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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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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교안하고 살고싶은데.ㅠ

.. 조회수 : 5,130
작성일 : 2025-12-11 15:13:38

30년 절친.

부모님이 부유해서 결혼때도 혼수며 집이며

다해가더니

그 집이 똘똘한 한채가 되었고

살면서도 풍족하게 도움 받더니.

부모님 연로하셔서 재산정리 하신다는데

무슨  시골땅들을 그리 사놓으셨는지

금도 자잘자잘하게 많고

대추나무 연 걸리듯 파도파도 계속 나오네요.

친구도 지금 알았다는..

자매뿐인데 참 부럽네요 맨땅의 헤딩족 저는.

IP : 223.38.xxx.18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를보지말고
    '25.12.11 3:16 PM (117.111.xxx.254)

    아래를 보세요.

    님보다 못한 사람 많아요.

    물론 남의 경제적 부유나 빈곤을 보면서

    부러움이나 안온함을 느끼는 건

    정신건강에 안 좋은 일이긴 하죠.

  • 2. ...
    '25.12.11 3:17 PM (223.38.xxx.111)

    저두 비슷한 심정이에요.
    절친 둘이 국평 60억, 40억이 되니...

  • 3.
    '25.12.11 3:23 PM (106.101.xxx.57)

    친구라고 생각하니 힘든거죠 사실은 각각 개별의 조건을 가진 사람 중 지인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 사람의 조건이 부러운 정도로 끝나구요

  • 4. 글쎄
    '25.12.11 3:23 PM (180.70.xxx.42)

    저는 모든 생명은 타고 나면서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믿는지라
    어떤 결과든 굉장히 잘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각자 타고난 운명대로 살다 가는 거죠.

  • 5. ...
    '25.12.11 3:24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친구vs 나 비교도 아니고(이것도 금물이지만) 친구부모vs 내 부모까지 비교하는 거군요. 결론은 탯줄 탓, 부유하지 않은 내 부모 원망?

    님 부모님도 속으로 자수성가해서 친정에 팍팍 지원하는 친구딸과 원글님을 비교하고 계시다면 거울치료가 되실까요?

  • 6. 팩트
    '25.12.11 3:25 PM (221.138.xxx.92)

    그친구보다 가진 돈도 부족한데 마음까지 왜 아프게 합니까...
    그것도 셀프로.

    정신차립시다.ㅎㅎ

  • 7. ㅇㅇ
    '25.12.11 3:27 PM (211.193.xxx.122)

    정말 정해진 운명이 있다면
    범죄자에게도 욕하면 안됩니다

    운명은 사람이 하기 나름이죠

    운삼기칠

  • 8. __
    '25.12.11 3:30 PM (14.55.xxx.141)

    전 자식복 남편복 또 건강복을 더 중요시 하기땜에 별로 안부러워요

  • 9. ㅇㅇ
    '25.12.11 3:36 PM (175.113.xxx.60)

    저도 아파보니 돈보다 건강하고 한국 아무데나 집한채, 세끼 먹을 수 있는 돈, 아플 때 병원비 걱정안할 상황, 남편의 따듯한 마음, 자식이 택배라도 좋으니 자기 벌이해서 먹고 살 의지 .

    이 것만으로도 감사 행복할것 같습니다.

  • 10. 내가
    '25.12.11 3:48 PM (211.234.xxx.194)

    그런 부모가 되시면 님의 자녀들이 좋아합니다.

  • 11. ...
    '25.12.11 3:51 PM (180.68.xxx.204)

    친구 절연하세요 그렇게 힘드시면
    내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니 끊임없이 비교에서 불행을 느끼는거잖아요
    재산 얘기를 친구한테 저렇게 다하는 친구는 매너도 없는듯
    상대방한테 박탈감 느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 12. !!
    '25.12.11 3:53 PM (106.101.xxx.113)

    부럽습니다 저도

  • 13. 어차피
    '25.12.11 4:10 PM (106.102.xxx.16)

    세상 불공평한 거고
    주변 좋은 지인들 못사는 것보다 잘사는 게 훨 좋으니
    그냥 출발선이 다른 사람이다 여기고 사셔야.

  • 14. ㅎㅎ
    '25.12.11 4:13 PM (218.54.xxx.75)

    대추나무 연 걸리듯이~~
    표현이 너무 재밌어요.

  • 15. ----
    '25.12.11 4:15 PM (211.215.xxx.235)

    내 아이들 아직 어리지만, 이런 비교한다면 참..못나 보일것 같아요.
    친구 사례는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잖아요.
    비교하다보면 끝이 없죠

  • 16. ...
    '25.12.11 4:16 PM (119.193.xxx.99)

    내 생활에 집중하고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살았더니
    저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생겼어요.
    저는 학벌도 없고 자산도 없고
    사는 곳도 별 볼일 없고 수입도 적어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 곳에서 제 취향대로 꾸며 놓고
    주말이면 하고 싶은 취미생활하면서
    조용히 살고 있어요.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집중하면 됩니다.

  • 17. 드문 케이스
    '25.12.11 4:19 PM (223.38.xxx.27)

    드문 케이스잖아요
    그 예전에 딸한테 결혼때 집한채 사준 집이 얼마나 되겠어요
    위만 보면 끝도 없죠

  • 18.
    '25.12.11 4:23 PM (149.167.xxx.19)

    그 자산을 지킨 친구도 대단한거예요
    같은 자산을 받아도 누군가는 지켜내고 어떤이는 그것 조차 못 지키는거 보고 많이 받는다고 다 잘사는건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 19. 말훔치는거지부모
    '25.12.11 4:26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바닥으로 가자면,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부자부모(이성미 이런 사람들)이 애들 어릴때 케어 할 거 다 해주고
    스무살때 경제적으로 독립시켰단 말 듣고
    미성년자때 내팽겨치고 키운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부모.
    자식 스물되니까 "스물되면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것", "세상에 남탓(부모탓)이란건 없다"
    이런 말 하는 부모도 있어요.
    이런 부모뒀음 몰라도 친구 부모보다 못할 뿐 나름 괜찮은 부모면 그것도 복이 아닐까
    생각해보시는 것도..

  • 20. 말훔치는거지부모
    '25.12.11 4:27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바닥으로 가자면,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부자부모(이성미 이런 사람들이 애들 어릴때 케어 할 거 다 해주고)
    스무살때 경제적으로 독립시켰단 말 듣고
    미성년자때 내팽겨치고 키운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부모.
    자식 스물되니까 사례가 전혀 다른데 말만 훔쳐서
    "스물되면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것", "세상에 남탓(부모탓)이란건 없다"
    이런 말 하는 부모도 있어요.
    이런 부모뒀음 몰라도 친구 부모보다 못할 뿐 나름 괜찮은 부모면 그것도 복이 아닐까
    생각해보시는 것도..

  • 21. 진짜
    '25.12.11 4:30 PM (49.164.xxx.30)

    제주변엔 단 한명도 없네요ㅎ
    죄다 서민들 .. 다행인가요 ㅋ

  • 22. 부모복
    '25.12.11 4:40 PM (59.1.xxx.109)

    부럽죠
    거져 받으니

  • 23. ...
    '25.12.11 6:48 PM (125.131.xxx.184)

    어차피 인생은 불공평한거 아니겠습니까...그냥 내 인생을 충실히 감사히 사는걸로.....

  • 24. ,,,,,
    '25.12.11 7:36 PM (110.13.xxx.200)

    재산 얘기를 친구한테 저렇게 다하는 친구는 매너도 없는듯 222
    친구래도 조심해야 하는데.. 생각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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