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나솔보면서 생각이 든게..
영숙 이쁘다하는데 어딘가 좀 어색해보였던게 오늘보니 입술이 얇은거 같아서요.
뭐 좋다 나쁘다 느낌은 아니고 그냥 미인이란 생각이 첫느낌으론 안들었어서 써봐요.
문득 나솔보면서 생각이 든게..
영숙 이쁘다하는데 어딘가 좀 어색해보였던게 오늘보니 입술이 얇은거 같아서요.
뭐 좋다 나쁘다 느낌은 아니고 그냥 미인이란 생각이 첫느낌으론 안들었어서 써봐요.
다들 필러맞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매력적으로 보이긴 힘들죠
관상학적으로도 위아래가 균등하게 꽉차듯 어느정도 두툼한게 좋다고 본거같아요
울 남편이 좀 얇은 편인데 저는 두툼한 입술 싫어서 괜찮았는데
나이 드니 더 얇아지긴해요
얇으면 정 없다는데 감정 표현이 적을뿐 그건 잘 모르겠고요
입술 얇은분들 인상이 못때보여요.
얇은 입술이 입이 가볍다고 하는데 사실아닌듯 제친구 얇은 입술인데 입도 무겁고 착해요
양악해서 그래요 할머니 입매
관상보다 입술 위가 일찍 쪼글거려요
남자가입술이 얇으면 성에 강하다는 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