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FI7c692OF58?si=1NyLNtokufIXxYer
십수년이 지나서 다시 만나는데 눈물부터 쏟네요. ㅠㅠ
친인척도 보살펴주기 쉬운일이 아닌데 그냥 남의 아이를 그렇게 보살펴 줬다니
너무 감사하고. 이런분들이 있어 사회가 아직 살만한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없는 3남매를 7년간 보살펴준 사람..
ㅁㄴㅇㄹ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25-12-10 17:07:03
IP : 61.78.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10 5:09 PM (218.148.xxx.200)윤유선 ...천사네요
2. 세상에
'25.12.10 5:13 PM (125.178.xxx.170)느낌 그대로네요.
3. 빙그레
'25.12.10 5:17 PM (122.40.xxx.160)대단하네요.
4. 첫 장면ㅠㅠ
'25.12.10 5:27 PM (58.78.xxx.169)가슴이 미어집니다. 네가 잘못한 게 뭐가 있다고 떠난 엄마보고 잘못했다고 그러니 ㅠㅠ.
저 어린 애가 동생 둘 데리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윤유선씨도 너무 고마워요.5. ...
'25.12.10 5:42 PM (218.148.xxx.200)애 셋을 놔두고 가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6. ..
'25.12.10 5:46 PM (121.162.xxx.35)좋아하는 배우님~!
7. 여러번
'25.12.10 5:48 PM (1.252.xxx.183)봤는데도
볼때마다 눈물나네요.8. 44
'25.12.10 6:11 PM (211.234.xxx.187)윤유선씨 정말 ♡♡♡.
9. ..
'25.12.10 7:41 PM (211.206.xxx.191)아이들이 잘 자라주어 윤유선씨 흐믓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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