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이도 50대가 넘어가니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은 그래도 건강한데 60 되고 좀 아프면 병원 다니면서 고생할 걸 생각하니 참 힘드네요
흠... 아파서 누군가의 보호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아파지면 그냥 알약 먹고 바로 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물론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고요
병원 가고 내 몸조차 가눌 수 없게 되면 ...
힘들게 고생하면서 산다는 생각하니
이래저래 참 슬퍼집니다
올해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이도 50대가 넘어가니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은 그래도 건강한데 60 되고 좀 아프면 병원 다니면서 고생할 걸 생각하니 참 힘드네요
흠... 아파서 누군가의 보호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아파지면 그냥 알약 먹고 바로 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물론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고요
병원 가고 내 몸조차 가눌 수 없게 되면 ...
힘들게 고생하면서 산다는 생각하니
이래저래 참 슬퍼집니다
저도 좀전에 집에 오면서
도로에 신호기다리는 어디론가 자기집 찾아 들어가려고
서있는 차들의 불빛들 보면서
우리가 죽어도 바퀴는 굴러가고
누군가는 이길을 똑같이 밟겠지
생각하니
우울한게 눈물이 핑글 돌더라고요.
내다리로 내손으로 걷고 해먹고 싶지
누가 돈줘가며 싫어하는데 해달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죽는게 가장 슬퍼요
살아 내는 것은 고달프고
사라지는 것은 슬픈 것이 인생 아닐까? ㅠ
가까운 가족이 죽으니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선물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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