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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학살 책임자를 국가유공자로?" 보훈부 사과에도 거센 반발

ㅇㅇ 조회수 : 918
작성일 : 2025-12-11 15:41:12

https://v.daum.net/v/20251211151740685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에 시민단체 '즉각 취소' 요구... 보훈부 "절차상 한계" 해명

IP : 211.193.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란영화
    '25.12.11 3:55 PM (118.235.xxx.180)

    어제 보고왔는데 진짜 피꺼솟이네요

    죽인 제주도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ㅡㅡㅡㅡㅡㅡ

    박진경은 1918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진주고, 오사카외국어학교를 거쳐 일본군 소위로 제주에서 근무했다. 해방 후에는 국군 창설 과정에 참여했고, 국방경비사령부 인사과장을 지냈다.

    1948년 제주 4·3 항쟁 당시 제11연대장으로 임명된 그는 제주 중산간 마을을 대대적으로 수색하며 주민을 대거 체포했다.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체포된 도민은 3000~6000명에 달했다는 기록을 담고 있다. 박진경은 진압부대 취임사에서 "제주도민 30만을 희생시켜도 무방하다", "민간인과 폭도의 구별이 곤란하다"고 말해 학살 책임의 핵심으로 지목돼 왔다.

    그는 1950년 12월 한국전쟁 중 정부로부터 을지무공훈장을 받았고, 현재 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경남 남해군 남면 앵강고개 군민동산에는 그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시민사회는 철거를 요구해 온 바 있다.

    제주 한울누리공원 인근에도 '박진경 추모비'가 설치돼 있다. 4·3 단체들은 추모비 주변에 쇠창살 형태의 조형물을 둘러 '단죄'의 의미를 남겼으나, 윤석열 정부 당시 행정대집행으로 철거됐다.

    (기사 중 발췌)

  • 2. 오ㅓ
    '25.12.11 3:58 PM (124.49.xxx.205)

    당장 취소해주세요 이게 무슨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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