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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의 생리가 반갑네요.

50대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5-12-10 16:12:02

9월초에 생리하고,,

바쁘게 살면서도 뭔가 허전해서 달력을 보니 생리를 안하고 있었더라구요.

살이 찌고 뼈마디가 뻣뻣한게 이것때문이었나.

호르몬 처방 받으러 갈까 말까 망설이던 와중에

오늘 반가운 손님처럼 찾아왔네요ㅎㅎ

이게 뭐라고 나 아직 살아있네 기쁘네요.

귀찮지 않고 반가워요.

검색해보니

생리 멈추기 5년전부터 이미 폐경은 시작되었다고 하던데

여성호르몬제 미리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약은 별로 안두렵거든요.

 

 

 

IP : 180.65.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5.12.10 4:21 PM (61.82.xxx.146)

    저랑 반대네요
    저는 그냥 한번에 확 끝냈으면 좋겠어요
    몇달 안하다
    분비물 나오고 식욕 돌더니
    허리아프고 다음날 다시 하는데
    영 불편하고 싫어요

  • 2. .......
    '25.12.10 4:21 PM (61.78.xxx.218)

    그쵸.. 뭔가 나이들고 이제 노인 임을 객관적으로 확정 받는것 같아서 우울하고 싫더라구요.

  • 3. ...
    '25.12.10 4:34 PM (49.1.xxx.114)

    자연의 순리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생리를 오래하면 유방암, 난소암 확률이 올라가요.

  • 4. ..
    '25.12.10 5:04 P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75년생인데, 세 달 넘게 안하고 있네요;;

  • 5. 생리가
    '25.12.10 5:30 PM (117.111.xxx.86)

    왜 확 끊기면 하실까요
    그러면 급할머니 되는데..
    그것보단 생리하는 게 훨 낫잖아요

  • 6. ㅐㅐㅐㅐ
    '25.12.10 6:03 PM (116.33.xxx.157)

    저는 오히려 몇달 안할때
    컨디션이 안정적이고 더 좋더라고요
    수면 식사 배변 등

    다시 시작하니
    리듬이 또 요동치고 ㅠㅠ
    어차피 끝날거 그냥 지지부진 하지말고
    확 끊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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