주 10년차인데 아파트는 세 배이상 올랐지만 같은 분양가의 상가는 공실도 모자라 10% 정도 빠지고도 매매가 안됩니다. 나간다 해도 얼마 후 공실 되어 관리비만 나가는 게 반복되어 애물단지 취급 받고 있어요.

  • 9. 듣기론
    '25.12.11 6:40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부동산 하수가 하는 게 구분상가/ 오피스텔이라고..
    월세는 잘 들어오지만 가격 안오르고 매년 감가상각되고.
    내 상가건물이면 리모델링이라도 하겠지만요.
    월세 적게 받아도 매년 꾸준히 오르는 걸 사야죠.

  • 10.
    '25.12.11 7:06 PM (183.107.xxx.49)

    자영업 다 망해가는데 상가,건물 사면 큰일나죠. 대형마트,백화점들도 망하고 있는판에.

  • 11. 포트
    '25.12.11 7:35 PM (219.254.xxx.29)

    저도 잠실, 강남 역세권 오피스텔 매수하려다가 실제 월세 알아보고 예금 30% 코스피 200 etf 30% 개별종목 10% S&P etf 30%로 짰어요. 후회 없네요.

  • 12. 저도
    '25.12.11 8:10 PM (39.117.xxx.39)

    10년전 아파트 단지상가 사서
    매달 210만원씩 잘받아요
    제동생도 동네상가 저따라사서 130만원씩
    다 나쁘지도 다 좋지도 않아요

  • 13. ㅇㅇ
    '25.12.11 10:53 PM (58.227.xxx.205)

    저도 16년전. 10년전 산 상가에서 매달 돈이 들어와요. 상가가격은 오르긴 했지만 집값만큼 오르진 않았어요. 그래도 매달 받는 월세와 맞벌이 월급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힘들지않게 긴 시간 지내온거 같아 사두길 잘했다싶어요.

  • 14. ..
    '25.12.11 11:1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15년전에 상가 안산거 다행이예요
    평생 매달 장사하는사람한테 월세 받는게 못할거 같아요

  • 15. 저도 5년전
    '25.12.12 3:21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뭘 좀 해보려고 원글님처럼 5년전에 저희 동네 아파트상가 하나 매매하려고 했었거든요. 큰돈은 아니고 작은거였긴한데..그때 부동산에 그 상가 관심있다고 얘기했더니 얼마 후 집주인이 처음 내놓은 가격에서 1000만원 내리길래 제게 연락줘서 제가 사겠다고 계약일까지 잡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분이 그냥 낚아채가더라고요.ㅎㅎ 500 더 주겠다고 했다고 그 사람한테 판다고요..

    그때 진짜 황당했는데
    지금 보니..지금 동네 상가 임대 돌아가는 상황보니까 그 사람이 귀인이었네요. 헐...

  • 16. 저도 5년전
    '25.12.12 3:22 AM (1.224.xxx.182)

    저도 뭘 좀 해보려고 원글님처럼 5년전에 저희 동네 아파트상가 하나 매수하려고 했었거든요. 월세내면서 하긴 싫었고 어차피 내가 쓰다가 임대를 놔도 될 것 같아서요.
    큰돈은 아니고 작은거였긴한데..그때 부동산에 그 상가 관심있다고 얘기했더니 얼마 후 집주인이 처음 내놓은 가격에서 1000만원 내리길래 제게 연락줘서 제가 사겠다고 계약일까지 잡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분이 그냥 낚아채가더라고요.ㅎㅎ 500 더 주겠다고 했다고 그 사람한테 판다고요..
    그때 진짜 황당했는데
    지금 보니..지금 동네 상가 임대 돌아가는 상황보니까 그 사람이 귀인이었네요.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804 한동훈, 자녀 이름 거론은 인격 살인?? 15 니입으로죽인.. 2025/12/13 2,927
1778803 노모수발 힘들어요 9 ㅇㅎ 2025/12/13 4,367
1778802 중국계자본 이지스운용인수 국민연금등자본들어감 4 2025/12/13 573
1778801 이번주 웃다가 강추합니다 ㅎㅎ(추억의 노래 소환) 4 이ㅇㅇ 2025/12/13 2,387
1778800 엄마 사망보험금 문의 3 ... 2025/12/13 2,354
1778799 조금 전에 본 턱관절염에 관한 프로 2 2025/12/13 1,166
1778798 미리 약속해서 만남중에 중간에 먼저 가는 사람요 21 ... 2025/12/13 3,637
1778797 박ㄴ래 사건 요약이라는데요 20 ㅁㄶㅈ 2025/12/13 22,074
1778796 수입팥은 어디가 좋을까요? 3 2025/12/13 1,225
1778795 다이제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8 오리온 2025/12/13 1,839
1778794 감사합니다 20 다시연락 2025/12/13 3,152
1778793 이런 것도 괴롭힘이 될 수 있나요? 12 괴롭힘 2025/12/13 2,404
1778792 설악산 케이블카도 개인꺼라면서요? 10 2025/12/13 2,178
1778791 사무실에서 여름실내화 신어서인지 발가락이 동상걸린거처럼 가려워.. 5 바닐라향 2025/12/13 1,205
1778790 안전문자 오는거 좋은점도 있겠죠? 4 안전 2025/12/13 717
1778789 집에서 모시나요? 11 오렌지 2025/12/13 3,988
1778788 조국혁신당, 이해민, 시간은 진실을 찾아갑니다 2 ../.. 2025/12/13 447
1778787 재도전하는 아들..합격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30 재도전 2025/12/13 2,892
1778786 엄마는 제가 태어난 병원 산부인과의사 이름을 기억하신대요 4 Asds 2025/12/13 3,602
1778785 다우닝 소파 3 크리스마스 2025/12/13 1,434
1778784 지금 눈오는 지역있나요? 3 날씨 2025/12/13 1,912
1778783 고2 고3 학부모님들 수학사이트 추천합니다 꿈꾸는이 2025/12/13 742
1778782 넷플, 나이브스 아웃. 웨이컵 데드맨, 재미있게봤어요. 4 밀라 2025/12/13 1,955
1778781 지인이 겨울만 되면 떠나요 9 ........ 2025/12/13 5,964
1778780 친구가 은근 자랑을 해서 만나기가 꺼려져요 10 2025/12/13 4,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