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요청할때까지
말안거는거
도움을 요청할때까지
말안거는거
맞아요 말 안걸어서 좋아요
직원들이 늘 물건정리정돈 하느라 바쁘기도 하더라고요
미국 유럽 진출좀 하지 뭐하나몰라요
욕심좀 더 부렸으면 좋겠네요
근데 물건살때마다 요청하는건 번거러워요 도둑 방지 때문 일까요?
대학생딸 올영알바 2년째인데 나름 알바계의 자부심이 있대요. 체계있고 업무관련 교육이나 격려장치가 잘돼있고요. 알바치고는 복지도 좋고, 메이트와 직원들사이 좋고 여러 지점을 거쳤는데 대부분 그렇대요.
맥빠진 목소리로 "필요한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어~"
이게 올영스탈이죠.
에너지 없는 제 아들이 올영 장기 알바중입니다. ㅎㅎㅎ
올영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직원분들이 뭐 물어보면, 참 친절해요.
안 친절한 올영알바 딱 한명 봄
올영 방문하러 한국올수도 있잖아요
외국으로 진출하면 신비감이 없어질것 같네요ㅠ
올리브영 US싸이트 있어요. 올 크리스마스 선물은 전부 다 한국 화장품으로 하려고 땡스기빙 다음날 쎄일 때 많이 주문했는데 5일만에 오던데요. 올영에 없는 건 아마존에 거의 있고 타겟같은 일반 상점에도 한국 화장품 많이 팔아요. 볼 때마다 기분 좋은 건, 다른 나라 화장품은 어디서 만들었는지 먼지만큼 작은 글자로 써놓는데요, 한국 화장품은 포장에 태극기 로고 크게 들어가고 Made in Korea라고 눈에 띄게 써놨더라고요. 그만큼 한국화장품이 인기가 많고 사람들이 찾아서 그러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