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헛짓거리 준비중인 오세훈

그냥3333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25-12-11 12:51:25

오세훈 1시간.

< '가고 싶은 구디, 걷고 싶은 가디' 일터 속 삶의 질을 높이겠습 니다>

젊음과 에너지가 흐르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 서남권의 산업 거점이자 핵심 경제권입니다. G밸리라는 이름과 함께 명실 상부 한국의 중요한 |T 첨단산업단지로서 역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청년이 꿈을 찾고, 하루를 채우고, 또 누군가는 밤 늦게까지 불을 밝히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시장실의 한 젊은 직원이 건네준 '구디, 가디'라고 불리 는 이 지역에 관한 온라인상의 글을 접했습니다.

'구디.가디에만 가면, 이유를 모르겠지만 마음이 조금 우울해진 다'라는 글이었습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 지역에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졌기 때 문입니다.

그 글을 보고 바로 회의를 열었습니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서울시는 시민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해답 을 찾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시민들의 한층 높아진 눈높이와 삶의 질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 던 점들을 점검했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노후 공장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업무.여가. 녹지가 한데 어우러 질 수 있도록 구디와 가디를 전면 혁신해 나갈 것입니다. 가로숲과 녹지축을 대폭 확충하여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도시 색채'를 바꾸겠습니다.

인근 지역도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신통기획 재개발로 가리봉의 공원과 녹지를 G밸리와 연결하고, 서남권 일대 주거 환경도 개선하여 자급자족 직주락 생활권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머지않아 "구디와 가디가 정말 달라졌다" "이제는 걷고 싶어지 는 동네가 됐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 세심하게, 더 진심으로 챙기겠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 속에 있는 작은 감정 하나까지 도 놓치지 않고, 민심 최우선 정책으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IP : 211.177.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레
    '25.12.11 12:52 PM (122.32.xxx.106)

    지하철이나 촘촘하게 깔어
    강남처럼

  • 2. 이건
    '25.12.11 12:56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괜찮은 거 같아요.
    한강에 뻘짓 그만하고 외곽 동네도 좀 살려야죠

  • 3. ...
    '25.12.11 1:00 PM (112.187.xxx.226)

    또 오르겠군.
    주변에 저렴한 청년 주택이 필요해요.

  • 4. ...
    '25.12.11 1:01 PM (175.198.xxx.231) - 삭제된댓글

    서울 땅을 가만 두질 못하는... ? 땅 좀 쉬게 해줘라...공원,나무를 더 심고..쫌,,,
    건설족들 한테 xxxxxx하는구만...? 버릇 못고친디 ..?..ㅉㅉ

  • 5.
    '25.12.11 1:09 PM (118.235.xxx.221)

    서울에빌라촌 몇년전에 뉴타운만든다고하다가 무산
    됐는데 또 건드리네요
    그냥 놔두지

  • 6. ...
    '25.12.11 1:12 PM (59.5.xxx.161)

    혹시 성수동 벤치마킹 하려는건 아니겠쥐?
    넌 이제 끝이야! 암것도하지마

  • 7. ...
    '25.12.11 1:33 PM (182.226.xxx.232)

    일요일에 서울 도시 막아놓고 러닝 맘껏 할 수 있게도 한다면서요?
    ㅁㅊ..

  • 8. 한강귀신
    '25.12.11 3:28 PM (119.194.xxx.76)

    가디? 구디? 지디가 부러웠나봐요 ㅎ 오세훈은 다 떠나서 너무 얄팍해요

  • 9. .
    '25.12.11 7:58 PM (220.118.xxx.179)

    지난번에도 서부간선도로 구로디지털 가산디지털 근방 뭔 진입로랑 공원한다고 공사하다 너무 막혀서 없던 일로 취소했던걸로.아는데 또 구디.가디 이러면서 그 금방을 공사한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868 남편이랑 아이랑 자꾸 싸워요 23 아들 둘 2025/12/12 3,471
1771867 옷깃, 소매에 오염방지 테이프 써 보신 분 ... 2025/12/12 490
1771866 한국보수는 지탱할 뿌리를 갖지 못했다고 하네요 6 ㅇㅇ 2025/12/12 721
1771865 TV조선, 통일교 행사 최소 6회 중계…편당 1억 ‘송출료’ 의.. 7 0000 2025/12/12 1,235
1771864 자꾸 쏟고 떨어뜨리고 깨뜨리는 아이 8 swe 2025/12/12 1,442
1771863 예전 병원기록을 찾고 싶은데 병원이 없어진 경우 4 알리스 2025/12/12 1,026
1771862 이정도면 어느정도 인지장애인가요? 3 ... 2025/12/12 1,381
1771861 하이닉스는 왜 시간외 거래가 안되나요? 5 궁금 2025/12/12 1,875
1771860 순댓국 먹으며 혼술중인데 행복이 따로 있나 싶네요 25 아좋다 2025/12/12 2,569
1771859 넷플릭스 인간vs 아기 재밌어요 근데 마지막 장면 2 수잔 2025/12/12 2,293
1771858 이대통령, "대규모 사기 당한 것 아니냐" 철.. 11 ㅇㅇ 2025/12/12 3,421
1771857 요즘 주식이 재미있어요 3 ㅇㅇ 2025/12/12 2,579
1771856 장동혁 "국민의힘 무너지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것.. 18 그냥3333.. 2025/12/12 3,174
1771855 논술발표한시간 남았어요 9 2025/12/12 1,309
1771854 재벌들은 사교육 수준이 16 ㅗㅗㅎㄹ 2025/12/12 4,285
1771853 환율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ㅠㅠ 34 ... 2025/12/12 7,664
1771852 니가 무슨 아빠냐.... 27 l나쁜부모 2025/12/12 5,807
1771851 정시 지금 진학사 돌려보고 해야되는 거죠? 3 .... 2025/12/12 1,092
1771850 고2 기말이 중간 고사보다 더 어렵나요? 4 .. 2025/12/12 664
1771849 재직자전형 대학가는거요. 11 .. 2025/12/12 1,990
1771848 공병보증금요;; 4 근데 2025/12/12 809
1771847 흑백요리사 다시 보니 시나 2025/12/12 1,161
1771846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완납중이면 4 ㅇ ㅇ 2025/12/12 1,176
1771845 마지막 하나 수시 합격 18 다괜찮음 2025/12/12 5,041
1771844 자백의 대가 허술한 부분 (스포) 17 ㅇㅇ 2025/12/12 3,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