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겨울 차 갖고 제주도 가는게 계획이에요.

..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25-12-11 13:46:27

매번 겨울에 해외여행 갔었는데, 이번 겨울엔 차갖고 남해에 일주일정도 있을까 생각중이에요.

그리고, 차를 갖고 배타고 제주도 들어가는게 목표에요. 남편이랑 둘이 갑니다.

생각만 해도 설레여요. 

2월에 남해 갔을때는 너무 따듯했는데, 1월은 어떨까요? 

처음으로 에어비앤비로 숙박도 얻어서 현지인처럼 장봐서 밥도 해먹고 그럴려고요.

제주도는 호텔에 묵을겁니다. 

차갖고 제주도 가신분 계실까요? 팁좀 많이 주세요. 비용이 비행기타는값만큼 들던데 그래도 가고 싶어요.

 

IP : 221.151.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탁송요?
    '25.12.11 1:47 PM (211.118.xxx.22)

    150인가 들었어요

  • 2. ..
    '25.12.11 1:51 PM (211.208.xxx.199)

    탁송료 150이란 말씀은 비행기로 가져갔다는 말씀인가요?
    아님 차량택배로 도어 투 도어로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이용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저는 원글님 글을 읽고 목포에서 배 싣고 제주도 가는거 (우리들의 블루스처럼) 상상하다가 갑자기 150가격에 궁금해지네요.

  • 3.
    '25.12.11 1:52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배 탁송료가 최대 21만원 정도 이던데요. 윗분 어떻게 150인가요? 궁금하네요.

  • 4. 퍼플렉시티
    '25.12.11 1:59 PM (222.236.xxx.238)

    서울에서 자가용을 가지고 제주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일반 루트는 “서울 → (서해안/남해고속도로) → 목포 또는 완도 → 카페리로 제주 입도”입니다.�� 시간·운전 피로·비용까지 고려하면 보통 완도–제주나 목포–제주 노선을 많이 선택합니다.��주요 항로 선택(효율 관점)완도 → 제주서울–완도: 약 400km 전후, 휴게소 포함 5~6시간 정도 운전.배 소요시간: 실버클라우드/골드스텔라 기준 약 2시간 40분 내외로 가장 짧은 축에 속함.��장점: 항로 짧고 배 시간이 짧아 피로도↓, 제주항 도착이라 섬 내 이동도 편함.��목포 → 제주서울–목포: 약 350km 전후, 4~5시간 정도 운전.배 소요시간: 퀸제누비아/퀸제누비아2 기준 약 4시간 15분~5시간.��장점: 출발지까지 거리는 짧지만, 배 탑승 시간이 완도보다 길어 총 시간은 비슷하거나 조금 더 걸릴 수 있음.��서울 출발 시 총 이동시간(운전+배)을 보면 대략 8~10시간 선에서 비슷하게 나오고, 운전 피로를 줄이고 싶다면 완도–제주, 야간 운항 활용이나 스케줄 선택 폭을 넓히고 싶다면 목포–제주가 효율적입니다.��대략적인 비용 구조(2025년 기준 감잡기)정확한 금액은 차종·날짜·객실 등급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 사이트에서 다시 조회해야 하지만, 2025년 기준 대략적인 범위는 다음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차량 선적요금(승용 기준)목포–제주, 완도–제주 모두 편도 약 10만 원대 초반~후반 구간에 분포.��경차·소형은 10만 원 초반 정도, 중형 이상은 10만 원 중후반까지 생각.�승객 운임완도–제주 기준 2등객실·3등객실은 1인 편도 약 3만 원대 전후.�특등실/1등실로 올리면 1인 기준 4~7만 원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음.�서울–항구까지 연료비(대략)왕복 약 800km 전후(완도 기준) / 700km 전후(목포 기준) 운행.연비 12km/L, 유가 1,700원/L 정도 가정 시 연료비 대략 10만 원 내외 범위로 예상 가능 (차·연비에 따라 달라짐).예시로 “서울–완도–제주 2인, 중형차, 일반 객실, 왕복”을 아주 러프하게 잡으면차량 왕복 20만 원대 중·후반 + 인원 운임 왕복(1인당 약 7만 원 내외 × 2명) + 연료·톨비를 합쳐 전체 50만~70만 원 선에서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본인 차량 기준 금액은 제주배닷컴/배닷컴 등에서 날짜·차명 입력 후 조회해야 합니다.���예약 및 조회 요령통합 예약 사이트제주배닷컴, 배닷컴 등에서 출발항(목포/완도 등)·차량종류·날짜를 입력하면 각 노선 시간표와 요금을 한 번에 비교 가능.���선사 직통 사이트완도–제주: 한일고속(실버클라우드·골드스텔라 등).��목포–제주: 씨월드고속훼리(퀸제누비아 등).���사이트에서 날짜 몇 개 바꿔보면서 성수기/주말·평일 가격 차이와 객실 등급별 요금 차이 확인한 다음, 서울–항구까지 운전 피로도까지 고려해서 완도 vs 목포 중 하나 고르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입니다.��루트 추천 요약시간·피로도 최우선: 서울 → 완도(차) → 완도–제주 카페리.운전거리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음 + 배 오래 있어도 괜찮음: 서울 → 목포(차) → 목포–제주 카페리.

  • 5. ...
    '25.12.11 1:59 PM (1.237.xxx.240)

    15만원 아닌가요?

  • 6. ..
    '25.12.11 2:05 PM (211.208.xxx.199)

    인스타 인플루언서 중의 한 분이 마이바흐에 짐을 실어놓으니
    탁송업체 직원이 집으로 찾아와 차를 가져가서
    이 분이 제주도에서 묵을 호텔까지 차를 가져다 주더라고요.
    첫댓글님의 150만원을 보니 혹시 그런건가 물어본거에요.
    제가 인플루언서에게 차량 탁송에 얼마 들었나? 물어볼순 없잖아요.

  • 7. ..
    '25.12.11 2:39 PM (221.151.xxx.37)

    댓글중에 150은 그야말로 차를 맡기는거고 저(원글)은 차를 갖고 배에 태워서 같이 가는겁니다. 위에 검색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 8. ...
    '25.12.11 2:48 PM (118.221.xxx.222)

    제주 한달살기 하고 막 돌아왔어요
    제주고속 탁송이용해서 g80 왕복 71만원요
    집으로 와서 차 가져가서 제주 현지 숙소에서 차 인수받았어요. 그리고 다시 제 집으로 차 가져다 주고요
    캐리어 탁송이라 제 차 기름도 거의 안 사용했어요
    정말 편해요

  • 9. 탁송이랑
    '25.12.11 4:26 PM (211.36.xxx.142)

    탁송이랑 내가 배 싣고 가는 건 달라요
    탁송은 차를 맡기는 거예요
    보통 사람은 비행기 타고 가고 차만 우리집에서 제주도 도착지로 보내는 거니까
    집-항구-배-제주항-제주도특정위치 이렇게 이동시켜주고요
    내가 배에 내 차 싣고 가는건 차량에 대한 배값을 내고 내가 몰아서 타고 내리고 하는 거죠

  • 10. 올해
    '25.12.11 4:44 PM (211.108.xxx.11)

    1월말 구정때 여수여행을 다녀왔어요.
    날씨는 동백꽃이 피어서 깜짝 놀랐어요.토종동백은3월이 절정인데 서양동백이 피었더라구요.
    여수는 눈이 오는날이 거의 없다고,펜션사장님이 그러셨고,눈이 와봐야 적다고 합니다.
    강쥐때문에 배타고 4번 차싣고 제주 입도했는데,
    우리는 완도와 진도에서 갑니다.
    완도는 2시간반 왕큰배.
    진도는1시간반 걸리는 쾌속선인데,바람심한날은
    결항?되거나 멀미가 심합니다.쾌속선이라 배가 작거든요.복불복이고,바다는 날씨가 다입니다.
    목포,여수,삼천포,부산에서도 제주가는배있는데,시간이 좀 많이 걸려요.고흥녹동항에서도 있네요.
    제주1월은 워낙에 날씨가 복불복이라서,폭설이 올 가능성도 생각을 하셔야하고,
    폭설오면 또 그만의 낭만이 있는거 같아요.
    제주의 겨울은12월에 가본적이 있는데,운이 좋아서 날씨가 3월 같았어요.
    동백꽃 실컷 구경했어요.
    배타고제주도 갈만한데,겨울은 파도가 좀 심한날이 있으니
    감안하시고 다녀오세요.바람불면 멀미약필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873 대만이 요즘 시비를 많이거는데 무슨심리죠? 21 신기 2025/12/13 3,552
1778872 李대통령 "대입, 추첨으로 하는 나라도 있다".. 6 ㅇㅇ 2025/12/13 2,029
1778871 14k반지가 며칠차면 냄새가 나요 1 반지 2025/12/13 1,720
1778870 제가 왜 더 가난해졌다고 느끼는지 알았어요 14 .. 2025/12/13 9,126
1778869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vs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22 수시 2025/12/13 3,804
1778868 정이랑 유튭 "쇼팽 휘아노(피아노 ㅋ) 학원".. 5 피아노러버 2025/12/13 3,774
1778867 무순이 많은데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1 무순 2025/12/13 735
1778866 국가가 사기당했다고 한 그 회사..작년 국감때 4 그냥3333.. 2025/12/13 1,942
1778865 장이랑 배우 연극배우 출신인가요? 11 .. 2025/12/13 4,298
1778864 조국 "이건 아냐…내 딸 입건될 땐 기사 쏟아지더니 무.. 19 ㅇㅇ 2025/12/13 5,493
1778863 사람이 성장하려면 방황이 8 ㅎㅎㄹㄹㄹ 2025/12/13 1,619
1778862 공대공대 하는데 적성이 맞아야하지 않나요? 13 .. 2025/12/13 2,376
1778861 신생아 얼굴 언제 하얘지나요? 15 ㅇㅇ 2025/12/13 2,250
1778860 월요일 주식 오전 8시에 7 .. 2025/12/13 3,381
1778859 제 우울증은 대화단절 때문이더라구요. 6 2025/12/13 3,692
1778858 이혼사실 말 안 하는 이유 15 Cj mh 2025/12/13 7,183
1778857 몸살나서 꿀차 한잔 부탁한다고 했더니 11 은퇴남편 2025/12/13 6,264
1778856 가슴 커서 고민이신 분들 브라 형태요 6 C 2025/12/13 1,607
1778855 어떤 사람이 만만해보여요? 25 ... 2025/12/13 5,273
1778854 휴계소 카르텔에 칼빼든 정부 과연 성공할까 3 2025/12/13 1,515
1778853 강화도에 눈 내리나요?(정원오 성동구청장 feat) 6 /// 2025/12/13 1,997
1778852 돈 들어도 5만원권 디자인 3 Hggfjh.. 2025/12/13 1,922
1778851 보리보리 수프 먹어보고 싶네요 ㅇㅇ 2025/12/13 714
1778850 유시민 - 지금 민주당 위험하다 23 ... 2025/12/13 6,265
1778849 문과 취업 17 2025/12/13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