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물 먹다가 요즘 끓인 물이 먹고 싶어 하나로마트에서 보리차 사다가
끓여 먹는데 옛날에 먹던 그 구수함이
없네요.ㆍ 어릴 적 엄마가 끓여주시던
구수한 맛과 향의 보리차 마시고싶어요
보리차 끓여 드시는 분 어디서 구입하세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티백은 미세 플라스틱 어쩌고 하니까
사고 싶지 않구요
정수기물 먹다가 요즘 끓인 물이 먹고 싶어 하나로마트에서 보리차 사다가
끓여 먹는데 옛날에 먹던 그 구수함이
없네요.ㆍ 어릴 적 엄마가 끓여주시던
구수한 맛과 향의 보리차 마시고싶어요
보리차 끓여 드시는 분 어디서 구입하세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티백은 미세 플라스틱 어쩌고 하니까
사고 싶지 않구요
방앗간청년네 볶은 옥수수와 블랙보리차가 딱 그 맛이에요.
두가지 섞어서 끓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