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헛짓거리 준비중인 오세훈

그냥3333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5-12-11 12:51:25

오세훈 1시간.

< '가고 싶은 구디, 걷고 싶은 가디' 일터 속 삶의 질을 높이겠습 니다>

젊음과 에너지가 흐르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 서남권의 산업 거점이자 핵심 경제권입니다. G밸리라는 이름과 함께 명실 상부 한국의 중요한 |T 첨단산업단지로서 역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청년이 꿈을 찾고, 하루를 채우고, 또 누군가는 밤 늦게까지 불을 밝히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시장실의 한 젊은 직원이 건네준 '구디, 가디'라고 불리 는 이 지역에 관한 온라인상의 글을 접했습니다.

'구디.가디에만 가면, 이유를 모르겠지만 마음이 조금 우울해진 다'라는 글이었습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 지역에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졌기 때 문입니다.

그 글을 보고 바로 회의를 열었습니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서울시는 시민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해답 을 찾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시민들의 한층 높아진 눈높이와 삶의 질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 던 점들을 점검했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노후 공장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업무.여가. 녹지가 한데 어우러 질 수 있도록 구디와 가디를 전면 혁신해 나갈 것입니다. 가로숲과 녹지축을 대폭 확충하여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도시 색채'를 바꾸겠습니다.

인근 지역도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신통기획 재개발로 가리봉의 공원과 녹지를 G밸리와 연결하고, 서남권 일대 주거 환경도 개선하여 자급자족 직주락 생활권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머지않아 "구디와 가디가 정말 달라졌다" "이제는 걷고 싶어지 는 동네가 됐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 세심하게, 더 진심으로 챙기겠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 속에 있는 작은 감정 하나까지 도 놓치지 않고, 민심 최우선 정책으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IP : 211.177.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레
    '25.12.11 12:52 PM (122.32.xxx.106)

    지하철이나 촘촘하게 깔어
    강남처럼

  • 2. 이건
    '25.12.11 12:56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괜찮은 거 같아요.
    한강에 뻘짓 그만하고 외곽 동네도 좀 살려야죠

  • 3. ...
    '25.12.11 1:00 PM (112.187.xxx.226)

    또 오르겠군.
    주변에 저렴한 청년 주택이 필요해요.

  • 4. ...
    '25.12.11 1:01 PM (175.198.xxx.231) - 삭제된댓글

    서울 땅을 가만 두질 못하는... ? 땅 좀 쉬게 해줘라...공원,나무를 더 심고..쫌,,,
    건설족들 한테 xxxxxx하는구만...? 버릇 못고친디 ..?..ㅉㅉ

  • 5.
    '25.12.11 1:09 PM (118.235.xxx.221)

    서울에빌라촌 몇년전에 뉴타운만든다고하다가 무산
    됐는데 또 건드리네요
    그냥 놔두지

  • 6. ...
    '25.12.11 1:12 PM (59.5.xxx.161)

    혹시 성수동 벤치마킹 하려는건 아니겠쥐?
    넌 이제 끝이야! 암것도하지마

  • 7. ...
    '25.12.11 1:33 PM (182.226.xxx.232)

    일요일에 서울 도시 막아놓고 러닝 맘껏 할 수 있게도 한다면서요?
    ㅁㅊ..

  • 8. 한강귀신
    '25.12.11 3:28 PM (119.194.xxx.76)

    가디? 구디? 지디가 부러웠나봐요 ㅎ 오세훈은 다 떠나서 너무 얄팍해요

  • 9. .
    '25.12.11 7:58 PM (220.118.xxx.179)

    지난번에도 서부간선도로 구로디지털 가산디지털 근방 뭔 진입로랑 공원한다고 공사하다 너무 막혀서 없던 일로 취소했던걸로.아는데 또 구디.가디 이러면서 그 금방을 공사한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39 아들과 대화가 너무 재미 없어요 16 ... 2025/12/15 5,064
1778938 아이의 합격 소식을 왜 말하지 않았냐고 하는 시어머니 9 ... 2025/12/15 5,778
1778937 이번달 말까지 근무 2 .... 2025/12/15 1,647
1778936 수시대학 예비11번인데요.. 7 수시요 2025/12/15 2,102
1778935 매출 90% 한국서 나오는데…김범석 "난 글로벌 CEO.. 8 ㅇㅇ 2025/12/15 2,547
1778934 임플란트전 신경치료 해보자는데 6 잇몸 염증때.. 2025/12/15 1,247
1778933 조국혁신당, 이해민, 쿠팡 …. 단호하게 임하겠습니다. 2 ../.. 2025/12/15 491
1778932 AI로 수능 풀어 봤대요 5 ........ 2025/12/15 3,512
1778931 정청래는 왜 특검거부? 22 ㅉㅉ 2025/12/15 2,680
1778930 삼성 이재용 회장이 꿈꾸던 "세계 1위 기회를&quo.. 2 드디어 2025/12/15 2,100
1778929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우왕ㅇ 2025/12/15 2,611
1778928 발뒤꿈치가 매끄러워졌어요 6 이럴수가 2025/12/15 6,699
1778927 혼자면서 친구,가족과도 소원하신분 계세요? 7 정서 2025/12/15 2,024
1778926 아파트 자전거거치대에 자전거커버를 훔쳐가네요. 1 못된심보 2025/12/15 784
1778925 컬리 이연복 짬뽕이랑 도량 짜장면 그리고? 1 .참견 2025/12/15 1,141
1778924 중2 아들 잠을 왜 이렇게 많이 잘까요? 20 . 2025/12/15 2,260
1778923 연대 기계 vs고대 기계 43 고3 2025/12/15 4,444
1778922 음식물처리기 어디두세요? 개수대 근처에 놔두면 1 ㅇㅇ 2025/12/15 728
1778921 산재처리 3 어이 2025/12/15 580
1778920 돈있음 미국대학가고 싶은 이유가 22 ㅗㅎㅎㄹ 2025/12/15 5,186
1778919 교묘한 카드배송 피싱 전화들..조심하세요 2 ㅇㅇ 2025/12/15 1,867
1778918 입술밑 턱에 왜 각질이 생길까요? 7 자꾸 2025/12/15 1,366
1778917 강화마루 코팅 요즘도 하나요? 2 코팅 2025/12/15 769
1778916 m-flo 아세요? 5 ... 2025/12/15 2,042
1778915 층간소음 매번 전화하나요 6 참나 2025/12/15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