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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 생일인데 합격자 발표일 시작 떨려서

비나이다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5-12-11 11:03:06

고3애 오늘 생일인데 오늘 내일 수시 합격자 발표라서 며칠전에 미역국 안 끓여준다고 했어요.

아침에 생일 축하한다하고, 오후에 큰 선물 있을거라고 말은 했지만..

 

정시본다고 수시 3학년때 다 놓고ㅜㅜ

그리고 정시는 수시보다 더 망쳐서 지금 수시를 간절하게 기도하는 중입니다.

정시 그렇게 망할 줄 알았으면 수시 하향도 쓸걸 다 간당간당하게 써서 

모두 간절히 기도하고 미신이라도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라 미역국도 패스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에휴...며칠전까지는 담담히 생각했는데 어제 밤부터 무지 떨리네요. 본인은 오죽할까.

생일날 발표니..

 

다 같이 기도 좀 부탁드릴께요. 우주에서 큰 선물 하나 날라오라고 ㅜㅜ

 

IP : 125.240.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1 11:03 AM (114.204.xxx.179)

    뭘 떨어요. 그냥 무심하게 기다리세요;;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더 나은곳이 될수도 있는거고. 원래 마음 비워야 더 잘됩니다.

  • 2. 씩씩이
    '25.12.11 11:05 AM (222.112.xxx.217)

    원하는 학교 딱 붙고 오늘저녁 기분좋은 생일파티 할수 있길 바랍니다 ~~

  • 3. ㅐㅐㅐㅐ
    '25.12.11 11:06 AM (61.82.xxx.146)

    좋은소식 오길 바랍니다

  • 4. 저도
    '25.12.11 11:10 AM (222.235.xxx.29)

    오늘 조발 한다는 곳 있고 내일도 있어요. 진짜 긴장됩니다. 오늘 조발도 오후5시일거라는데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어요. 수시는 고등내내 신경쓰게 하니 참 힘든거 같아요

  • 5. 같은맘
    '25.12.11 11:16 AM (211.206.xxx.74)

    고3 꼭 붙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같은 맘.. 내일 수시발표 기다리고있어요 .
    정말 간절히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 6. 저도
    '25.12.11 11:18 AM (121.191.xxx.226)

    저도 내일 발표라 가슴 졸이고 있어요. 아이한테는 티 안 내는데 혼자 있으면 계속 눈물이 나네요ㅠㅠ 우리 아이들 너무 고생 많았으니까 원하던 결과 있길...오늘 저녁에 기쁜 마음으로 생일파티 할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 7. 가람
    '25.12.11 11:32 AM (211.234.xxx.53)

    큰 선물 받길 바랍니다 :)

  • 8. ㅡㅡ
    '25.12.11 11:34 AM (61.254.xxx.88)

    같은 상황이네요 생일은 아니지만..........
    논술기다리시나요? 3년내 정시했따고해서....
    저희도 그래요.
    최저맞춘것만으로도 기특하죠....(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려구요)
    좋은 일있길 바랍니다.
    저도 좀 빌어주세요 ㅠㅠ

  • 9. ㅇㅇ
    '25.12.11 12:21 PM (1.241.xxx.106)

    평생 잊지 못 할 "합격" 선물 받을거에요~~
    울 애도 생일날 합격 선물 받았답니다 ^^

  • 10. 우리
    '25.12.11 3:41 PM (211.234.xxx.54)

    황금돼지 애기들 모두 좋은 소식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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