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대업 어렵네요

..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5-12-11 11:55:42

임대업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세입자일 때는 항상 을인 것 같아 집을 샀는데 직장 문제로 이사를 못가고 월세를 주게 됐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주인이 됐는데도 여전히 을인 기분입니다.

월세 연체는 기본이고 뻑하면 수리해달라 뭘 바꿔달라 이런 진상이 없네요.

나는 세입자일 때 완전 을이었는데 왜 주인이어도 여전히 을인 건지 제발 좀 2년 빨리 지나 나갔으면 좋겠는데 갑갑합니다.

 

IP : 59.17.xxx.1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1 11:58 A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세 주고 세 왔는데
    양쪽에서 갑질해요
    중간에서 넘 힘드네요

  • 2. 밝은이
    '25.12.11 11:59 AM (121.141.xxx.244)

    맞아요 임대업 힘들어요. 또 꼭 주말에 일이 터져요

    주말에 전화오면 덜컥 한다니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마음으로 합니다. 다행히 양쪽 갑질은 아니어서 다행이다 해요

    전 지금 명도소송도 진행 중이랍니다.

  • 3.
    '25.12.11 12:00 PM (222.107.xxx.148)

    임대업 크게 하려면 기가 엄청 세셔야 합니다
    세입자 부동산 수리업자들 상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웬만한 심장 가지고는 임대업 크게 못 하겠더라구요

  • 4. 월세
    '25.12.11 12:03 PM (175.208.xxx.164)

    소형 아파트 사서 월세라는걸 처음 내놓았더니 ..첫 달부터 뭐 고쳐야한다 월세 안보내겠다, 두번째달도, 세번째 달도 계속 그러더군요.

  • 5. 저도요
    '25.12.11 12:05 PM (61.110.xxx.76)

    저랑 비슷하네요.

    도어락 고장났다고 밤12시쯤 전화하더라구요.
    업체 부를테니 비용 지불하라고.

    내년 2월 전세연장건으로
    10월에 문자 보냈더니 씹고
    그 후로 부동산 사장님 연락도 계속 씹다가
    겨우 연락돼서 물어보니 연장하겠대요.
    12월에 계약서 썼으면하니 이번주 안으로 편한 날짜 정해서 연락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일주일 넘도록 읽씹입니다.
    이렇게 매너없는 세입자 너무 화나요.

  • 6. ..
    '25.12.11 12:15 PM (59.17.xxx.152)

    저만 그런 게 아니네요.
    전 제가 좀 부족해서 그런가 겁나 자책하고 있었음 ㅜㅜ
    제 사무실 이전하는데 건물주는 세입자 들어올 때까지 보증금 못 준다고 하고 있어서 연말에 진짜 돌겠습니다.

  • 7. rntmf
    '25.12.11 12:33 PM (125.134.xxx.245)

    월세 계속 밀려서 전세금 모두 소멸되고도 집을 안비워줍니다
    이사비 준다고 해도 계속 언제까지 비워준다 준다'''이러길 1년입니다
    결국 비용들여서 소송 진행중인데
    이젠 법원에 온갖 사정 얘기해서 변론을 제출 해서 또 연기되고있습니다
    정말 정말 못할짓이 세받는것입니다
    해결되면 당장 매도할 예정입니다

  • 8. rntmf
    '25.12.11 12:34 PM (125.134.xxx.245)

    법있는 나라에서 내집가지고 아무 행사도 못하니
    무슨 이런일이 다 있는지 너무나 답답합니다

  • 9. 그죠.
    '25.12.11 1:08 PM (218.50.xxx.169)

    임차인이 을이 아니라,
    법이 이상해선지 목소리 큰 사람이 을이예.
    임대차 보호법, 그냥 정치인이 표 많은 쪽 위주로
    만든 법 같아요.

  • 10. 오빠가
    '25.12.11 1:10 PM (112.169.xxx.252)

    퇴직금에다가 영끌해서 평생소원이라는 건물주가 되었거던요.
    지금 땅치고 후회합니다.
    세금에다 진상 세입자 와서 내용증명 몇번을 보내야 하고
    술파는데를 한칸 줬더니 가게 앞에 오줌싸서 냄새가냄새가
    오빠가 왜 그냥 아파트를 사놓지 내가 미쳤지 합니다.

  • 11. 머릿속에
    '25.12.11 1:54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그 상황이 그려져서 대인업무 싫어하는 저는 애저녁에 포기

  • 12. 아하
    '25.12.11 4:51 PM (211.114.xxx.132)

    그래서 착하고 순하고 동정심 많던 친구가
    임대업 하더니 완전 성격이 변했더라구요.
    차가워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817 국힘대변인 “이혜훈 혹독한 검증 기다려” 12 ㅋㅋㅋㅋㅋ 2025/12/28 1,810
1779816 사랑의이해 유연석 12 2025/12/28 4,892
1779815 시부모 욕 글 지워졌네요 7 어휴 2025/12/28 2,746
1779814 irp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11 ㄱㄴㄷㄹㅁ 2025/12/28 2,726
1779813 국립 한국해양대 9 흰수국 2025/12/28 2,913
1779812 1990년대 강남 백화점 질문있어요 7 00 2025/12/28 1,718
1779811 시금치 뿌리가 너무 큰데 10 시금치 2025/12/28 2,010
1779810 이혜훈" 무거운 책임감..경제 살리기.국민 통합에 모두.. 20 그냥3333.. 2025/12/28 3,269
1779809 언니들 노래좀 찾아주세요 11 ........ 2025/12/28 1,093
1779808 일본산 수산물 수입하고 있나요??? 4 반대 2025/12/28 1,039
1779807 천성이 게을러요 20 .. 2025/12/28 3,882
1779806 티라미수에 레이디핑거 대신 계란과자 어떨까요? 7 돌로미티 2025/12/28 1,172
1779805 오늘 저녁 파스타 해먹었어요 7 .. 2025/12/28 2,281
1779804 서울은 낡은 동네 소단지 아파트라도 좀 만들게 하지요. 21 ... 2025/12/28 4,576
1779803 평촌)비뇨기과 추천부탁드립니다~ 2 땅맘 2025/12/28 528
1779802 나무 수저의 장점이 있을까요? 15 스텐 썼었는.. 2025/12/28 3,871
1779801 중구 1 나무 2025/12/28 501
1779800 조종사 연맹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년, 항공 안.. 5 .. 2025/12/28 1,978
1779799 이혜훈을 왜 탈당하라는 건가요 일 잘하면 여야 가릴거없이 .. 9 2025/12/28 2,037
1779798 김장김치 한 달이 지났는데 맛이 안들었어요 12 ㄷㄷㄷ 2025/12/28 2,668
1779797 제가 당근라페 토마토마리네이드 이런걸 사먹거든요 12 그리고 2025/12/28 3,362
1779796 지인 목소리가 작아서 만나면 계속 집중하며들어야해요 12 코코 2025/12/28 3,452
1779795 자동차 밧데리 방전돼서 보험사 긴급출동 다녀갔는데요. 9 …. 2025/12/28 1,726
1779794 스킨케어 받으시는 분들께 1 스킨 2025/12/28 1,206
1779793 기분 드러워요 4 ... 2025/12/28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